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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새로운 10년 준비에 나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1/13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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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새로운 10년 준비에 나서
기사입력: 2021/01/13 [16:41]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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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대구미술관(최은주 관장)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2021년 슬로건을 ‘공감의 미술관, 하이 터치 뮤지엄(High Touch Museum)’으로잡고, 온·오프라인 전시, 교육 및 디지털 미술관 운영을 강화해다양한 소통과 심화된 기획이 가능한 미술관으로 성장하겠다고 13일 밝혔다.

 

▲ 대구미술관 전경  © 대구시

 

대구미술관은 2020년 코로나19으로 인한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소장품 100선, ▲Y, Y+ 아티스트 성과 보고전, ▲달이 떴다고, ▲새로운 연대, ▲최정화, ▲팀 아이텔, ▲정재규, ▲메이드 인 대구Ⅱ, ▲제20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자전_조덕현, ▲이인성미술상 20주년 기념특별전, ▲악동 뮤지엄 II등 총 11개 전시와 200여 차례의 교육, 이벤트를 개최하여 현장 54,555명, 온라인 1,197,206명의 관람객과 함께 했다.

 

또한 소장품 234점, 아카이브 981점을 수집했고, 누리집 내 온라인 미술관 운영, 온라인 홍보 채널 강화, 철저한 방역으로 안전한 관람환경을 조성하며 고강도 사회적 거리를 유지해야 하는 시기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힘썼다.

 

대구미술관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걸어온 10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맞이할 새로운 10년을 계획한다. 특히 비대면 시대 달라진 문화예술 향유 방식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2021년 슬로건을 ‘공감의 미술관,하이 터치 뮤지엄(High Touch Museum)’로 정하고, 다양한 계층이 시공간을 넘어 미술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전시, 교육, 이벤트를 디지털 공간으로 확장한미술 플랫폼을 구축한다.

 

슬로건 ‘하이 터치’는 고도의 기술을 도입할수록 인간적이고 따뜻한 감성을 찾게 된다는 미래학자 폰 네이스비츠 저서 「메가 트렌드」에서 인용한 것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기, 고도의 기술과 감성을 융합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미술향유 격차를 줄이고,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대구미술관이 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개관 10주년, 대구미술관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는 총 9개다. 2월 9일부터 6월 13일까지 선보이는 개관 10주년 기념전 ‘대구의 근대미술: 때와 땅’은 1920년대부터 1950년대까지 근대기 대구 미술을 조명한다. 이인성 ‘경주의 산곡에서’, 이쾌대 ‘두루마기를 입은 자화상’을 비롯하여 서병오, 서동균, 김용조, 박명조, 김수명, 주 경 등 한국근대미술 주요 작가 70여 명, 140여 점 작품을 통해 대구 미술의 역사에서 근대적 선각자들이 품었던 ‘시대의식’과 ‘민족의식’을 살펴본다.

 

개관 과정과 이후 10년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개관 10주년 기념 아카이브전‘첫 번째 10년’도 기대해 볼 만하다.대구미술관 역사를 담은 사진, 인터뷰, 문서, 과거 리플릿, 자료 등 입체적인 아카이브를 바탕으로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각계각층의 노력과 미술관의 정체성을 보여준다. 전시는 2월 23일부터 6월 27일까지다.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며 대구미술관이 야심차게 기획한 또 하나의 전시는 개관 10주년 기념전 ‘대구포럼’이다. 매해 연례전으로 소개할 이 전시는 국내외 동시대 작가를 소개해 대구미술의 세계화를 촉진하고,관람객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제공한다. 6월 15일부터 10월 3일까지 만날 수 있는 ‘대구포럼 I’의 올해 주제는 ‘Since 1974’다. 1974년은 제1회 대구현대미술제가 개최된 해로, 대구현대미술의요람역할을 했던 의미를재건하여, 대구현대미술제의 정신적 유산과 남겨진 과제를 현재적 시각으로 바라본다.

