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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홍의락 경제부시장 갈등심화 사회 갈등으로 번질라

SNS로 의정활동 통제 의도 의심 장상수 의장의 의장 자격도 파장 커질듯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1/28 [11:15]
종합뉴스
정치
대구시의회-홍의락 경제부시장 갈등심화 사회 갈등으로 번질라
SNS로 의정활동 통제 의도 의심 장상수 의장의 의장 자격도 파장 커질듯
기사입력: 2021/01/28 [11:15]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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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대구광역시의회 김지만 의원을 중심으로 국민의힘 의원과 홍의락 경제부시장간의 불편한 관계가 심화되고 있다. 28일에는 이들 의원들이 홍의락 경제부시장을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 향후 지역 사회의 갈등으로 번질 조짐마저 보이고 있다.

 

이들 의원들은 이날 홍 부시장에 "SNS를 통해 대구시의원과 장애인을 비하한 것을 즉각 사과하라"는 성명과 기자회견까지 자청했다.  

 

공방의 불씨

 

앞서 김지만 의원은 대구광역시의회 제271회 정례회에서 집행부 내부의 방역기조가 일치하지 않는 것에 대해 비판하며 5분 발언에 나서 “방역기조 대해 집행부 내부에서의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방역행정에 혼란이 우려된다”고 밝히며 “대구시의 경제부시장이 코로나19의 3차 재확산을 청년층과 자영업자의 실책으로 몰아가는 모습을 보여 심히 유감스럽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김 의원의 발언에 홍의락 경제부시장은 SNS를 통해 “유구무언이다. 지록위마가 아니라 난독 증후군인듯 하다”라며 불쾌감을 드러냈고 홍 부시장의 발언은 공방의 불씨가 되었다. 

 

김 의원이 제279회 정례회 4차 본회의 신상발언에서 홍 부시장이 ‘난독 증후군’이라고 표현한 것을 두고 “시의회 본연의 업무를 통한 발언을 비난했다”며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한 것이다.

 

갈등의 재점화

 

이에 홍의락 경제부시장이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으며 묵묵부답으로 일관하자 28일 김지만 의원은 대구시의회 19명의 의원들과 함께 28일 홍 부시장의 사과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김 의원은 성명서에서 “홍의락 경제부시장은 SNS를 통해 자의식 없이 쓴 난독증후군, 장애인 비유 등의 비하발언은 언론에서 문제제기가 된 만큼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행위이며 이 같은 경솔한 행동은 대구시의 경제부시장으로써 공무원의 품위유지의무와 자질이 심히 의심스럽다”고 비판했다.

 

그는 “아무리 개인공간이라 하지만 SNS상으로 대구시의회를 폄하하고 장애인 비하발언을 하시고도 아무런 사과조차 없는지 심히 유감스럽다”면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SNS를 통하여 통제하겠다는 듯 비추어진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다른 파장

 

한편 홍의락 경제부시장과 대구시의회 간 갈등이 재점화 되는 가운데 이로 인해 의회 내부에는 또 다른 갈등이 빚어져 파장이 이어지고 있다.

 

장상수 의장이 김지만 의원의 홍 부시장에 대한 신상발언 직후 이어진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의사진행발언의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고 심지어 ‘본회의장에서의 발언은 의장이 신청을 받아서 발언에 필요한 사항(순서, 시간, 허가여부 등)을 판단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감안하여 미리 신청’이라는 내용이 명시 된 문서를 의원들에게 전달하면서 민주당 의원들이 강하게 반발에 나섰기 때문이다.

 

김동식 의원은 “이것은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방해하는 행위이다. 이런 결정을 한 의장님을 이해 할 수가 없으며 이 결정에 대해 반드시 사과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지만 장상수 의장은 “의사발언에 대해서는 추후 법규상에 대한 검토와 법리에 대한 검토를 거치도록 하겠다”면서도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갈등의 고리가 쉽게 풀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Daegu Metropolitan Council Member Kim Man-man and 19 members of the People's Strength issued a statement saying that they immediately apologize for the demeaning of Daegu City Councilman and the disabled through social media by Deputy Mayor Hong Eui-rak.

 

The fire of the workshop

Previously, Congressman Kim Man-man, at the 271 regular meeting of the Daegu Metropolitan City Council, criticized the inconsistency of the quarantine stance inside the executive department and remarked for 5 minutes. He said, “I am concerned about confusion,” and pointed out, “It is very regrettable that the Deputy Mayor of Daegu City is driving the third re-proliferation of Corona 19 as a mistake by the youth and the self-employed.”

 

In response to Congressman Kim's remarks, Eui-rak Hong, Vice Mayor of Economic Affairs, said through SNS, “It's a thing. It seems that it is not Jirok Weima, but dyslexia syndrome.”

 

Rep. Kim demanded an official apology for what Vice President Hong described as “difficulty syndrome” in his personal remarks at the 4th plenary session of the 279th regular meeting, saying, “I criticized the remarks through the city council's own business.

 

Reigniting the conflict

On the 28th, as Deputy Mayor Hong Eui-rak did not present any position and consistently answered silently. On the 28th, Rep. Man Man Kim issued a statement demanding an apology from Mayor Hong on the 28th with 19 members of the Daegu City Council.

 

Rep. Kim said in a statement, “Deputy mayor of economy Hong Eui-rak used social media without self-consciousness. He criticized the public officials' duty and quality to maintain the dignity.”

 

He said, “No matter how it is a private space, I am very sorry that I have not even apologized for disparaging the Daegu City Council on social media and making comments about the disabled.

 

Another wavelength

Meanwhile, as the conflict between Hong Eui-rak, vice mayor of economy and Daegu City Council, is reigniting, another conflict has arisen within the Council, leading to waves.

 

Representatives of the Democratic Party, which followed immediately after Chairman Sang-soo Jang's new remark to Vice Mayor Kim Man-man, did not accept the request for a speech by the council. This is because the Democratic Party lawmakers strongly opposed it while delivering a document stating that'application in advance' in consideration of time allowance to judge) to the lawmakers.

 

Rep. Kim Dong-sik said, “This is an act that interferes with the legislators' legislative activities. "I cannot understand the chairman who made this decision and I must apologize for this decision." It is expected that the chain of conflict will not be resolved easily as it is sticking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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