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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제주 여행 강제 격리조치 필요하다"

추석 고향 대신 제주 선택은 공공성과 국민 정서 반하는 행위 선제적 방역 조치 요구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9/28 [17:44]

"추석 연휴 제주 여행 강제 격리조치 필요하다"

추석 고향 대신 제주 선택은 공공성과 국민 정서 반하는 행위 선제적 방역 조치 요구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9/28 [17:44]

【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 추석 연휴기간동안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여행객이 약 30만 정도가 될 것이란 전망을 한 보도들이 쏟아지고 있다.

 

말이 30만이지, 일일이 하나하나 셀라 치면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릴지 모르는 엄청난 숫자다. 100까지 세는 것을 3천 번이나 해야 30만이란 숫자에 이른다. 현재 제주도의 인구가 해방 이후 한국전쟁 이후 꾸준히 증가해 66만명을 넘어서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제주도 절반 인구가 추석 연휴기간 이곳에 상륙하는 셈이다.

 

평소 같으면 숙박업소, 식당, 렌트카는 물론, 항공사와 시장 상인들이 쌍 손을 들어 환영했겠지만 이번 추석 연휴는 사정이 다르다. 늘어나는 여행객만큼이나 의료진과 관할 행정기관의 시름도 높아지고 있고, 무엇보다 관광으로 먹고 살아야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제주 현지 도민들이 반기지 않고 있다.

 

코로나 19 때문이다. 제주에는 50여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지만 현지 주민이 직접적으로 감염된 바는 없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외지인들만 아니면 사실상 제주는 코로나 청정지역인 셈이다. 관광으로 당장의 호주머니 사정은 좋아지겠지만 제주 원희룡 지사나 제주 도민 입장에서는 만에 하나 확진자가 이곳에서 대량 발생하는 사태라도 터진다면, 당장 수익이 문제가 아니라 감염 검사에서부터 지자체가 감당해야 할 비용과 수고가 더 힘들 수 있다는 분석을 한 듯 보인다.

 

이같은 우려는 청정 지역 제주가 자칫하면 코로나 19 새로운 감염지역으로 추가되거나 이곳을 중심으로 2차 재유행이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그리고 그 같은 우려의 중심에는 추석 연휴 제주를 찾을 30만의 여행객들이 있다.

 

30만명이 한꺼번에 운집하는 것은 아니지만, 의료계 일각에서는 지금과 같이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비율이 25%나 되는 상황에서 적어도 4~5일 동안 제주 곳곳을 30만 명이 왕래하다보면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코로나 19의 확진 가능성은 그만큼 증가할 수밖에 없다고 보고 있다. 더욱이 여행객 중 상당수가 수도권에서 빠져 나가는 사람들일 것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의료계가 우려하는 상황은 현실이 될 가능성까지 높아진다. 원희룡 제주지사가 제주 여행을 자제해 달라고 호소하는 이유다.

 

원 지사는 왜 하필 추석 연휴에 많은 의미를 부여할까. 그리고 추석 연휴에 왜 제주 여행을 자제해야 하는 것일까. 올해 추석연휴는 예년과는 많이 다르다. 코로나 19는 우리의 명절 분위기도 바꿔놓고 있다. 정부가 이번 추석 고향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할 정도로 코로나 19는 아직 우리를 긴장시키고 있다. 정부의 노력 덕분인지, 많은 자녀들과 가족들이 고향방문을 자제하는 모습이다.

 

반면, 아이러니 하게도 어느 SNS상에는 고향을 가지 못하게 된 상황을 아내가 너무 좋아하고 있다며 푸념을 늘어놓은 어느 남편의 하소연이 눈에 띈다. 많은 이들이 시부모와 처가를 찾았던 예년과 달리 올해는 이 일정을 포기해야 한다. 그런데, 이들 가운데 많은 이들이 시댁이나 처가를 포기하는 대신으로 택한 것이 제주 여행이라는 말이 있다. 코로나 감염이나 확산을 막자고 고향 방문을 자제하자고 한 것이 제주로 사람을 불러들이는 역효과를 가져오지는 않을는지 모를 일이다. 참 얄미운 행동이자, 이들에게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이유다.

 

제주를 찾겠다는 대다수 사람들은 코로나에 삶의 일상에 지친 자신들에게 휴식과 충전의 기회라고 포장을 하고 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개인의 자율성은 과하게 포장하고, 대신 공공성인 측면은 저버린 행동이라는 비판도 있는 것 같다. 실제, 대부분의 대한민국 국민들이 인내하고 고통 분담에 동참하는 것과는 달리, 다른 날도 아닌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자제령 호소를 무시한 이들의 행동은 대다수 국민들의 고통 분담 정서에 반하는 행위로밖에 볼 수 없다.

