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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더 이상 미룰 일이 아닙니다!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11/18 [16:44]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더 이상 미룰 일이 아닙니다!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11/18 [16:44]

【의성소방서】전우현 서장=최근 8년간 경상북도 내 화재 발생 건수는 22,116건, 사망자는 148명이다. 이 중 주택 화재의 발생 건수는 5,694건으로 사망자는 82명이다. 전체 화재 발생 건수 대비 주택화재는 약 26%정도를 차지하며 사망자 수는 약 55%를 차지한다. 화재 발생 건수 대비 사망자 수가 월등히 높은 원인은 무엇일까?

 

▲ 전우현 의성소방서장  © 이성현 기자

일반적으로 우리가 깨어 있는 시간동안 머무는 대부분의 공간 즉 일터 등의 경우에는 정상적으로 소방시설이 설치가 되어 있으며 작동한다. 또한 사람들이 주로 활동하는 낮 시간대라 화재가 발생하면 쉽게 발견하며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하지만 우리가 휴식을 취하는 주거 공간의 경우 소방시설 설치는 잘 이루어져 있지 않으며 취침 등 휴식을 취하느라 화재 발생 시 발견과 신속한 대응의 어려움으로 많은 사망자가 발생하는 것이라 판단된다.

 

`17년 2월 5일부터 소방시설법 제8조에 따라 기존 주택을 포함하여 모든 주택의 소유자는 ‘주택용 소방시설 의무설치’를 시행하고 있으나 여전히 그 실적은 저조하다. 2019년 경북도민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설치율은 56.39%이다.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 의무화가 된 지 대략 4년이 지난 지금 여전히 저조한 실적이라 할 수 있다.

 

매년 소방당국에서는 ▲ 취약계층에 대한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 ▲ 명절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캠페인 ▲ 영화상영관과 편의점 등 모니터를 활용한 주택용 소방시설 의무설치 홍보 ▲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주택용 소방시설 의무설치 홍보 ▲ 국민 소방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초등학교 교재 삽화 신규 추가 등의 노력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율이 여전히 저조한 이유는 무엇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화재 등 위급한 상황이 자신에게는 찾아오지 않을 것이라 생각을 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사고는 항상 예고 없이 찾아온다. 어느 순간 찾아와 우리가 대비조차 하지 못하고 맞이하며 그로인해 불행한 삶을 사는 경우가 빈번하다. ‘절대 나에게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라는 안일한 생각!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율 설문조사 결과는 소방안전에 대한 우리의 안일한 의식 상태를 말해주고 있는 것은 아닐까?

 

2018년 1월 27일 제주시 일도이동 소재의 단독주택에서 단독경보형감지기가 울리자 주변을 지나던 행인이 이 경보음을 듣고 119에 신고한 사례가 있다. 당시 119 소방당국은 주택에 거주하던 할머니를 안전하게 구조하고 화재를 진압했다. 

 

2018년 3월 24일 수원시 팔달구 지동의 한 주택에서 ‘삐-삐-’ 거리는 소리와 함께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 되었다. 이에 수원소방서는 거주자의 동의를 얻어 현관문을 개방했으며 음식물이 까맣게 탄 것을 발견 후 안전조치를 취한 사례가 있었다.

 

 2018년 4월 11일 충북 충주시 지현동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고 집 안에 있던 A씨는 소화기로 진화를 시도했으나 불이 다시 살아났다. 이때 단독경보형감지기에서 ‘화재발생화재발생’의 경고음이 울렸고 이를 들은 이웃 주민들이 달려와 함께 화재를 진압한 사례가 있다. 

 

얼마 전 우리 관할구역인 의성군에서도 주택용 소방시설을 활용 해 화재를 진압한 경우가 있었다. B씨가 운영 중이던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하였는데 B씨가 주변으로 도움을 요청했으며, 이를 들은 주변 사람들이 소화기를 갖고 와 함께 화재를 진압해 연소 확대를 막은 경우가 있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경고음과 소화기가 없었다면 이는 더욱 큰 사고로 이어져 큰 피해를 남기지 않았을까?

 

여러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우리에게 주택용 소방시설은 필요 없는 물건이 아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위급한 상황을 알려줘 화재로부터 대피 할 수 있게 해주며, 소화기는 화재에 대응 해 더욱 큰 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 할 수 있게 해 준다.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는 더 이상 내일로 미룰 일이 아니다.

