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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DGDC경북의 역할이 도대체 뭐냐"

전쳬 예산 183억 중 경상북도 지원은 3억원만 대구디자인센터로 명칭 바꿔야 지적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11/19 [15:33]

대구시의회, "DGDC경북의 역할이 도대체 뭐냐"

전쳬 예산 183억 중 경상북도 지원은 3억원만 대구디자인센터로 명칭 바꿔야 지적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11/19 [15:33]

【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대구경북디자인센터(이하 센터)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벌인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센터가 경상북도로부터의 지원 확대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원 확대 방안이라 표현했지만 사실은 경북의 역할 무용론을 강조한 것이란 해석이다.

 

김동식 의원은 “센터의 전체 예산 183억 가운데 경상북도가 지원하는 예산은 3억 원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며 “센터가 대구경북디자인센터냐, 아니면 대구디자인센터냐”고 질의했다. 그는 “이런 식이라면 경북 지원 받지 말고 대구디자인센터로 이름 바꾸는 게 맞다. 지원의 규모만 보면 대구에 치중한 사업을 하는 게 맞다”고 덧붙였다.

 

▲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의 대구경북디자인센터 행정사무감사   © 이성현 기자

 

실제, 경북도는 1년 지원 예산으로 3억원을 센터에 지급하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이 예산은 경북도내 기업들의 디자인 등에 관한 업무 지원에 필요한 자금으로, 코로나 19에 따라 2020년에는 이마저도 30% 가량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내년도 예산도 그나마 더 깎이겠느냐는 질문에는 “3억원 현행을 유지시키는 게 지금으로서는 우리 부서의 최대 과제”라며 “의회의 동의가 있어야 하겠지만, 확대는 힘들어도 유지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또 “경북도가 센터 설립 초기 30억원의 출자금을 출자할 정도로 함께 출발을 했는데 이 정도 지원에 그치는 것은 관심이 없거나 홀대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회 질문에 “센터에 대한 인력 등  관리 권한이 모두 대구시에 있다. 경북도는 아무런 권한이 없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또 센터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신규 사업(해외전시회 참가 기업 지원)에 4억원이 넘는 예산이 있었는데 올해 겨우 1억 원이 넘는 사업비만 지출한 것은 결과적으로 센터가 사업을 추진하는 데 준비가 부족했던 거 아니냐“ 고 물었다. 이에 대해 센터 사업 본부장은 ”코로나 19때문에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려는 기업이 줄어들어 사업이 힘들어졌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김 의원은 “일부 기업에 대한 지원을 살펴보면 디자인센터의 기능과는 전혀 다른 사업들이 있다. 이들이 디자인과 무슨 깊은 관련이 있어서.....ETC나 패션센터가 해야 할 사업 아니냐”고  물었다. 김 의원은 “(센터가) 사업 내용이 적다보니 무리해서 진행한 것 아니냐. 디자인센터는 역할..... 디자인센터 설립에 맞는 고유의 업무를 해야 한다. 디자인 센터에서 마케팅을 하면 그 역할이 맞나. 쉬메릭 등 몇몇 사업은 디자인센터의 사업이 아니다”고 추궁했다.

 

그러면서 “센터가 고유의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공공에 대한 마인드가 있어야 한다. 공공디자인 경쟁력을 실행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시장의 마인드부터 설득하는 게 원장의 역할”이라고 거듭 센터의 역할을 촉구했다. 

 

하병문 의원도 경상북도의 공감대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방안을 신임 원장이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 의원은 새로 부임한 김윤집 원장의 역할이 무엇이냐고 원론적인 질문을 던지면서 “경북으로부터 센터가 공감을 얻고 있지 못하는 것 아닌가. 원래 초창기 대구 경북이 함께 출발했는데 ....경북의 지원을 이끌어 낼 방안을 찾는 게 신임 원장께서 하셔야 할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하 의원은 또 “ 지역 기업과 지자체와의 폭넓은 협력을 위해서는 센터가 하는 일을 널리 알리는 홍보가 필요하다”면서 “원장으로서 조직에 어떤 변화를 이끌고 싶으냐”고 포부를 물었다.

▲ 김준엽 원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 이성현 기자

 

이에 김 원장은 “산업 사회에서는 업무(행정) 중심이었다. 지금은 서비스 지식산업 사회다. 디자인 영역은 그동안의 영역 벗어나 공공 사업문제 해결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디자인 담당자는 이 분야에 장점을 지니고 있다”고 강조하고 “외부에서도 대구경북디자인센터의 평가는 잘해왔다는 게 전반적인 평가다. 앞으로 대구가 특징적으로 가지고 있는 차별성을 확대 발전시키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만규 의원은 마스크 등 위생용품의 사용이 코로나 19 사태로 급증하고 있는데 디자인 센터 기업 프로그램 중 언택트 산업과 향후 사업에 대한 방향은 어떻게 잡아가고 있느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위드 코로나 시대 키워드에 맞춘 지원을 해 줄 것을 요구했다. 특히 이 의원은 “신임 원장의 역량을 시험해 볼 수 있는 기회다. 중앙정부를 포함해 사업에 필요한 국비 확보 없이 시비로만 어떻게 이어갈 생각이냐”고 강조하고 “코로나에 대응해 중장기 발전 전략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김준엽 원장은 “센터에서도 코로나 대응 위한 방안을 준비하고 있으며, 자체 사업 역시 대응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 국비 확보 및 각종 공모 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답변했다.

