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경북 포항시는 13일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발생해 지역의 확진자 수는 총 320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314번 확진자(남구)는 현재 심층역학조사 중이고, 상주열방센터 방문자로 검사를 받았으며, 315, 316, 317번 확진자(남구)는 상주열방센터 방문자로 검사 받은 310번 확진자의 접촉자(가족)이다.
318번 확진자(남구)는 269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319번 확진자(북구)는 해외입국자로 자가격리 전 검사에서 확진됐으며, 320번 확진자(북구)는 311번 확진자의 접촉자(가족)이고, 311번, 320번 확진자는 인터콥 관련해 검사를 받았다.
314, 315, 316, 317, 320번 확진자는 지난 12일 검사를 받고 같은 날 밤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318, 319번 확진자는 지난 12일 검사를 받고 13일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7 confirmed cases per day, including 4 from BTJ Central Center in Sangju, Pohang, cumulative 320
【Break News Pohang】 Reporter Joo-ho Oh = The city of Pohang, Gyeongsangbuk-do, announced on the 13th that 7 confirmed cases of Corona 19 occurred and the number of confirmed cases in the region increased to 320.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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