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공무직직원 대상 성희롱·성폭력 등 4대폭력 예방교육 실시성인지 감수성 강화를 통한 건강한 직장문화 개선에 앞장서【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시는 28일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공무직(무기계약직)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근절 및 성인지 감수성 강화를 위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포항시의 성희롱·성폭력 근절 종합대책 추진의 일환으로, 지난 9월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관리자 맞춤형 특별 교육을 진행한 데 이어, 공무직(무기계약직)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포항시 이승헌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직장문화를 조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고충사건 발생 시 언제든 편하게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창구에 도움을 요청하고, 상대방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양성 평등한 조직문화를 위해 모두가 노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Pohang City conducts education on the prevention of four major violence, including sexual harassment and sexual violence, for public officials
Taking the lead in improving a healthy workplace culture by strengthening gender sensitivity
【Break News Pohang】 Reporter Oh Joo-ho = Pohang City conducted 4 major violence prevention training to eradicate sexual harassment and sexual violence in the workplace and strengthen gender sensitivity to 200 employees in public service (indefinitely) at the Daejam Hall of Pohang City Hall on the 28th. Revealed.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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