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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클린오션봉사단, 국민 추천으로 대통령 표창 받았다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21/03/03 [19:29]
종합뉴스
사회/문화
포스코 포항클린오션봉사단, 국민 추천으로 대통령 표창 받았다
기사입력: 2021/03/03 [19:29]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박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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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포항】박영재 기자=포스코 포항 클린오션봉사단이 3일,  전부 선정 제10기 국민추천포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포스코가 밝혔다.

 

▲ 정세균 국무총리(왼쪽) 이상길 클린오션 봉사단장(가운데) 배재혁 사무국장(오른쪽)이 표창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포스코 제공



포스코에 따르면 포스코 임직원으로 구성된 포항 클린오션봉사단은 포항제철소 인근 영일만 해역에서 매주 해양정화활동을 펼쳐 바다 생태계 보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봉사단은 해안 쓰레기뿐만 아니라 수중 쓰레기 수거에도 앞장서 주목을 받았다. 스킨스쿠버 자격증을 가진 임직원들이 직접 바다에 잠수해 폐타이어, 폐플라스틱, 폐어구 등 해양 쓰레기 수거에 나선 것이다. 또한 2013년부터 전용 선박을 운영해 대형 해양 폐기물 수거에도 힘쓰고 있다. 그 결과 2009년 창단 이래 11년간 약 1천여톤에 달하는 해양 폐기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냈다.

 

포항 클린오션봉사단은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봉사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갯녹음 현상'*으로 황폐화되고 있는 울릉도 · 독도에서 펼친 해양정화활동이 대표적이다. 지역 주민들의 어업 활동과 안전에 지장을 주는 수중 폐기물과 해적 생물 등을 수거해 해양 생태계 정화는 물론 지역 주민 편의 증진에도 기여했다. 지난해에는 마이삭, 하이선 태풍 피해를 입은 포항지역 해안 마을에 방문해 수중 정화와 육상 쓰레기 수거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최근에는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에도 관심을 가지고 폐플라스틱 수거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이번 표창은 국민의 추천으로 수상한 것이라 더욱 뜻 깊다. 행정안전부 선정 국민추천포상은 우리 사회 숨은 이웃을 국민이 추천하면 정부가 공적 심사를 거쳐 포상하는 표창이다. 올해 국민의 추천을 받은 755명 중 46명이 최종 포상 대상자로 선정되었으며, 그중 포스코 포항 클린오션봉사단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거머쥐었다.

 

포항 클린오션봉사단장인 이상길 과장은 "포항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응원이 봉사활동을 이어나가는 큰 동력이 된다"며 "앞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 더불어 발전하는 기업 시민으로서 영일만 바다를 지키는 활동을 활발히 펼쳐나가겠다"고 소감을 남겼다.

 

한편 포스코는 포항 외에도 광양, 서울 등에서도 클린오션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인공어초 트리톤을 이용해 바다숲을 조성하는 등 해양생태계 복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POSCO Pohang Clean Ocean Volunteer Corps Received Presidential Citation for National Recommendation

 

[Break News Pohang] Reporter Park Young-jae = On the 3rd, the POSCO Pohang Clean Ocean Volunteer Corps received the Presidential Citation at the 10th National Recommendation Award.

 

The Pohang Clean Ocean Volunteer Group, composed of POSCO employees, received a commendation for their contribution to the conservation of the marine ecosystem by conducting weekly marine clean-up activities in the Yeongil Bay area near the Pohang Works.

 

According to POSCO, the volunteers took the lead in collecting not only coastal garbage but also underwater garbage. The executives and employees with skin scuba licenses directly dive into the sea to collect marine debris such as waste tires, waste plastics, and waste fishing gear. In addition, since 2013, it has been operating a dedicated vessel to collect large-sized marine waste. As a result, it has collected about 1,000 tons of marine waste for 11 years since its foundation in 2009.

 

The Pohang Clean Ocean Volunteer Corps drew attention through volunteer activities to communicate with the local community. A representative example is the marine clean-up activities conducted on Ulleungdo and Dokdo, which are being devastated by the'seaweed greening phenomenon'*. It has contributed to improving the convenience of local residents as well as purifying the marine ecosystem by collecting marine wastes and pirates that interfere with local residents' fishing activities and safety. Last year, they visited coastal villages in Pohang, which were affected by typhoons in Mysak and Highsun, and carried out underwater purification and land garbage collection activities. In addition, we are taking the lead in the collection of waste plastics with interest in marine plastic waste, which is a social issue in recent years.


In particular, this commendation is more meaningful as it was awarded with the recommendation of the people. The National Recommendation Award, selected by the Ministry of Public Administration and Security, is a commendation awarded by the government through public screening when the public recommends hidden neighbors in our society. Of the 755 people nominated by the public this year, 46 were selected as the final award recipients, of which the POSCO Pohang Clean Ocean Volunteer Corps won the honor of receiving the Presidential Citation.

 

Lee Sang-gil, head of the Pohang Clean Ocean Volunteer Group, said, "The warm support of local residents in Pohang will be a great driving force for continuing voluntary activities." I left an impression.

 

Meanwhile, POSCO operates Clean Ocean Volunteers in Gwangyang and Seoul as well as Pohang. In addition, we are continuing to conduct marine ecosystem restoration activities, such as creating a sea forest using artificial fish reef Tri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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