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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아로마약리학전공, 향기치유콘서트 개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11/30 [16:08]
종합뉴스
교육
대구한의대 아로마약리학전공, 향기치유콘서트 개최
기사입력: 2020/11/30 [16:08]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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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북 경산】이성현 기자=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 아로마약리학전공은 지난 27일 '추억, 그 신비로운 뇌의 향연'이란 주제로 제1회 향기치유콘서트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 추억의 향기 전시장 모습  © 대구한의대

 

코로나로 지친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치유의 향기를 선사한다는 취지로 열린 이번 향기콘서트에서는 대구지하철 1호선의 향기', 수성구 시지의 욱수천 산책로를 표현한 향기인 '오드상트 시지' 등 교수와 학생작품을 포함한 총 20여종의 추억의 향기가 전시됐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서는 향기를 시각화하는 감성융합적 시도를 통해 과거의 추억을 되살림으로써 치매를 예방하고 치유하는 향기과학 프로젝트도 선보였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위탁연구 과제로 시행된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에게서 향 치료 효과연구' 임상을 수행한 경북대 병원 유호성 교수는 '사이프러스 에센셜 복합오일no.8'향기는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에게 유익한 변화를 일으킨다는 사실을 최초로 발견해서 이를 논문투고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호성 교수는 “모든 환자에게 해당되는 것은 아니지만 일부 환자에게 동일한 원인으로 치매가 발생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연구할 가치가 있다”고 밝혔다.

 

연이은 특강에서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문제일 교수는 콘서트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향기가 뇌에 미치는 영향을 ‘향기로 보는 뇌’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이 강의에서 문제일 교수는 최근 선정된 후각융합연구센터에 대해 소개했으며 향기에 대한 다양한 상식과 효능에 대해 강의해 높은 호응을 받았다.

 

또한 본 향기콘서트를 기획한 대구한의대 아로마약리학전공 박찬익교수는 '사이프러스 에센셜 복합어일no.8'이 알츠하이머 치매로 인해 손상된 인지기능을 회복시켜주는 메커니즘을 세 번째 특강에서 밝힘으로써 향기는 스트레스 완하, 염증 완화 등 많은 영역에서 우리에게 혜택을 준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규명한 내용을 발표했다.

 

'자각몽'이란 향기를 조향한 향산업전공 3학년 박유경, 서교진, 심도연 학생은 이번 향기콘서트를 통해 많은 이들이 치유받길 원했지만 코로나로 인해 외부 관람객의 수를 제한할 수 밖에 없었다는 점을 아쉬워하기도 했다.

 

시지의 향기를 공동으로 조향한 향산업전공 3학년 서교진 학생은 지역의 향기를 조향하고 발표하게 되어 무척 보람된다고 했으며, 문명고등학교 학생들의 향기작품을 기획하고 전시한 심도연 학생은 고등학생들에게 조향교육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며 본인이 지도한 학생들의 향수를 보며 뿌듯해했다.

 

박찬익 교수는 “코로나로 인해 부득이 참여하지 못한 학생들과 시민들을 위해 본 향기치유콘서트 행사는 영상으로도 촬영하였고 이를 유튜브 등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으며 학과 이벤트를 통해 행사에서 전시되었던 향기를 나눠주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내년에 더 큰 행사로 키워나가 일상과 코로나에 지친 우리 대구 경북의 시민들을 위한 치유의 향기가 은은하지만 우리나라 곳곳까지 퍼져 나가기를 희망한다”는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Daegu Haany University aroma pharmacology major, scent healing concert held


【Break News, Gyeongsan, Gyeongsangbuk-do】 Reporter Seong-Hyun Lee = Daegu Haany University (President Byun Chang-Hoon) Aroma Pharmacology Major announced on the 30th that it held the 1st Scent Healing Concert under the theme of'Remembrance, the Mysterious Feast of the Brain'.

 

At this fragrance concert, held with the aim of providing healing scents to students and citizens exhausted from corona, the fragrance of Daegu Subway Line 1, and the scent of the Uksucheon promenade in Siji, Suseong-gu, etc. A total of 20 kinds of scents of memories were exhibited.

 

In particular, at this concert, a scent science project was also presented to prevent and heal dementia by reviving memories of the past through emotional fusion attempts to visualize fragrance. Professor Yoo Ho-seong of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who conducted a clinical trial on the effect of scent treatment in patients with Alzheimer's dementia, conducted as a commissioned research project of the Korea Institute of Electronics and Telecommunications Research (ETRI) He revealed that he was preparing for thesis submission after discovering the fact that it caused

 

Professor Yoo Ho-sung said, "It is not applicable to all patients, but it is worth continuing research because there is a possibility that dementia may occur due to the same cause in some patients."

 

In a series of special lectures, Professor Jeom-il of the Daegu Gyeongbuk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gave a lecture on the effect of scent on the brain to the students who participated in the concert under the theme of "The Brain Seeing with Scent. In this lecture, Prof. Moon Problem-Il introduced the recently selected Olfactory Convergence Research Center, and gave a lecture on various common senses and efficacy about scent and received high praise.

 

In addition, Professor Chan-Ik Park, who majored in aroma pharmacology at Daegu Haany University, who planned this scent concert, revealed in a third special lecture the mechanism by which'Cyprus Essential Compound Fish No.8' restores cognitive function damaged by Alzheimer's dementia. They published scientific findings that have benefited us in many areas, including mitigation.

 

3rd graders Park Yoo-kyung, Seo Gyo-jin, and Shim Do-yeon, students in the fragrance industry who scented the scent of'Awakened Dream', wanted many people to be healed through this fragrance concert, but they also regretted that the number of outside visitors was limited due to the coronavirus. .

 

Gyo-jin Seo, a 3rd year student in the fragrance industry, who jointly scented the scent of Shiji, said that it was very rewarding to scent and present the fragrance of the region. He said he was able to learn a lot while teaching, and he was proud of the nostalgia of the students he taught.

 

Professor Park Chan-ik said, “For students and citizens who were inevitably unable to participate due to the corona, this scent healing concert event was filmed as a video and announced that it will be provided through YouTube, etc., and a plan to share the scent exhibited at the event through departmental events was also considered. He said he was doing. In addition, he said, “I hope that the scent of healing for the citizens of Daegu and Gyeongbuk, who are tired of daily life and coronavirus, will spread to all parts of our country by raising it to a larger event next year.”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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