 

지금 당장 인터넷 또는 소방용품 제작업체에서 구입하고 설치하길 바란다. 주택용 소방시설의 구입비용은 약 3만 원 정도가 소요된다. 당신 또는 당신의 가족을 화재의 위험으로부터 지키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 3만 원은 절대 큰 비용이 아닐 것이다. 설치 또한 아주 간단해 5분 정도면 충분하다.

 

더 이상 미루지 말고 나와 사랑하는 가족들의 안전을 위한 투자라 생각하며 지금 당장 주택용 소방시설을 구입하고 설치할 수 있길 바란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Installation of residential firefighting facilities is no longer a matter of delay!


【Uiseong Fire Station】 Chief Executive Woo-Hyeon Jeon = The number of fires in Gyeongsangbuk-do over the past 8 years has been 22,116 and 148 deaths. Among them, the number of home fires was 5,694, with 82 deaths. Housing fires account for about 26% of the total number of fires, and about 55% of deaths. What is the reason that the number of deaths is so high compared to the number of fires?

 

In general, firefighting facilities are normally installed and operated in most of the spaces where we stay awake during the time we are awake, that is, at work. In addition, it is easy to detect and respond quickly when a fire occurs because it is a daytime when people are mainly active. However, in the case of residential spaces where we take a break, firefighting facilities are not well installed, and it is judged that many deaths occur due to the difficulty of finding and prompt response when a fire occurs while taking a break such as sleeping.

 

From February 5, 2017, according to Article 8 of the Firefighting Facilities Act, all homeowners, including existing houses, have implemented the'compulsory installation of firefighting facilities for houses', but the results are still poor. As a result of a survey on the installation of residential firefighting facilities for residents of Gyeongsangbuk-do in 2019, the installation rate was 56.39%. It can be said that the performance is still poor now, about four years after it became mandatory to install firefighting facilities for houses.


Every year, firefighting authorities provide free firefighting facilities for housing to vulnerable groups ▲ Promotional campaign for'gift firefighting facilities for homes and houses' for holidays ▲ Promotion of mandatory installation of firefighting facilities for houses using monitors such as movie theaters and convenience stores ▲ Housing use through collaboration with related organizations Promotion of mandatory installation of firefighting facilities ▲ We are promoting the firefighting facilities for residential use by adding new illustrations in elementary school textbooks to improve public fire safety awareness. However, why is the rate of installation of residential firefighting facilities still low?

 

Most people live thinking that an emergency situation such as a fire will not come to them. However, accidents always come without notice. It often comes to us at some point and meets us without even preparing for it, leading to an unfortunate life. An easy thought, “It will never happen to me”! Isn't the result of the survey on the rate of installation of firefighting facilities for houses telling us our uneasy consciousness of fire safety?

 

On January 27, 2018, when a single alarm-type detector rang in a detached house located in Ildo-dong, Jeju-si, a pedestrian passing by heard this alarm and reported it to 119. At that time, 119 fire departments rescued the elderly woman living in the house and extinguished the fire.


On March 24, 2018, a report was received that a house in Ji-dong, Paldal-gu, Suwon-si, smelled of burning with a ‘beep-beep-’ sound. Accordingly, the Suwon Fire Department opened the front door with the consent of the residents, and there was a case of taking safety measures after discovering that the food was charred.


 On April 11, 2018, a fire broke out in a detached house in Jihyeon-dong, Chungju-si, Chungcheongbuk-do. At this time, there was a case where a “fire outbreak” warning sound was heard from the single alarm type detector, and the neighbors who heard it ran to extinguish the fire.


Not long ago, in Uiseong-gun, our jurisdiction, a fire was extinguished using residential firefighting facilities. A fire broke out in a restaurant where Mr. B was operating, and Mr. B asked for help around him, and there were cases where people around him extinguished the fire with fire extinguishers to prevent the expansion of combustion. Without the warning sound and fire extinguisher of the single alarm type detector, would this lead to a bigger accident and cause great damage?

 

As can be seen in many cases, residential firefighting facilities are not a necessity for us. A single alarm-type detector alerts you to an emergency situation so that you can evacuate from a fire, and a fire extinguisher responds to the fire and prevents further accidents from occurring. The installation of residential firefighting facilities is no longer a thing to postpone until tomorrow.


Please purchase and install it from the Internet or a firefighting equipment manufacturer right now. The purchase cost of a residential firefighting facility costs about 30,000 won. Installing residential firefighting facilities that will help you or your family members from the risk of fire! 30,000 won will never be a big cost. Installation is also very simple, so 5 minutes is enough.

 

Don't wait any longer, I think it's an investment for the safety of me and my loved ones, and I hope I can buy and install firefighting facilities for houses right now.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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