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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지방세입 연구과제 발표에서 '최우수·우수상' 수상

오주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9/27 [16:28]

포항시, 지방세입 연구과제 발표에서 '최우수·우수상' 수상

오주호 기자 | 입력 : 2020/09/27 [16:28]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시는 지난 24일 경북도청에서 개최된 2020년 지방세입 연구과제 발표대회에 참석해 세외수입과 세무조사 분야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 포항시 재정관리과에 근무하는 김영태 주무관이 세외수입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   © 포항시 제공


이번 대회는 각종 우수사례 발굴·전파와 함께 지방세입 확충 및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경상북도 주관으로 진행됐다.

 

도내 23개 시군이 지방세, 세외수입, 세무조사 및 체납세 분야별로 제출한 연구과제 중 1차 서면평가와 2차 발표대회를 거쳐 채택됐다.

 

포항시 재정관리과에 근무하는 김영태 주무관과 이성천 주무관은 각각 ‘도로점용료 통합 시스템 구축을 통한 누락세원 발굴’과 ‘관외 건설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 특별 기획조사’를 주제로 발표해 그 결과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영태 주무관은 세외수입 분야에서 경북도 대표로 11월에 개최되는 중앙대회에 출전할 기회를 갖게 됐다.

 

포항시 김종식 일자리경제실장은 “공평과세 및 조세정의 실현과 더불어 납세편의 시책을 마련하는 등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세정 행정을 펼쳐 나가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기사제보: phboss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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