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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190억원 뉴딜펀드 조성, 그린뉴딜 스타트업 중점 육성

市-신용보증기금-대성에너지-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업무협약식 개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1/21 [15:20]
종합뉴스
경제/산업
대구시 190억원 뉴딜펀드 조성, 그린뉴딜 스타트업 중점 육성
市-신용보증기금-대성에너지-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업무협약식 개최
기사입력: 2021/01/21 [15:20]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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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대구시는 22일 오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신용보증기금, 대성에너지와 함께 ‘대구형 그린뉴딜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대구시청 전경     ©<대구시 제공>

 

21일, 시에 따르면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침체된 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 넣을 대구형 뉴딜이 본격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대구시는 스마트 에너지 자립 도시, 혁신 물산업 육성, 생활 속 녹색공간 조성 등을 목표로 그린, 디지털, 휴먼케어 분야에 이르는 10대 뉴딜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런 대구형 뉴딜의 한 축이 되는 그린뉴딜 산업분야의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역 신성장 산업의 중심으로 육성하기 위한상호간 업무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가스공사 협업사업으로 ‘그린뉴딜 창업기업 지원’ 사업을 올해 신규로 추진한다. 본 사업은 에너지 분야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사업화 자금 지원, 전문 교육 및 멘토링 등을 통해 관련 기업의 역량 강화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과 연계해 대구시는 190억원 규모의 ‘대구형 그린 뉴딜 펀드’를 조성했다. 올해 본격적인 투자를 시작으로 8년간 운용되며 지역의 뉴딜 산업 분야 조기 선점 및 스케일업 지원을 통해 그린 경제로의 구조적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이를 위해 지역의 대표적인 에너지 기업인 대성에너지의 공동 출자로 민·관협력의 거버넌스를 구축했다.

 

또 대구시는 창업기업 데스밸리 극복의 최대 애로 사항인 자금확보와 관련해 지역의 이전 공공기관인 신용보증기금과의 협약을 맺어 보증비율 및 보증료율 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그린 뉴딜 스타트업의 발굴에서 스케일업을 위한 자금·투자까지 전주기적 지원이 가능한 플랫폼이 구축됐다”면서, “민관의 협력 생태계 활성화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주도하는 경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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