 

10월은 세계 최고 미술재단으로 손꼽히는 매그재단(Foundation Maeght)과 대구미술관의 소장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전시 제목인개관 10주년 기념 ‘다이얼로그: 대구미술관 & 매그재단 미술관’에서 유추 할 수 있듯 ‘인간성 회복’과 ‘미술의 본질적 물음’을 주제로, 두 기관의 소장품이마치 문답하듯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자코메티, 샤갈, 미로 등 전후 유럽 미술의 정수와 곽훈, 이강소, 이명미, 정점식 등 대구미술관의 주요 소장품을 10월 19일부터 2022년 3월 27일까지 만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2021년 첫 선을 보이는 ‘다티스트(DArtist)’는 대구의 전도유망한 중견작가와 원로작가를 조명하는 전시로 정은주, 차규선, 차계남 작가의 개인전을 2월 2일부터 5월 23일까지 선보인다. 또한 젊은 작가 발굴, 육성, 지원 프로그램 ‘Y아티스트 프로젝트(Y Artist project)’, ‘제21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자_강요배’의 개인전, 어린이 교육전시 ‘악동뮤지엄’도 하반기에 만날 볼 수 있다.

 

개관 10주년을 맞아 교육프로그램도 대상과 참여 방법을 확장한다. 미술과 삶을 탐구하는 ‘인문학, 미술사 강좌’, 지역예술가와 함께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예술 활동을 연구하고 전시로 선보이는 ‘악동 뮤지엄’,미술관 직업 탐구를 위한 ‘미술관과 사람들’, 미술관 소장품 조사 연구를 기반으로 한 ‘소장품 연계 프로그램’, 미술관 도슨트 활동 희망자를 위한 ‘도슨트 양성 프로그램’, 미술관 업무를 현장 실습하는 ‘대학생 현장실습’을 운영한다.

 

또한 전시와 미술가를 이해하기 위한 전시연계 프로그램으로 ‘도슨트 프로그램’과 ‘학술행사’, 어린이와 부모를 위한 전시 관람 및 감상 활동 프로그램 ‘안녕 담씨!’, 이동형 교육공간을 활용한 ‘담씨네 교육상점’을 비롯하여 일반인 및 문화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교육도 실시한다.

 

대구미술가를 온라인으로 만나는 ‘나의 예술세계’ 영상 제작, 디지털기술 기반의 ‘실감 콘텐츠 제작’ 등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다양한 교육 사업을 펼치고, 국내외 미술관련 전문도서자료 9,946점을 보유한 ‘미술정보센터 서비스’도확대한다.

 

더불어 미술관 정체성을 보여주는 소장품과 대구미술·대구미술관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 관리하는 아카이브 사업에도 박차를 가한다. 소장품 연구와 이를 바탕으로 한 ‘전시 기획’, ‘연계 특강’, ‘아카이브 센터 오픈’ 등을 통해 대구미술관 소장품과 아카이브에 대한 궁금증을단계적으로 해소하고, 전문성을 높인다. 더불어 소장품 수집 5개년 계획에 따라 소장품을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하고, 기증자를 예우하는 감사 행사도 실시한다.

 

코로나19로 미술관 방문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미술관을 온라인으로 연결하는디지털 미술관과 온라인 홍보 채널은 지속 강화한다. 성인 대상의 전시투어, 작가 인터뷰 영상 제작뿐만 아니라 어린이 대상 전시투어, 수화 전시 투어, 전시 오디오 가이드 기능을 탑재한 모바일 웹 운영으로 전시 이해도를 높이고,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카카오 채널, 뉴스레터 등 다양한 홍보채널을 활용하여 미술관 이야기를 공유한다.

