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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울릉군수 처벌해 달라” 청와대 국민 청원 왜?

"울릉군과 독도 바다에 기름을 유출 하고도 사건을 은폐, 축소" 의혹제기

황진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1/25 [16:15]
종합뉴스
사회
“김병수 울릉군수 처벌해 달라” 청와대 국민 청원 왜?
"울릉군과 독도 바다에 기름을 유출 하고도 사건을 은폐, 축소" 의혹제기
기사입력: 2021/01/25 [16:15]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황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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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국민청원 화면  © 청와대 홈페이지 캡처

 

【브레이크뉴스 울릉】황진영 기자=김병수 울릉군수를 처벌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사진 아래>이 등장해 울릉군민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경북 울릉군과 독도 바다에 기름을 유출 하고도 사건을 은폐, 축소했다는 의혹 제기다. 

 

청원은 지난 22일 올라왔다. 순식간에 사전 동의 100명을 넘었고 25일 현재 500명 이상 동의를 했다. 청와대는 공개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 김병수 울릉군수 처벌해달라는 국민청원이 게시돼 있다  © 국민청원 캡쳐

 

청원인은 김 군수가 “울릉도와 독도 바다에 기름을 쏟고도 은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울릉도에서 일어나고 있는 "김 군수의 비리에 대해서도 수사해 달라"고 덧붙였다.

 

청원인은 "울릉도는 거리적으로 사각지대에 있어 무슨 짓을 해도 알 수가 없어  울릉 공화국이라는 말 까지 나오고 있다. 공무원들도 비리가 너무 심하다." (울릉군 행정)전체적인 감사를 부탁드린다.”고 청원했다.

 

매일신문은 지난  18일자 기사에서 "지난 2019년 5월 30일 울릉 저동항 인근 S오일 주유소(김병수 울릉군수 배우자 소유)에서 수협 소속 유류운반선으로부터 유류를 공급받는 과정에 인입호스가 분리돼 인근 도로와 저동항 내,외로 기름이 유출됐지만 울릉군은 현재까지 정확한 유출량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김 군수의 의혹에 대해 울릉군 관계자는 “유출량 축소는 사실무근이다. 이미 김 군수는 약식 기소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할말이 없다"고 말했다.

 

▲ 지난 2019년 5월 30일 울릉도 S오일 기름유출 사고 당시 울릉군 저동리 내수전 일대까지 기름이 유출된 모습  © 독자제공

 

한편, <브레이크뉴스>취재결과에 따르면 지난2019년 5월30일 유출 사고 당시, 폐기물 처리과정도 의문투성이다. 기름을 닦아낸 흡착포는 일반폐기물이 아닌 지정폐기물로 전문 업체를 통해 반출 되어야 함에도 울릉군은 서면 소재 생활폐기물 소각시설로 반입해 소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모레, 톳밥, 아스콘 등의 보관 또는 처리과정도 불투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울릉 지역에서는 청와대 검토결과 청원 공개가 이뤄지면 상당한 파장이 뒤따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Ulleung county head on the national petition... Why the hell?

 

[Break News] Reporter Hwang Jin-young = The Blue House petition for punishment of Ulleung-gun chief Kim Byung-soo, who concealed and reduced the case even after spilling oil into Ulleung-gun and Dokdo sea in Gyeongsangbuk-do, is drawing attention.

 

The petition was opened on the 22nd and quickly exceeded 100 people with prior consent, and as of the 25th, more than 500 people agreed, and it was confirmed that the Blue House is considering whether to disclose it.

 

The reason for which the petition was posted is according to the report of the Maeil Shinmun on the 18th (concealment and reduction of oil spill accidents at gas stations owned by Ulleung-gun). Please investigate the corruption of Kim Byeong-soo on Ulleungdo. Ulleungdo is in a street blind spot, so you can't tell what you do. Civil servants are also extremely corrupt. I ask for your overall gratitude.”

 

According to the Maeil Newspaper, on May 30, 2019, the S-Oil gas station near Ulleung Jeodong Port (owned by Kim Byeong-su's Ulleung-gun spouse) was separated from the Suhyup-affiliated oil carrier. This leaked.

 

Accordingly, Ulleung-gun has not disclosed the exact amount of spillage until now, and all reports of 300L (fire department estimates) related to the accident at the time were all there.

 

Regarding this, an official from Ulleung-gun stated that “the reduction in the amount of spillage is unfounded,” and Ulleung-gun Chief Kim Byung-soo replied, “I have nothing to say because I have been indicted.

 

At the time of the spill, the process was also questioned. According to the report, it was confirmed that the adsorption cloth wiped off the oil was brought into a household waste incineration facility located in Seomyeon, Ulleung-gun and was incinerated, although the oil-wiped adsorption cloth should be taken out as designated waste, not general waste. The storage or processing of silver was found to be opaque.

울릉·독도 담당입니다. 지역 발전을 위해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h01095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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