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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폐기물업체와의 전쟁선포

지역내 113개 폐기물업체에 경고 최근 논란이 된 두 업체 끝까지 추적 불법 뿌리 뽑는다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10/08 [17:11]

성주군, 폐기물업체와의 전쟁선포

지역내 113개 폐기물업체에 경고 최근 논란이 된 두 업체 끝까지 추적 불법 뿌리 뽑는다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10/08 [17:11]

【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 성주군이 폐기물업체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성주군은 8일 오전 성주군 용암면사무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한 번의 불법행위라도 추적해 뿌리를 뽑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성주군에 따르면 성주에서 폐기물 처리업을 하는 업체는 줄잡아 113개 정도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업체 대부분은 영세하게 운영되고, 법 지식이 부족해 불법행위들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그로인한 피해는 지역 주민들이 고스란히 떠안고 있다고 성주군은 밝혔다.

 

▲ 이병환 성주군수가 해당 업체의 불법성을 팻말을 통해 강조하고 있다 

 

이들 가운데 최근 성주군과 소송까지 가는 등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업체는 두 곳. 성주군은 이들 업체의 불법을 대책반을 꾸리면서까지 뿌리를 뽑겠다고 나서고 있다. 용암면에 소재하고 있는 두 곳의 건설폐기물업체인 A,B업체는 지난 2018년부터 지속적으로 불법행위를 일삼아 과태료와 영업정지, 조치명령과 고발 등 모두 10여 차례의 행정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두 업체는 조치명령 이행은 커녕 오히려 소송으로 맞대응하는 하고, 법원도 성주군의 어설픈 초기 대응을 틈타 업체의 손을 들어주는 판결을 내렸다. 업체가 제기한 영업상 손실이 크다는 이유였다. 그러나, 성주군은 “법원이 판결에 앞서 업체의 불법행위로 인해 주민들이 겪는 불편이나 환경 오염 등 현장에 나와 한번이라도 살펴보았다면 이같은 판결이 나올 리 없다”고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현재 법원은 성주군의 업체에 대한 행정처분( 건설폐기물 반입 정지와 영업정지 등) 에 대하여 집행정지 결정을 내렸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날 “불법행위를 행정으로서 조치해야 할 기관의 손발을 묶어 놓은 것”이라고 법원 결정에 불만을 제기했다. 성주군은 검찰과 함께 공조하며 항고한 상태다.

 

이병환 군수는 이날 “무슨 일이 있어도 검찰과 공동 대응하고 특히 주변에서 고통 받으며 살아온 지역 주민들과도 그 뜻을 함께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주군, 폐기물업체와 전쟁

 

성주군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지역 내 영업 중인 폐기물업체들의 법인지 교육 등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행정 조치 등에 관한 분명한 의지를 보이겠다는 의지다. 또, 지역민들의 불편과 환경 오염 등에 적극 대응하는 정책을 수립함으로써 청정 성주의 이미지를 확실하게 굳혀 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성주군은 이번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면서 의성 쓰레기산 같은 최악의 상황 재현을 막고자 부서별 특단의 대책을 수립했다. 먼저, 지난 9월 29일 대구 서부 노동지청과 산업안전보험공단에 업체 근로자들의 안전상 우려 요인 진단을 긴급 요청하고, 10월 5일 불법 건축물 적발에 따른 시정명령을 실시했다.

 

7일에는 사업장 옹벽 및 진입로 유실에 대하 안전진단과 구조 검토에 착수했으며, 사업장을 출입하는 폐기물 운반 차량에 대해서도 공무원 전담반을 구성해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산림 부서에서는 산지를 훼손한 부분과 이 곳에 수 만톤의 골재를 적재해 놓은 행위에 대해서도 고발과 산지복구 명령을 내렸다. 이와 함께 초과 반입된 것으로 보이는 건설 폐기물에 대하여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측량을 실시, 추가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으로 업체를 압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거듭 법원 결정에 의문을 제기하며 “지역 주민들의 불편과 현장을 확인했더라면 결과는 달라졌을 것”이라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어 그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성주군에는 불법폐기물업체들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행정의 칼을 들었다”며 “한 번의 불법 행위도 용인치 않을 것이며 끝까지  추적해 엄벌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비쳤다.

