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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독도의 무척추 동물’ 영문판 발간... 독도 생물자원 국제사회와 공유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11/0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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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독도의 무척추 동물’ 영문판 발간... 독도 생물자원 국제사회와 공유
기사입력: 2020/11/06 [15:27]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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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경상북도는 독도 해역에서 서식하는 연체동물 104종을 사진과 함께 수록한 ‘독도의 무척추동물 연체동물 Invertebrates of Dok do Island Mollusks’ 영문판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 독도의 연체동물 영문판 발간  © 경북도

 

이 책은 국립생물자원관(이하 자원관)이 독도 주변에서 서식하는 생물을파악하기 위해 연구를 수행한 결과물로, 독도의 생물자원과 그 다양성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자원관의 허가를 얻어 경북도가 영문으로 출판한 것이다.

 

자원관은 연체동물(2014), 대형갑각류(2017), 자포동물과 극피동물(2018)에 대한 정보를 담은 ‘독도의 무척추동물’ 시리즈 3종을 출판했으며, 이 중 연체동물이 다양성과 자원가치가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화산 폭발로 생겨난 독도는 육지와 한 번도 연결된 적이 없어 한반도 내륙과는 다른 독특한 자연환경을 지니고 있다. 또한 독도 주변 해역은다양한 해양생물의 훌륭한 서식처여서 환경부는 독도를 대한민국의 ‘특정도서 제1호’(환경부 고시 제2000-109호)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저자 김사흥 박사(경상대 겸임교수)는 “독도 연안은 다양한 해양생물의훌륭한 서식처이지만, 접근성이 어려워 체계적인 연구가 많이 이루어지지 못한 상황에서 독도에 서식한다고 알려진 연체동물 173종 중 104종에 대한 정보를 먼저 소개하게 되었다”며,

 

“독도의 연체동물 중에는 소라와 홍합이 자원적 가치가 가장 높은데,독도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홍합군락이 자리 잡고 있으며, 이들 홍합군락은 다른 생물들의 서식처로써 중요한 역할을 하는 등 생태적으로도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김성학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나고야의정서 발효에 따라 자국의 생물자원에 대한 관리와 홍보가 중요한 시기에 우리영토인 독도의 생물자원을 연구하고, 그 성과물을 국제사회에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영문으로 발간했다”고 발간 경위를 설명한 뒤,

 

“경북도는 앞으로도 울릉도․독도의 생태학적 조사․연구를 축적하고 기록해 세계적으로 독특하고 다양한 울릉도․독도의 육상 및 해양의 생태학적 가치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도는 이번에 발간한 영문판 독도의 무척추동물을 해외 주요도서관및 해외 공관 등에 배부할 계획이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Gyeongbuk-do publishes the English version of “Dokdo's Invertebrates”... Sharing Dokdo Biological Resources with the International Community


[Break News, Gyeongbuk] Reporter Seong-Hyeon Lee = Gyeongsangbuk-do announced on the 6th that it has published an English version of “Invertebrates of Dok do Island Mollusks,” containing 104 species of mollusks living in Dokdo waters along with photos.

 

This book is the result of research conducted by the National Institute of Biological Resources (hereinafter referred to as the Resource Center) to identify the living organisms inhabiting Dokdo, and to share Dokdo's biological resources and diversity with the international community, Gyeongbuk Province It was published in English.

 

The Resource Center published three types of'Dokdo's Invertebrates' series containing information on molluscs (2014), large crustaceans (2017), and decapitation and echinoderms (2018), of which mollusks have diversity and resource value. It is known to be the highest.

 

Dokdo, which was created by a volcanic eruption, has never been connected to the land, so it has a unique natural environment that is different from the inland of the Korean Peninsula. In addition, the sea area around Dokdo is an excellent habitat for a variety of marine organisms, so the Ministry of Environment has designated and protected Dokdo Island as the “Specific Book of Korea No. 1” (Notification No. 2000-109 of the Ministry of Environment).

 

Dr. Kim Sa-heung (adjunct professor at Gyeongsang National University) said, “The coast of Dokdo is an excellent habitat for a variety of marine organisms, but information on 104 of the 173 molluscs known to inhabit Dokdo is given first. I was introduced.”

 

“Among the mollusks of Dokdo, conch and mussels have the highest resource value, and Dokdo is home to the largest mussel community in Korea, and these mussel communities play an important role as a habitat for other organisms, which is very important ecologically. “

 

Kim Seong-hak, head of the Gyeongbuk Province Maritime Affairs and Fisheries Bureau, said, “As the Nagoya Protocol enters into force, the management and promotion of domestic biological resources are important. I published it.” After explaining the process of publication,

 

“Gyeongbuk-do plans to continue to accumulate and record ecological surveys and research on Ulleungdo and Dokdo to spread the world's unique and diverse ecological values ​​of Ulleungdo and Dokdo to the international community.” Revealed.

 

North Gyeongsang Province plans to distribute the published English version of Dokdo's invertebrates to major overseas libraries and diplomatic missions.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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