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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이 내렸건만... 언제쯤 돌아갈 수 있을까?

황진영 기자 | 기사입력 2020/11/28 [18:18]
종합뉴스
사회
첫 눈이 내렸건만... 언제쯤 돌아갈 수 있을까?
기사입력: 2020/11/28 [18:18]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황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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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오전부터 울릉도 산간 지역에는 첫 눈이 내려 장관을 이룬다.  © 황진영 기자

 

【브레이크뉴스 울릉】황진영 기자=경북 울릉군 고 지대에 28일 오전부터 첫 눈이 내렸다. 하지만 울릉군청사 앞 천막농성장의 민주노총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경북지부 울릉군공무직분회는 체불임금 해결과 고정수당 신설, 2019년 임금협상을 위한 174일째 총 투쟁을 이어나가고 있다.

 

노상에 천막을 설치하고 매서운 날씨 속에서도 김나영 울릉군공무직분회장과 조합원들은 첫 눈이 내리자 허망함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김 분회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울릉도 첫 눈 온다... 우리는 아직도 천막농성장이다...”라는 짧은 글을 올려 많은 네티즌들의 안타까움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 첫 눈이 내린 가운데 울릉군청 앞 천막농성장에서 울릉군공무직노동조합 조합원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있다.  © 황진영 기자

 

주민 이 모씨(남,37)는 “어제부터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울릉도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는 공무직 노동자들이 혹시나 건강을 헤치진 않을까 걱정”이라며 “울릉군가 2021년 시정연설을 통해 공무직노조와 동반자라는 사실을 잊지 않고 지속적으로 대화를 이어가고 있고 교섭을 이루어 내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공언한 부분을 조속히 이행되길 바란다.”말했다.

 

김나영 울릉군공무직분회장은 "사측용자 측과 지속적으로 실무교섭을 진행 중이고 다음 주 중으로 임금협약을 체결할 예정에 있다.”면서 “첫 눈은 이미 내렸지만 조합원들과 함께 모두 따뜻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기를 소망하고 투쟁 장기화로 인해 주민들께 불편과 염려를 끼쳐 늘 죄송할 따름이다.”고 말했다.

 

한편, 노조 측에서 울릉도 전 지역 내에 설치됐던 현수막을 철거 하는 등 원만한 협약체결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울릉군측이 하루빨리 원만한 노·사 문화를 정착 시키고 공무직 노동자들을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지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Ulleung-gun officials who couldn't go home even after the first snowfall, when can I return home?

 

【Break News Ulleung】 Reporter Hwang Jin-young=On the morning of the 28th, the first snow fell on the highlands of Ulleung-gun, Gyeongbuk, and in the tent farming growth in front of the Ulleung-gun government office, the Ulleung-Military Office of the Gyeongbuk Branch of the National Trade Union of Democratic Trade Unions resolved the unpaid wages and established a fixed allowance. The struggle continues.

 

Even in the harsh weather after setting up tents on the road, Ulleung-gun Civil Service Chairman Kim Na-young and members of the Ulleung Military Office could not hide their vainness when the first snow fell, and at the same time showed that they did not lose their laughter even in difficult situations. Chairman Kim posted a short article on his Facebook page saying, “The first snow is coming on Ulleungdo... We are still a tent farming growth...”, and many netizens continue to regret and support.

 

Resident, Mr. Lee (male, 37), said, “I am worried that public service workers, who are fighting tents as one of the residents of Ulleungdo during the sharply cold weather from yesterday, may harm their health.” Through the municipal speech, we are continuing the dialogue without forgetting the fact that we are a partner with the public service union, and I hope that the part that you professed to do our best to achieve negotiations will be implemented as soon as possible.”

 

Regarding this, Na-young Kim, chairman of the Ulleung Military Office of Public Affairs, said, “We are continuing practical negotiations with the management and plan to sign a wage agreement next week.” "I wish for a long time and I am always sorry for causing inconvenience and concern to the residents due to the prolonged struggle.“

 

Meanwhile, as the union is making efforts to conclude a smooth agreement, such as removing the banners installed in all areas of Ulleungdo, the Ulleung-gun side is making an effort to establish a smooth labor-management culture as soon as possible, and to return public service workers to their families. Attention is paid to the steps to be taken.

 

울릉·독도 담당입니다. 지역 발전을 위해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h01095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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