 

또한 지난 12월부터 운영한 누리집 내 ‘디지털 미술관’ 콘텐츠를 강화해 코로나19로 달라진 문화예술 향유 방식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방역수칙 및 거리 두기 단계별 변동에 신속하게 대응하여 보다 많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미술관을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

 

최은주 관장은“미술관의 지난 성과를 되돌아보고, 업무 시스템 체계화, 대구미술 의미 재조명, 해외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전문성과 대중성을 갖춘 시민과 소통하는 미술관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새로운 기술을 발 빠르게 적용하여 대면, 비대면의 상황에서도 미술관의 운영이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겠다.”고 강조했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Daegu Museum of Art, prepares for a new decade

 
【Break News Daegu】 Reporter Lee Seong-hyun = Daegu Museum of Art (Director Eun-ju Choi) celebrates its 10th anniversary, holding the slogan of 2021 as'Art Museum of Empathy, High Touch Museum', on and offline exhibition, education and digital art museum It was announced on the 13th that it will grow into an art museum that enables various communication and in-depth planning by strengthening its operation.

 

 
The Daegu Museum of Art is ▲100 collections, ▲Y, Y+ artist achievement report exhibition, ▲The Moon Rise, ▲New Solidarity, ▲Junghwa Choi, ▲Tim Itel, ▲Jeong Jaegyu, ▲Made in Daegu, despite various adverse conditions caused by Corona 19 in 2020 Ⅱ, ▲The 20th Lee In-Sung Art Award Winners' Exhibition_Cho Deok-Hyeon, ▲ Lee In-Sung Art Awards 20th Anniversary Special Exhibition, ▲Akdong Museum II, etc. A total of 11 exhibitions, 200 education and events were held, with 54,555 on-site and 1,197,206 visitors online. Together.

 

 
In addition, we collected 234 collections and 981 archives, and worked hard to quench cultural thirst when it was necessary to maintain a high-intensity social distance while creating a safe viewing environment through the operation of online art museums in the website, strengthening online promotion channels, and thorough quarantine.

 

 
The Daegu Museum of Art looks back on the 10 years it has walked to mark its 10th anniversary, and plans a new decade. In particular, in order to actively cope with the different ways of enjoying culture and art in the non-face-to-face era, the slogan of 2021 was set as'Art Museum of Empathy, High Touch Museum', and exhibits and education so that various classes can fully enjoy art beyond time and space. , To build an art platform that expands the event into a digital space.

 

 
The slogan ``High Touch'' is quoted from ``Mega Trend'', a book by futurist von Naisvits, which says that the more advanced technology is introduced, the more advanced technology and sensibility have been developed. It contains the will to narrow the gap in enjoyment and become the Daegu Museum of Art that can relate to each other.

 

 
On the 10th anniversary of the opening, there are a total of 9 exhibitions that can be met at the Daegu Museum of Art. The 10th anniversary exhibition, “Daegu Modern Art: Times and Lands,” held from February 9th to June 13th, highlights modern Daegu art from the 1920s to the 1950s. The history of Daegu art through more than 70 major Korean contemporary art artists, including Lee In-seong's'In the Valley of Gyeongju' and Lee Quede University's'Self-Portrait Wearing a Durumagi' In this book, we examine the'consciousness of the times' and'national consciousness' held by modern pioneers.

 

 
It is also worth looking forward to the “First 10 Years”, an archive exhibition commemorating the 10th anniversary of the opening, where you can see the opening process and the next 10 years in one place. Based on three-dimensional archives including photographs, interviews, documents, past leaflets, and materials containing the history of the Daegu Museum of Art, it shows the undisclosed efforts of all walks of life and the identity of the museum. The exhibition runs from February 23 to June 27.

 

 
Another exhibition that the Daegu Museum of Art has been ambitiously planning in preparation for a new decade is the'Daegu Forum', an exhibition commemorating the 10th anniversary of the opening. This exhibition, which will be introduced as an annual exhibition, promotes the globalization of Daegu art by introducing contemporary artists at home and abroad, and provides visitors with an opportunity to appreciate world-class works. This year's theme of “Daegu Forum I,” which can be met from June 15th to October 3rd, is “Since 1974”. 1974 was the year when the 1st Daegu Contemporary Art Festival was held, rebuilding the meaning that served as the cradle of Daegu Contemporary Art, and looking at the spiritual heritage and remaining tasks of the Daegu Contemporary Art Festival from a present perspective.

