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국 전쟁 영웅 70년만에 가족품에 안기다

1951년 2월 아내와 두살 딸 남겨두고 전쟁 참가 70년 만에 유가족 돌아와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1/20 [15:52]
포토뉴스
한국 전쟁 영웅 70년만에 가족품에 안기다
1951년 2월 아내와 두살 딸 남겨두고 전쟁 참가 70년 만에 유가족 돌아와
기사입력: 2021/01/20 [15:52]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이성현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故 전원식 호국영웅이 70여년 만인 20일 유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날 황기철 신임 국가보훈처장을 만난 자리에서 경북도내에 국립보훈요양원 건립을 건의하고, 국가보훈처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 故 전원식 영웅의 유해를 유가족에 전달하기 위해 식장에 들어서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국가보훈처 및 청도군청 관계자  ©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단장 허욱구) 주관으로 20일 청도군청 대회의실에서는 호국영웅 故 전원식 일병(6.25전사자)의 귀환행사가 열렸다.

 

故 전원식 일병은 1951년 2월, 아내와 두 살 딸을 남겨두고 국군 제8사단 10연대 소속으로 6.25전쟁에 참여, 같은 해 2월 가평지역 전투에서 전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2015년 10월 경기도 가평에서 두개골을 포함한 완전한 유해 형태로 단추, 옷핀, 빗 등 23점의 유품과 함께 발견된 故 전원식 일병의 유해는 2019년 11월 채취한 고인의 자녀(딸) 유전자와 비교 분석한 결과 가족관계를 최종 확인했다.

 

故 전원식 일병의 신원확인은 2000년 4월 6.25전사자 유해 발굴 사업을 시작한 이래 157번째다. 유해는 유가족들과 협의를 거쳐 6월 중순 국립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유가족 6명을 포함해 황기철 국가보훈처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하수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 박권현 도의원, 이선희 기획경제위부위원장, 이승율 청도군수, 김수태 청도군의회 의장, 김동수 50사단장, 청도지역 보훈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박권현 경북도의원이 헌화 후 영웅의 유품을 바라보고 있다  ©

 

이철우 도지사는 청도군청 대회의실 입구에서 행사장 앞까지 진행된 환영식에 직접 참여해“6.25전쟁에 참전하여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故 전원식 호국영웅에게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하고, 아직도 유해를 찾지 못한 많은 호국영웅들이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황기철 보훈처장을 만났다.

 

이 지사는 “경북권 국립보훈요양원이 대구 달성군 하빈면에 소재하고 있어 도내 국가유공자들이 이용하기 어렵다”며 “이뿐 아니라 65세 이상 노인장기요양보험 혜택 인구가 급증, 도내 보훈요양원 건립이 절실하다. 지금은 이용자의 접근성이 너무 떨어진다. 또, 상 후 스트레스장애 등 심리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경북만의 특성화된 휴먼케어힐링센터 구축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앞으로도 경북도는 이 땅에서 펄쳐졌던 전쟁을 연구하고 재조명하는 한편, 국가를 위하여 희생한 분들을 계속 발굴하는데도 힘을 쏟고 참전유공자와 후손들을 정성을 다해 모시는 문화도 앞장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Two-year-old daughter, warrior HoKuk Young-woong returns after 70 years

[Break News Gyeongbuk]Lee Sung-hyun Reporter:

 

All-故 HoKUk-ung returned to the arms of the bereaved on January 20, 2021, after more than 70 years.


When Lee Cheol-woo, director of Gyeongbuk-do, met with Hwang During the day, he suggested the construction of a National Recreation Service in Gyeongbuk-do and asked for active support from the National Support Office.

 

On 20 February, the Office of the Qingdo Military Agency held a return event for HoKuk Young-woong 故 and all-in-one (6.25 veterans) in the meeting room of the Qingdo Military Office, organized by the Ministry of National Defense's Hazardous Presence And Investigation Unit (Heuk-koo).

 

故-style soldier is believed to have left his wife and two-year-old daughter behind in February 1951 to participate in the 6.25 War as a member of the 10th Unit of the 8th Division of the Armed Forces and to be killed in the Battle of Gapyeong in February of the same year.

 

In October 2015, in Gapyeong, Gyeongsung-do, a completely harmful form, including skulls, was found with 23 mephics such as buttons, clothespins, and combs, and the remains of 故 all-in-one meals were compared to the children (daughter) genes of the dead collected in November 2019 and finally confirmed family relationships.

 

故 identification of all-in-one in 2000 is the 157th since the company began excavating the remains of 6.25 war victims in April 2000. The remains will be placed in the National Prefectural Hospital in mid-June after consultations with the bereaved families.

 

Meanwhile, the event was attended by more than 30 people, including six members of the bereaved family: Hwang Ying-chul, North Korean President Lee Cheol-woo, Kim Ha-so, chairman of the Administrative Health and Welfare Committee of Gyeongbuk-do Council, Chairman of the Minister of Planning and Economic Affairs, Lee Seung-yul, Chairman of the Cheongdo Army's Chairman Kim Dong-soo, and Chairman of the Qingdong Regional Bohoe Organization.

 

Toji Lee directly participated in the welcoming ceremony from the entrance to the meeting room of the Qingdong Military Administration to the front of the venue, where he met with Hwang Ying-cheol-chul, Minister of Veterans Security, who "sincerely expressed his respect and gratitude to 故 HoKuk Young-woong, who fought in the 6.25 War and sacrificed for his country, and prayed that many hokuk youngwoong who still found no remains could return to the arms of their families soon."

 

The governor said, "The Gyeongbuk National Veterans' Garden is located in Harbin-myeon, Daegu's Attainment County, making it difficult for korean oil-ballers in Japan to use it," and said, "In addition, the population of seniors aged 65 and older is soaring, and it is urgent to build veterans in Japan. For now, the user's accessibility is too much. In addition, it is also necessary to build a specialized human care healing center in Gyeongbuk-man, which specializes in psychotherapy such as post-award stress disorders."

 

"In the future, Gyeongbuk-do will continue to study and re-light the wars that have broken out in the land, while also working hard to identify those who have sacrificed for the state, and to create a culture that takes on veterans and descendants with great sincerity," the governor said.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