 

이들의 이같은 일탈과도 같은 행위 때문에 일각에서는 감염 여부와 상관없이 이 기간 제주를 다녀오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각 지자체가 14일간의 자발적 자가 격리 또는 강제로라도 이들을 격리시킬 필요성이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그래서라도 감염 확산 가능성을 낮춰야 한다는 것이다.

 

이외에 형평성 논란도 제기된다. 서울 광화문 집회나 서울 도심에서의 각종 집회, 특히 보수 진영 집회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불허하고 있는 정부가 그만큼의 사람들이 제주도로 향하는 것에 대해서는 왜 침묵하고 있는 것인지....이는 서울 도심 집회를 허용하지 않는 만큼, 특수한 기간이자, 상황에 처한 이번 상황에 제주 입도를 불허하는 것이 오히려 더 현명한 방법은 아니냐는 지적이다. 국민의 목숨을 위태롭게 하는 비상상황에서는 강력한 행정이 오히려 국민을 살릴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Jeju travel is required to be quarantined during the Chuseok holiday

 

Reports are pouring out that predict that about 300,000 tourists are expected to visit Jeju during the Chuseok holiday. There are 300,000 words, and it is a huge number that you do not know how long it will take to count each one. Counting to 100 must be 3,000 times to reach 300,000. Considering that the current population of Jeju Island has steadily increased since the Korean War since liberation and exceeded 660,000, it means that half the population of Jeju Island is landing here during the Chuseok holiday.

 

Usually, accommodations, restaurants, rental cars, as well as airlines and market merchants raised their hands and welcomed them, but this Chuseok holiday is different. As with the increasing number of tourists, the struggles of medical staff and administrative agencies are on the rise, and most of all, local residents of Jeju, who have to live and eat for tourism, are not welcoming.

 

It is because of Corona 19. There were more than 50 confirmed cases in Jeju, but it is counted that no local residents were directly infected. Except for outsiders, Jeju is actually a clean area for Corona. Tourism will improve the immediate pocket situation, but from the point of view of Governor Won Hee-ryong of Jeju or Jeju residents, if a mass of confirmed cases occurs here, profit is not a problem immediately, but the cost and labor that local governments have to bear from infection testing. It seems to have analyzed that it could be more difficult.

 

This concern is due to concerns that if Jeju, a clean area, could be added as a new infected area for Corona 19 or a secondary re-outbreak centered around it could spread. And at the center of such concerns are 300,000 travelers visiting Jeju during the Chuseok holiday.

 

Although 300,000 people are not crowded at once, the path of infection is unknown if 300,000 people travel around Jeju for at least 4 to 5 days in a situation where the rate of infection is 25%. It is believed that the possibility of confirmation of Corona 19 is bound to increase. Moreover, considering that many of the tourists will be escaping from the metropolitan area, the situation that the medical community is concerned about becomes even more likely to become a reality. This is why Jeju Governor Won Hee-ryong appeals to refrain from traveling to Jeju.

 

Why does Governor Won give a lot of meaning to the Chuseok holiday? And why should we refrain from traveling to Jeju during the Chuseok holiday?

 

This year's Chuseok holiday is very different from previous years. Corona 19 is also changing the mood of our holidays. Corona 19 is still straining us to the extent that the government has asked us to refrain from visiting our hometown this Chuseok. Perhaps thanks to the government's efforts, many children and families are refraining from visiting their hometowns.

 

On the other hand, ironically, a complaining about a husband's complaining about his wife's liking the situation that he couldn't go to his hometown on any social media stand out. Unlike the previous year, when many people visited their mother-in-law and wife-in-law, this year should abandon this schedule. However, there is a saying that many of these people chose to travel to Jeju instead of giving up their in-laws or wife. It is unclear whether the suggestion to refrain from visiting hometowns to prevent the corona infection or spread would have the adverse effect of bringing people to Jeju. It's a very nasty behavior, and it's the reason why you look at them.

 

Most people who want to visit Jeju are paving the way for those who are tired of the daily life of Corona as an opportunity to rest and recharge. However, there seems to be a criticism that behind the scenes, individual autonomy is over-wrapped, and that the aspect of publicity is abandonment. In fact, unlike most Koreans who endure and participate in the sharing of pain, the actions of those who ignore the appeal for restraint during the Chuseok holiday, not on other days, can only be seen as an act of derision of the people's sharing of pain.

 

Because of their deviant behavior, some point out that there is a need for each local government to voluntarily quarantine or forcibly quarantine travelers who visit Jeju during this period regardless of infection. Even so, the possibility of spreading the infection should be lowered.

 

In addition, controversy over equity is raised. Why is the government, which actively disallows gatherings at Gwanghwamun in Seoul, or gatherings in downtown Seoul, especially conservative camps, is silent about the number of people heading to Jeju Island.... This does not allow meetings in downtown Seoul. As much as it is, it is a special period, and it is pointed out that it is a wiser way to disallow entry to Jeju in this situation. This is because, in an emergency situation that jeopardizes the lives of the people, a powerful administration is another way to save the people.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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