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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의 '그랜드캐니언' 울릉도로 여행을 떠나자!

낙조의 고장 울릉 서면 남양리

황진영 기자 | 기사입력 2020/10/30 [17:59]

[포토] 한국의 '그랜드캐니언' 울릉도로 여행을 떠나자!

낙조의 고장 울릉 서면 남양리

황진영 기자 | 입력 : 2020/10/30 [17:59]

 

▲ 한국의 그랜드캐니언 이라고도 불리는 울릉도 서면 남양리 해안은 보는이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 황진영 기자

 

【브레이크뉴스 울릉】황진영 기자=경북 울릉군 서면 남양리 마을은 울릉도에서 낙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유일한 마을으로 알려져 있다. 남양리는 비파산(국수산)과 두 가지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는 사자바위, 투구봉, 남서 일몰전망대 등 수 많은 명소가 있어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 골이 깊고 물이 맑아 골계마을이라고 불리는 남양리 마을  © 황진영 기자

 

사자바위와 투구바위는 이사부가 목각 사자로 인해 싸움에서 최후를 맞은 우해왕의 넋을 달래기 위해 목각사자를 물에 띄웠고 그 자리에 사자바위가 생겼다는 유래가 전해지고 우산국의 마지막 왕 우해왕이 벗어던진 투구가 지금의 투구바위라고 전해져 오고 있다.

 

또한, 남양 ~ 투구바위 ~ 사자바위 ~ 사태감터널 ~ 곰바위에 이르는 해안절경은 '한국의 그랜드캐니언'이라고도 불리는 명소다.

 

 

 

울릉·독도 담당입니다. 지역 발전을 위해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h01095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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