 

 
In October, you can enjoy the collections of the Foundation Maeght, one of the best art foundations in the world, and the Daegu Museum of Art in one place. As can be seen from the title of the exhibition, ‘Dialogue: Daegu Museum of Art & Mag Foundation Art Museum’, the title of the exhibition, “Restoration of Humanity” and “The Essential Question of Art,” the collections of the two organizations tell the story as if they were questioning and answering. You can meet the essence of post-war European art such as Giacometti, Chagall, and Miro, and major collections of Daegu Museum of Art such as Kwak Hoon, Lee Kang-so, Lee Myung-mi, and Jeong Joon-sik from October 19 to March 27, 2022.

 

 
In addition to this,'DArtist', which will be unveiled for the first time in 2021, is an exhibition that highlights promising mid-sized and elder artists in Daegu, featuring solo exhibitions by Eunjoo Jung, Gyusun Cha, and Gyenam Cha from February 2 to May 23. To show. In addition, the “Y Artist project,” a program to discover, nurture, and support young artists, the solo exhibition of “The 21st Lee In-sung Art Award Winner_Kang Yo-bae”, and the “Akdong Museum,” a children's education exhibition, can be seen in the second half.

 

 
In celebration of the 10th anniversary of the opening, the educational program will also expand its target audience and participation methods. Based on the'Humanities and Art History Lecture', which explores art and life, the'Akdong Museum', which studies and exhibits children's creative art activities with local artists,'Art Museum and People' to explore art museum jobs, and research on museum collections. It operates a'collection linking program', a'docent training program' for those who wish to engage in museum docent activities, and a'college student field training' for on-site practice in museum work.

 

 
In addition,'Docent Program' and'Academic Event' as an exhibition linking program to understand the exhibition and the artist,'Hello Dam', an exhibition viewing and appreciation activity program for children and parents, and'Dam's Education Store using a mobile educational space. ', as well as various education programs for the general public and the culturally vulnerable class.

 

 
'Art Information', which has 9,946 pieces of domestic and foreign art-related specialized books, such as'My Art World' video production and digital technology-based'realistic content production', which meet Daegu artists online. Center services' will also be expanded.

 

 
In addition, it will spur the archive business that systematically collects and manages the collections showing the identity of the museum and the Daegu Art and Daegu Museum of Art materials. Through research on collections and ‘exhibition planning’, ‘linkage special lecture’, and ‘opening of archive center’, the curiosity about the collections and archives of the Daegu Museum of Art will be solved step by step and professionalism will be enhanced. In addition, collections are systematically collected and managed according to the 5-year collection plan, and an audit event is held to honor donors.

 

 
Digital art museums and online promotion channels that connect art museums online for those who have difficulty visiting art museums due to Corona 19 will continue to strengthen. In addition to producing exhibition tours for adults and artist interview videos, exhibition tours for children, sign language exhibition tours, and mobile web operation equipped with exhibition audio guide functions to enhance understanding of the exhibition, YouTube, Instagram, Facebook, blog, and Kakao channel , And newsletters, etc.

 

 
In addition, by reinforcing the contents of the'Digital Art Museum' in the website operated from last December, it quickly responds to the changed culture and art enjoyment method due to Corona 19, and responds quickly to changes in quarantine regulations and distances step by step, making it safe and convenient for more citizens. We will do our best to visit the museum.

 

 
Director Choi Eun-ju said, “We will look back on the past achievements of the museum, systematize the work system, re-examine the meaning of Daegu art, and strengthen the network with overseas institutions to grow into a museum that communicates with citizens with expertise and popularity.” In addition, he emphasized, “We will have a system that enables the operation of the museum to be active even in face-to-face and non-face-to-face situations by rapidly applying new technologies.”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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