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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 128일째 울릉군 공무직 노조, 올 겨울에 집으로 갈 수 있을까?

전국 곳곳으로 울릉도 공무직 투쟁 일화 전파…울릉군 ‘노사협력팀’ 해결위해 노력

황진영 기자 | 기사입력 2020/10/13 [18:46]

투쟁 128일째 울릉군 공무직 노조, 올 겨울에 집으로 갈 수 있을까?

전국 곳곳으로 울릉도 공무직 투쟁 일화 전파…울릉군 ‘노사협력팀’ 해결위해 노력

황진영 기자 | 입력 : 2020/10/13 [18:46]

▲ 128일째 투쟁중인 울릉군 공무직분회  © 황진영 기자

 

【브레이크뉴스 울릉】황진영 기자=경북 울릉군에 전례에 없던 공무직(무기계약직) 노동조합이 설립된 것은 지난해 1월15일이다.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경북지역지부 울릉군 공무직분회는 군청 소속 공무직 근로자들의 처우개선과 급여체계(호봉제도입)개선 등을 위해 설립됐다.

 

분회는 설립이후 지난해 2월부터 총 16차에 걸친 교섭과 경북지방노동위원회의 노동쟁의조정 신청만 2차례 접수되는 등 난항을 겪은 후 지난해 9월27일 단체협약(본 협약 94개 조항, 부칙 7개 조항)을 체결 했고 울릉군 측에서는 각 부서별 울릉군수 명의 공문을 하달해 노동조합활동과 관련, 부당노동행위 예방차원에서 당부하는 조치를 한 바 있다.

 

이후, 2019년 임금협상을 진행했고 최종 결렬됨에 따라 지난 6월7일 체불임금 해결과 고정수당 신설 등을 촉구하면서 128일째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울릉군 공무직노동조합 김나영 분회장은 노조 설립부터 현재까지 암 투병 중임에도 불구하고 혼신의 힘 다해 원만한 해결책을 찾는데 전념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전국 곳곳에서 응원과 연대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전국 곳곳에서 연대가 이뤄지고 있다.  © 황진영 기자

 

대전에 거주한다고 밝힌 근로자 최 모씨(남,48)는 “아름답고 신비로운 울릉도에 신기한 행정기관이 있는지 몰랐다”며 “암 투병 중에도 불구하고 근로자들의 처우개선에 앞장서는 김나영분회장과 조합원 동지들을 응원하고 울릉군청에서도 원만한 해결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겨울철을 대비해 지역사회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주민 김 모씨(남,54)는 “울릉도 겨울은 폭설로 매년 고립된 섬이나 다름 없다. 군청앞에 천막을 설치하고 투쟁하는 공무직 근로자들은 울릉주민이 아닌 것 이냐”면서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 울릉군을 위해 봉사하며 일 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꼬집었다.

 

▲ 투쟁현장, 천막 설치 모습  © 황진영 기자

 

김나영 울릉군공무직분회장은 “투쟁 장기화로 인해 주민분들께소음과 통행에 불편을 끼쳐 죄송할 따름이다”면서 “울릉군 공무직노동조합은 지나친 욕심으로 군측에 요구하는 것은 없고 군수는 저희 공무직 또한 공무원과 같은 가족으로 봐 주시고 근로자가 살기 좋은 지역이 될수 있도록 앞장서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울릉군청 노사협력팀장은 “노사간 임금협상에 원만한 해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그동안 잘못된 부분을 인지해 노동조합과 함께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울릉군 공무직 노동조합 투쟁이 장기화로 이어지고 전국적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김병수 울릉군수가 성숙한 노·사 문화를 정착 시킬지 앞으로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Ulleung County Government Employees' Union, fighting for 128 days, will it be possible to go home this winter...?

 

【Break News Ulleung】=It was on January 15 last year that an unprecedented labor union for public servants (non-contractors) was established in Ulleung-gun, North Gyeongsang Province.

 

The Ulleung County Government Office of the Korean Confederation of Trade Unions' National Public Transport and Social Service Workers' Union in North Gyeongsang Province was established to improve the treatment and salary system of government workers in the county office.

 

Since its establishment, the association has signed a collective agreement (94 articles of this agreement and seven articles of appurtenances) on September 27 last year after a total of 16 rounds of negotiations since February last year and only two applications for mediation of labor disputes by the North Gyeongsang Provincial Labor Relations Commission, and Ulleung County has issued official documents from the heads of Ulleung County for each department to prevent unfair labor practices.

 

Since then, as wage negotiations were held in 2019 and finally broke down, the fight has continued for 128 days on June 7, calling for the settlement of overdue wages and the creation of fixed allowances. Especially after news spread that Kim Na-young, the head of the Ulleung County Government Employees' Union, is committed to finding a smooth solution with all her might from the establishment of the union to the present cancer, voices of support and solidarity are rising across the country.

 

Kim Na-young, chairman of Ulleung County's Public Officials Division, said, "I am sorry for causing inconvenience to residents due to the prolonged struggle," and added, "The Ulreung County Government Employees' Union does not demand anything from the military out of excessive greed, but I ask the governor to consider our civil servants as a family member like civil servants and take the lead in making it a good place for workers to live in."

 

"We will do our best to ensure a smooth solution to wage negotiations between labor and management, and we will recognize the mistakes and improve them with labor unions," said the head of the labor-management cooperation team at the Ulleung County Office.

 

Amid the prolonged labor union struggle in Ulleung County and nationwide attention gathering, attention is being paid to whether Ulleung County Governor Kim Byung-soo will establish a mature labor-management culture.

울릉·독도 담당입니다. 지역 발전을 위해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h01095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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