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LPG소형저장탱크 준공안전하고 경제적인 연료 사용으로 주민 에너지 복지 향상【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시는 2020년 사업으로 ‘농어촌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관내 2개 마을(오천읍 진전리, 청하면 신흥리)에 완료하고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가스를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포항시는 올해 총사업비 9억원을 투입해 관내 2개 마을 73세대에 가스시설을 현대화해(노후배관 철거 및 금속배관 교체, 가스경보기 및 CO감지기 설치 등) 주민들의 연료 사용 환경을 개선했다.
포항시 김종식 일자리경제실장은 “정부의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 전환 정책 추진을 위해 연료비 절감은 물론, 도시가스 수준으로 편리하고 안전한 LPG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에너지 이용에 소외되는 지역 및 계층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 2019년부터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추진해 흥해읍 용전2리 73세대에 설치를 완료한 바 있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Pohang City completes the construction of a small LPG storage tank in areas where city gas is not supplied
Improve resident energy welfare through safe and economical fuel use
【Break News Pohang】 Reporter Oh Joo-ho = Pohang City announced on the 30th that it will complete the'LPG small storage tank supply project for rural and fishing villages' as a project in 2020 to two villages (Jinjeon-ri, Ocheon-eup, Sinheung-ri, Cheonghae) and supply stable gas to residents. .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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