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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금관총’, 현대적 전시공간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2/23 [13:59]
종합뉴스
사회/문화
경주 ‘금관총’, 현대적 전시공간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기사입력: 2021/02/23 [13:59]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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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북 경주】이성현 기자=경주시는 총 사업비 64억원을 투입해신라금관이 출토된 옛무덤으로 잘 알려진 노서동 금관총 부지 일원에 연면적 1461㎡, 지상1층 규모의 ‘금관총 보존전시공간’을 올 년말까지 완공하기로 했다.

 

▲ 신라금관 출토된 고분‘금관총’, 현대적 전시공간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 경주시


23일 경주시에 따르면 금관총은 지난 1921년 일제 강점기 당시 신라금관이 우연히 발견되면서 붙여진 이름으로, 당시 금관을 비롯해 장신구·무구(武具)·용기 등 총 3만 개가 출토된 신라시대 고분이다.

 

이에 시는 지난 2016년부터 금관총 복원사업에 착수해 3차례에 이르는 설계자문회의와 발굴조사, 설계공모, 문화재청의 설계승인 등을 거쳐 지난 2019년 1월에 첫 삽을 떴다.

 

앞서 옛무덤 형태로 복원된 천마총과 달리 금관총은 지붕을 제외한 외벽 대부분이 유리로 마감된 원형 형태의 현대적 건축물로 새롭게 설계됐다.

 

시설이 완공되면 금관총에서 출토된 다수의 유물과 교육·홍보 자료가 내부에 전시될 전망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현재 남아 있는 금관총 고분을 최대한 훼손하지 않기 위해 2차례에 걸쳐 설계안을 변경하는 등 금관총 보존에 중점을 뒀다”며 “해당 시설이 건립되면 대릉원 일대를 찾는시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신라 고분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Gyeongju “Gold Crown Tomb” to be newly introduced as a modern exhibition space


【Break News Gyeongju, Gyeongsangbuk-do】 Reporter Seong-Hyeon Lee = Gyeongju City will introduce a'Gold Crown Gun Preservation Exhibition Space' with a total floor area of ​​1461 square meters and one floor above the ground in Noseo-dong, well known as the old tomb where the Shilla Gold Crown was excavated. It was decided to be completed by the end of the year.

 

According to the city of Gyeongju on the 23rd, the gold crown tomb was named after the Silla gold crown was accidentally discovered during the Japanese occupation in 1921.It is a Silla-era tomb in which a total of 30,000 pieces, including gold crowns, jewelry, arms, and courage were excavated.

 

Accordingly, the city began its restoration project in 2016 and made its first effort in January 2019 after three design advisory meetings, excavation surveys, design competitions, and design approval from the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Unlike the Cheonmachong, which was previously restored in the form of an old tomb, the Gold Crown Tomb was newly designed as a modern structure in a circular shape with most of the outer walls excluding the roof finished with glass.

 

When the facility is completed, a number of relics excavated from the Geumgwanchong and educational and promotional materials are expected to be displayed inside.

 

Gyeongju Mayor Joo Nak-yeong said, “We put emphasis on preservation of the gold crown tomb by revising the design plan twice to avoid damaging the remaining tombs as much as possible. When the facility is built, it will be used for tourists as well as citizens visiting Daereungwon. It will be a meaningful space that can enhance the understanding of the tombs.”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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