 

김혜정 의원은 “센터가 기업도 중요하지만 대구 전체를 디자인할 수 있는 아이디어 좀 내줄 수 없느냐”고 물었다. 김 의원은 “다른 지역은 특정한 이미지가 있다. 대구는 없다”면서 “디자인은 이러한 대구의 현실을 긍정적으로 전환시킬 수 있을 것이다. 부분부분 보다는 대구 전체 이미지 전체를 밝게 하는 디자인을 구상해 보라”고 강조했다.

 

이에  김 원장은 “당연하다. 심볼이나 이미지, 환경 등에 대하여 관심 있다. 결국은 대구의 이미지와 매칭 시키고 시너지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전통시장 등은 우리들의 추억이 서린 고수이기도 하다. 골목에 대해서도 도시 재생 차원에서 디자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디자인을 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것들을 담아 낼 수 있고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들이다. 시와 조율만 된다면 누구나가 오고 싶어 하고 추억을 공유하고 도시의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Daegu City Council "DGDC, What is the role of North Korea?"

[Breaking News Daegu] Reporter Lee Sung-hyun =

 

The Economic and Environmental Committee of the Daegu City Council, which conducted an administrative audit of the Daegu North Design Center (hereinafter referred to as the Center), argued that the Center should find ways to expand support from the North Gyeongsang Province. Although it was described as a plan to expand support, it is interpreted as an intellectual that emphasized the role of The Kyungbuk.

Assemblyman Kim Tong-sik asked, "Of the center's total budget of 18.3 billion, the budget supported by The North Gyeongsang Province is only about 300 million won," and asked, "Is the Center for Daegu North Design Center or Daegu Design Center?" He said, "If this is the way to go, it is right to change the name to the Daegu Design Center without being supported by North Korea. If we look at the scale of the support, it is appropriate to do business focused on Daegu."

In fact, the Province of Gyeonggi Province is paying 300 million won to the center for a one-year support budget. According to officials in Gyeonggi Province, this budget is funded to support businesses in North Gyeonggi Province for their design, and by 2020, this will be reduced by 30 percent, according to Corona 19.

When asked if he would cut the budget further next year, he added, "Maintaining the current 300 million won is the biggest task for our department at the moment," adding, "We need to have congressional consent, but we can maintain it even if it is difficult to expand."

The official also asked, "Is it not interested or interested in supporting this level of support, even though The Gyeonggi Province started with the initial 3 billion won fund of the foundation of the Center?" The North Korean government has no authority."

Senator Kim also asked, "Did the Center be prepared to pursue the project was not ready to do so, because the Center had a budget of more than 400 million won for the first new project (support for companies participating in overseas exhibitions) for the first time this year, and this year only spent more than KRW 100 million on business expenses." In response, the center's head of business explained, "Corona 19 has made the business difficult because of the decrease in companies that are willing to participate in overseas exhibitions."

However, Senator Kim said, "If you look at the support of some companies, there are projects that are completely different from the functions of the Design Center. What they have to do with design..... Etc or fashion center should be a business?" Senator Kim said, "Because (the center) has little business contents, it seems to be unreasonable. The Design Center serves as a design center. It is necessary to do its own work to meet the establishment of a design center. When you do marketing in a design center, that's the right role. Some projects, such as Shimerik, are not design centers. At the same time, the center must have a public mindset in order to play its own role. Public design competitiveness should be implemented. To achieve this, it is the role of the director to persuade the mayor's mind, he repeatedly urged the role of the center. 

Senator Ha Byung-moon also insisted that the new chairman should find a way to bring about a consensus in The North Gyeongsang Province. When the Congressman asked the original question about the role of the newly appointed Director Kim Yun-jip, the Congressman said, "I think the center is not gaining sympathy from North Korea. Originally, daegu gyeongbuk was originally started together .... It is the role of the new president to find a way to draw support from North Korea. 
The congressman also asked, "In order to cooperate extensively with local businesses and local governments, we need to promote what the Center is doing," and asked, "What kind of change do you want to make to your organization as the head of state?"

Accordingly, Mr. Kim was the cen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 in an industrial society. It is now a service knowledge industry society. The design area is playing a role in solving public works problems outside the realm of the past. The overall assessment is that the Design Center has been well evaluated from the outside. In the future, we will focus on expanding the differentiation that Daegu has characteristically."

Senator Lee man-kyu asked how the use of sanitary products, such as masks, is soaring in corona 19, and how the design center's corporate program is taking a direction for the untapped industry and future projects.

He then asked for support in line with the keywords of the Weed Corona era. In particular, Yi said, "This is an opportunity to test the capabilities of the new president. He stressed that he would only continue to work with the central government without securing the necessary national funds for the project, and ordered that "we should create a medium-to-long-term development strategy in response to corona."

Accordingly, Director Kim Jun-yop said, "The Center is also preparing a plan for corona response, and its own business is also shifting to a response system. We will actively participate in the securing of national funds and various competition projects." And answered.

Rep. Kim Hye-jung asked, "The Center is important for businesses, but can't we give you some ideas to design the whole of Daegu?" Senator Kim said, "Other areas have a certain image. There is no cod," he said, "and the design will be able to positively transform the reality of these cod. Think of a design that brightens the entire image of Daegu rather than the partial part."

Accordingly, Chairman Kim said, "It is natural. I am interested in symbols, images, environment, etc. In the end, we are trying to match the image of Daegu and generate synergy. Traditional markets are also the most memorable of our time. I think the design is necessary for urban regeneration, even for alleys.  The people who design are the ones who can capture and create these things. I want everyone to come and share memories and contribute to highlighting the image of the city."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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