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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대구경북행정통합 원점 재검토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10/27 [15:25]

안동시의회 "대구경북행정통합 원점 재검토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10/27 [15:25]

▲ 안동시의회가 대구와 경북, 경북과 대구의 행정통합에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임시회에서 반대 결의문을 채택해 청와대에 전달했다  ©


【브레이크뉴스 경북 안동】이성현 기자=안동시의회가 공식 기관으로는 처음으로 대구경북행정통합에 반대의사를 분명히 했다.

 

안동시의회는 26일 제220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열고 ‘경북ㆍ대구 행정통합 반대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이를 대통령비서실과 국회, 국무총리실, 행정안전부 등에 전달했다.

 

시의회는 “신도청 시대 개막의 박수소리가 채 멈추지 않은 지금, 심도 있는 분석이나 논의의 과정도 없이 일방적으로 통합을 추진하는 현 상황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경북ㆍ대구 통합은 비상식적인 내용과 비현실적인 구상일 ”이라고 주장했다.

 

시의회는 이어 “수도권에 대응할 강력한 경쟁력이 담보되지 않은 단일공동체는 단순한 합산에 불과하다. 국토균형발전에 전혀 기여하지 못한다”고 지적하고 “장밋빛 기대를 한목에 받았던 마산ㆍ창원ㆍ진해 통합의 경우에도 통합의 효율성 증대 효과가 불확실한 지금, 규모의 경제 논리로 밀어붙여진 통합은 원점에서 재검토 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의회는 “통합은 동ㆍ남부권 의존도만 높이고 결국 대구 중심의 지방정부 출범이라는 결과가 되어 경북 내 불균형을 심화시킬 것”이라며 “도청신도시 조성을 마치지 못한 행정통합은 경북과 대구 모두가 공멸하는 길”이라고 경고했다.

 

시의회는 또, “단체장 선출문제도 문제지만 단체장 선출 문제와 더불어 각 행정기관의 존속문제는 더 큰 문제”라며 “31개 시군구의 현실적인 요건을 무시한다면 효율적 행정의 장애물에 불과한 행정통합이 될 것”이라고 꼬집었다. 실제 두 광역단체의 통합에 따라 교육청도 통합해야 하는 숙제가 남게된다.

 

그러면서 “통합신공항 이전 문제, 낙동강 물 문제, 도청신도시 개발 문제 등 굵직한 현안 사업을 뒤로 하고, 조급하게 경북ㆍ대구를 통합시키겠다는 것은 허울 좋은 포장에 불과하며, 코로나 여파로 도탄에 빠진 민생을 생각해서라도 행정통합이라는 결론에 억지로 끼워 맞추려는 노력은 그만둘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이에 앞서 경북도의회 임시회에서도 안동 출신의 권광택 도의원이 통합 원점 재검토를 주장해 파장을 일으켰다. 북부권이 대부분 반대를 하면서 대구와 경북의 행정통합 반대 목소리는 점점 더 커질 전망이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

 

Yi Sung-hyun, a reporter for The Break News, said that the Andong City Council was the first official agency to oppose the consolidation of the North Korean administration.

 

On 26 June, the Andong City Council held the fifth plenary session of the 220th Interim Session and adopted the "Proposal to Oppose The Administrative Integration of Kyungbuk Daegu." The City Council passed it on to the Presidential Secretariat, the National Assembly, the Prime Minister's Office, and the Ministry of Public Administration and Security.

 

The City Council said, "Now that the applause of the opening of the Shindo-do era has not ceased, we express serious concern about the current situation of unilaterally promoting integration without in-depth analysis or discussion."

 

The city council continued, "A single community with no strong competitiveness to respond to the metropolitan area is merely a sum. He pointed out that it does not contribute at all to the development of the balance of land, and stressed that in the case of the masan changwon jinhae, which had received rosy expectations, the effect of increasing the efficiency of integration is uncertain, and the integration pushed by economies of scale should be reconsidered from the origin.

 

In addition, the City Council warned that "consolidation will only increase reliance on the Southeast region and eventually deepen the imbalance in The Gyeonggi Province as a result of the inauguration of a local government centered on Daegu," and warned that "administrative consolidation, which has not completed the creation of a new city, is the path of annihilation in both Gyeongbuk and Daegu."

 

The City Council also said, "The issue of selecting a group leader is a problem, but the issue of the survival of each administrative agency, along with the issue of selecting the head of a group, is a bigger problem." In fact, the integration of the two regional organizations leaves the school district with the task of integrating.

 

He reiterated, "It is a good package to leave behind big pending projects such as the issue of relocating integrated new airports, the nakdong river water issue, and the development of the new city of Taegu, and to urgently consolidate Kyungbuk Daegu, and i strongly urge you to stop trying to force the effort to put it into the conclusion that it is administrative integration, even if you think of the people who fell into the aftermath of corona."

 

On the other hand, at the interim session of the Gyeonggi-do Assembly, Kwon Shin-do, a member of the Andong Assembly, caused a stir by insisting on a reconsideration of the origin of the integration. With the northern region largely opposed, voices against administrative integration in Daegu and North Korea are expected to grow.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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