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독도 담당입니다. 지역 발전을 위해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h0109518@naver.com
내수전 전망대는 특히 일출과 해안절경을 볼 수 있어 트레킹 매니아들이 즐겨찾는 곳이기도 하다. 관계기관의 현장 관리ㆍ감독이 필요해 보인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울릉·독도 담당입니다. 지역 발전을 위해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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