 

이와 관련, 해당 업체는 앞선 사업주의 상황을 대입해 성주군이 너무 일방적인 행정구도를 만들면서 무조건적인 영업정지 처분을 내리는 것은 절차상 너무하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주군이 위법 상황에 대한 행정처분보다는 이 문제를 처리하는, 즉 퇴로를 만들어 주었으면 한다는 바램이 있다는 것.

 

실제 법원이 업체의 손을 들어준 것과 관련, 일각에서는 성주군이 행정조치 등의 행정 절차와 소송 등에 나서는 과정이 너무 안일하지 않았느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전문>

 

Seongju Army declares war with waste companies

 

Seongju army declared war on waste companies. Seongju County held an emergency press conference at the Lava Surface Office in Seongju County on August 8 and announced its intention to "track down and root even once of illegal activity."
 
According to Seongju County, there are about 113 companies in Seongju that carry out waste disposal businesses. Most of these companies operate in small numbers, and due to their lack of legal knowledge, illegal activities are taking place everywhere. The damage caused by this has been felt by local residents, Seongju County said.

 

Of these, two of the most problematic companies are recently going to the Sungju County and litigation, and Seongju-gun has vowed to root out the illegality of these companies by preparing countermeasures.

 

Since 2018, two construction waste companies based on lava surfaces, A and B, have reportedly received 10 administrative actions, including fines, suspension of business, order of action and prosecution for ongoing illegal activities since 2018.

 

However, rather than implementing the order of action, the court struck down the decision to raise the company's hand in the flimsy initial response. This was due to the large loss of business raised by the company. However, Sungju-gun expressed regret that "if the court had come to the scene and looked at the situation, such as inconvenience or environmental pollution caused by the company's illegal activities prior to the decision, such a decision would not be possible."

 

Currently, the court has decided to suspend enforcement of administrative actions (such as suspension of construction waste and suspension of business) for businesses in Seongju County. On the same day, SungJu-hwan Lee complained to the court's decision that "the illegal activities have tied the hands of the institutions to take action as an administration." Seongju county has cooperated with the prosecutors and protested.

 

On this day, Yi Byung-hwan stressed, "No matter what, we will respond jointly with the prosecutors and, in particular, with the people who have lived in the surrounding scares."

 

Sungju Army, War with Waste Companies

 

In the wake of this incident, Seongju County is determined to further strengthen the training of waste companies operating in the region, and to show a clear commitment to administrative measures. In addition, the plan is to establish a policy that actively responds to local residents' inconvenience and environmental pollution, and to solidify the image of clean sexism. '

 

To this end, the Seongju Army took the situation seriously and established special measures by the department to prevent the reproduction of the worst-case scenario, such as the mountain of garbage.

First, on September 29, the Daegu Western Labor Office and the Industrial Safety Insurance Corporation urgently requested a diagnosis of safety concerns for workers, and on October 5, they issued a corrective order in accordance with the detection of illegal buildings.

 

On The 7th, we have undertaken a safety diagnosis and structural review for the business retaining wall and driveway losses, and also organized a dedicated civil service team for waste-carrying vehicles entering and exiting the workplace and conducting a special crackdown.


The Forest Department also issued accusations and orders for restoration of the site, including damage to the mountains and the collection of tens of thousands of tons of aggregate. At the same time, the company plans to conduct surveys as soon as possible for construction waste that appears to have been imported in excess, and to pressure the company by taking administrative measures such as further business suspensions.

 

Lord Yi Byung-hwan repeatedly questioned the court's decision, expressing regret that "if we had confirmed the inconvenience of the local residents and the scene, the results would have been different." He added, "In the wake of this incident, we have heard the sword of the administration to prevent illegal waste companies from entering the Province," and expressed his determination to "track down and punish the people to the end."

 

In this regard, the company is said to hold the position that it is too procedural to take an unconditional suspension of business by substituting the situation of the previous business owner, while the Seongju Military creates a too one-sided administrative structure. There is a desire for The Seongju Army to deal with this issue rather than an administrative action against the illegal situation, that is, to create a deportation.

 

In relation to the actual court's lifting of the company's hand, some have raised the suspicion that the sungju group has not been too comfortable with administrative procedures and litigation, such as administrative actions.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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