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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 "수도권 지방 방역수칙 기준 다르게 적용해야"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2/10 [15:29]
지역뉴스
경북도
이철우 지사, "수도권 지방 방역수칙 기준 다르게 적용해야"
기사입력: 2021/02/10 [15:29]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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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밀집도가 높고, 확진자 발생 추이가 가파른 수도권과 지방의 방역 수칙을 다르게 적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 중앙재난안전대책회의에서 발언하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최근 코로나19 발생 경향은 수도권에는 집중되고, 지방은 안정세를 찾아가는 추세”라며 “이를 감안해 수도권과 지방은 다른 방역수칙을 적용해 달라”고 강력 건의했다.

 

이 지사는“봉화군은 지난해 4월 이후 발생자가 없으며, 울릉군은 확진자 발생이 1명에 불과하고 이 확진자도 울릉주민이 아닌 외부인임에도 수도권과 같은 강도 높은 방역수칙이 적용되는 것은 너무 가혹하다”고 강조했다.

 

그는“수도권발 코로나19로 지방이 너무 많은 규제를 받고 있어 소상공인들이 힘들다는 하소연이 이어지고 있다”며 “방역통제가 잘되고 있는 경북과 수도권을 동일한 잣대로 적용하는 현행방식을 개선해 지자체별로 재량을 줄 것”을 재차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건의했다.

 

경북도 관내 23개 시군 가운데 최근 한 달 사이 코로나 19가 발생하지 않은 지역은 문경, 군위, 의성, 영양, 성주, 봉화, 울진, 울릉 등 8개 지역이나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철우 경북도지사에 앞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대구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관련해 정부안보다 다소 완화된 대안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대구시 자체의 방역안을 내놓았다가 정부의 압력에 밀려 철회한 바 있다.

 

그러나 대구시의 철회 이후 각 지자체가 자체 판단하에 지역의 특성에 맞는 대책을 세울 수 있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많아지면서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의 주장이 받아들여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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