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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야! 딴지야! 김병욱 국회의원 축사 논란

포항 "효자~상원간 도로 서울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절철밟을 수도"

오주호 기자 | 기사입력 2020/11/05 [18:41]
종합뉴스
사회
축사야! 딴지야! 김병욱 국회의원 축사 논란
포항 "효자~상원간 도로 서울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절철밟을 수도"
기사입력: 2020/11/05 [18:41]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오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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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국민의힘 김병욱 국회의원(포항남·울릉군)이 5일 포항시 송도부두에서 열린 효자~상원간 도로 건설공사 기공식에 참석해 도로건설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는 발언을 해 참석자들을 어리둥절하게 했다.

 

▲ 김병욱 의원이 5일 송도부두에서 열린 효자~상원간 도로 건설공사 기공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오주호 기자


이날 김 의원의 축사에서 “포항시민들의 숙원사업인 동빈대교가 착공돼 기쁘고,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는 되지만 우려의 마음도 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물가를 따라 길을 내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며 서울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를 예를 들었다.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는 한강 변을 따라 서울을 동~서를 연결하는 도로라며, 그동안 서울의 교통 소통에 큰 기여를 했지만 최근 들어서는 한강 조망권 및 접근성 등을 이유로 이 도로들을 덮어씌우거나 지하화 등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효자~상원간 도로도 이들 도로와 비슷하다며, 효자~상원간 도로가 포항의 교통소통에는 도움이 되겠으나 향후 서울과 비슷한 고민을 하게 될 것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같은 축사를 듣고 있던 참석자 시민 A씨(58)는 김병욱 의원이 축사를 하는 것인지 고춧가루 뿌리는 것인지 모르겠다”며 "애초 이 사업에 반대 한다면 차라리 참석이나 하지 말았어야 했다"며 의아해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다른 참석자 B씨도 “효자~상원간 도로가 물가를 따라 건설된다는 점 하나로 서울 올림픽대로, 강변북로와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하는 것은 아직 이 사람이 포항에 대해 제대로 파악하지도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의심 스럽다”고 말했다.

 

시민들을 의아하게 하는 발언은 또 있다.  김 의원은 축사 말미에  “포스코가 있어 포항이 발전할 수 있었고, 자신이 농부의 아들인데 포스코가 있어(덕분으로) 공부해서 국회의원까지 될 수 있었다”고 며 포스코 화이팅을 외쳤다. 한 참석자는 "축사에 어울리지 않는 생뚱맞은 행동"이라며 "국회의원 으로서의 자질이 의심 스럽다"고 혀를찻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Rep. Kim Byung-wook, congratulatory speech at the groundbreaking ceremony of Dongbin Bridge

 
[Break News Pohang] Reporter Oh Joo-ho = Power of the People Kim Byeong-wook (Pohang Nam, Ulleung-gun) attended the groundbreaking ceremony for the road construction between Hyoja and Sangwon held at the Songdo Pier in Pohang City on the 5th, expressing concerns about the road construction and confused the participants.

 
In a congratulatory remark of Congressman Kim that day, he said, "I am happy that the construction of Dongbin Bridge, the long-awaited project of Pohang citizens, has begun, and it is expected to become a new landmark, but I am also concerned."

 
Next, Congressman Kim said, “It is not desirable to make a road along the waterfront,” citing Seoul Olympic-daero and Gangbyeonbuk-ro. “Olympic-daero and Gangbyeonbuk-ro are roads that connect Seoul from east to west along the banks of the Han River, and have contributed greatly to traffic communication in Seoul. I am doing it.”

 
He also said, "The road between Hyoja and Sangwon is similar to these roads, and the road between Hyoja and Sangwon will be helpful for traffic communication in Pohang, but we are concerned that we will have similar concerns with Seoul in the future."

 
Accordingly, the attending citizen Jung O-o (58), who was listening to the congratulatory speech, seemed puzzled, saying, “I don't know whether it is right for Rep. Kim Byeong-wook to give a congratulatory speech or whether he is sprinkling pepper powder at the groundbreaking ceremony.”

 
One participant said, “The fact that the road between Hyoja and Sangwon is built along the water's edge is that the comparison between Seoul Olympic-daero and Gangbyeonbuk-ro on the same line is that this person does not even understand Pohang properly.”

 
In addition, at the end of the congratulatory speech that followed, Rep. Kim Byung-wook even made a strange remark, saying, "Pohang was able to develop because of POSCO, and even though he was the son of a farmer, POSCO studied and became a member of the National Assemb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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