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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스트레스 포항그린웨이에서 확 날리세요"

침체된 원도심 폐철도 부지에 녹색활력 불어넣은 철길숲, ‘코로나19’로 재조명
4.3km 구간에 자전거길·산책로·음악분수광장 등 다양한 시설로 시민공원 조성

오주호 기자 | 기사입력 2020/10/07 [20:38]

"코로나 스트레스 포항그린웨이에서 확 날리세요"

침체된 원도심 폐철도 부지에 녹색활력 불어넣은 철길숲, ‘코로나19’로 재조명
4.3km 구간에 자전거길·산책로·음악분수광장 등 다양한 시설로 시민공원 조성

오주호 기자 | 입력 : 2020/10/07 [20:38]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최근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의 확산과 장기화로 서울시민 10명 중 4명이 정신건강이 악화됐다고 느끼고 있으며, 특히 여가활동이나 여행에 제약을 느낄 때가 힘들다는 응답을 했다고 한다.

 

경제적 어려움, 경기침체, 여가생활과 야외활동 감소, 마스크 착용 등으로 인한 불편함 등으로 스트레스와 불안, 우울감, 무기력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국민의 약 48%가 이러한 증상을 경험한 것으로 확인됐다. 청소년도 예외는 없었다. 직업별로 보면 중·고등학생 응답자의 46.8%가 불안, 우울함 등을 겪는다고 답했다.

 

전문가들은 집 밖으로 나가 인적이 드문 곳에서 맑은 공기와 햇볕을 쬐며 산책을 하거나, 지인과 전화로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코로나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한다.

 

▲ 포항 그린웨이 안내판     ©포항시 제공

 

이런 가운데 경북 포항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주목을 받고 있는 도시철길숲과 해도도시숲을 비롯해 ‘그린웨이(Green-Way)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조성된 도시숲과 공원들이 ‘코로나 스트레스’ 치유의 명소로 재조명 받고 있다.

 

▲ 포항 그린웨이에 조성된 오솔길  © 포항시 제공


포항시는 철강 산업 중심의 회색 산업도시의 이미지를 친환경 녹색도시로 바꾸고, 도시구조를 지속가능한 미래형 녹색도시로 변화시키는 한편, 침체된 원도심에 녹색활력을 불어넣어 시민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왔다.

 

  © 포항시 제공


특히 지난 2016년부터 ‘그린웨이 프로젝트’를 통해 도심과 해안 및 산림지역 등에 둘레길 조성, 하천복원, 산림휴양시설 확충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크고 작은 도시숲 조성으로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쾌적한 도시를 가꾸기 위한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 포항그린웨이  © 포항시 제공


포항시의 대표적인 도시철길숲은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4년간 동해남부선 옛 포항역에서 효자역에 이르는 4.3㎞ 구간에 조성되면서 효자역에서 북구 우현동의 옛 미군저유소에 이르는 6.6㎞의 도심 폐선부지가 숲으로 연결됐다.

 

최근 시내권역에 거주하는 시민들로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는 ‘해도도시숲’의 경우는 철강산업단지로부터 유입되는 미세먼지의 저감(低減)과 함께 도심의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 포항시 제공


포항시는 이와 함께 그린웨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017년부터 오는 2026년까지 10년간 ‘2,000만 그루 생명의 나무심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 포항시 제공


시는 이 같은 일련의 노력 덕분으로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토교통부, 산림청 등에서 주관하는 ‘녹색도시’ 부문 각종 평가에서 3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그린웨이 프로젝트는 단순히 나무를 심고 하천을 복원하는 사업이 아니라 포항의 도시체질과 시민문화를 근본적으로 업그레이드시키는 계획”이라고 강조하고 “산업화시대 형성된 포항의 도시구조를 미래를 대비한 지속 가능한 구조로 변화시켜 누구나 살고 싶은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Corona stress, fly away from Pohang Greenway"

 

Railroad forest that brought green vitality to the abandoned railroad site in the stagnant original city, re-lighted with'Corona 19'

Creation of a civic park with various facilities such as bicycle trails, promenades, and music fountain plaza in 4.3km section

 

【Break News Pohang】 Reporter Joo-ho Oh=According to a recent survey, 4 out of 10 Seoul citizens feel that their mental health has deteriorated due to the spread and prolonged period of'Corona 19', especially when they feel restricted in their leisure activities or travel. He said he responded.

 

It is analyzed that more and more people complain of stress, anxiety, depression, and lethargy due to economic difficulties, economic recession, reduced leisure and outdoor activities, and discomfort caused by wearing masks.

 

One study found that about 48% of the people experienced these symptoms. There were no exceptions to youth. By occupation, 46.8% of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 respondents said they experience anxiety and depression.

 

Experts advise that taking a walk outside the house and enjoying the fresh air and sun in a sparse place, or talking over the phone with an acquaintance is a good way to reduce “corona stress”.

 

In the midst of this, urban forests and parks created as part of the'Green-Way Project', including Urban Railroad Forest and Hado City Forest, which are attracting attention as new landmarks in Pohang, Gyeongsangbuk-do, are refocused as spots for healing of'corona stress'. Receiving.

 

Pohang City is making efforts to improve the quality of life for citizens by changing the image of the gray industrial city centered on the steel industry into an eco-friendly green city, transforming the urban structure into a sustainable future green city, and instilling green vitality into the stagnant original city. Has continued.

 

In particular, since 2016, through the'Greenway Project', various projects have been promoted through the creation of Dulle-gil, river restoration, and expansion of forest recreation facilities in the city center, coastal and forest areas. It is also carrying out projects to improve the city.

 

Pohang City's representative urban railroad forest was created in a 4.3km section from the former Pohang Station on the Donghae Nambu Line to Hyoja Station for 4 years from 2015 to 2019, and a 6.6km downtown decommissioned site from Hyoja Station to the former US military reservoir in Uhyeon-dong, Buk-gu is a forest. Was connected to.

 

In the case of'Haido City Forest', which has recently gained popularity from citizens living in the city area, it is famous for its role in mitigating the heat island phenomenon in the city center as well as reducing fine dust flowing from the steel industrial complex.

 

Along with this, the city of Pohang is carrying out the “Planting 20 Million Trees of Life” for 10 years from 2017 to 2026 as part of the Greenway Project.

 

Thanks to such a series of efforts, the city has achieved the feat of achieving three crowns in various evaluations in the “Green City” category administered by the Presidential Commission on Balanced National Development, the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and the Forest Service.

 

Pohang Mayor Lee Kang-deok emphasized, “The Greenway project is not simply a project to plant trees and restore rivers, but a plan to fundamentally upgrade Pohang's urban constitution and civic culture.” We will make it a beautiful and pleasant city that everyone wants to live by by changing it into a sustainable stru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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