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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할머니 글꼴, 경주 황리단길에 상시 전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4/0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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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할머니 글꼴, 경주 황리단길에 상시 전시
기사입력: 2021/04/07 [14:17]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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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곡군은 대한민국 최고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경주 황리단길에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뒤늦게 한글을 깨친 칠곡할머니들 글꼴이 상시 전시된다고 7일 밝혔다.

 

▲ 경주 황리단길에 내걸린 칠곡할매글꼴  © 칠곡군


칠곡군에 따르면 황리단길 입구에 위치한 경주공고는 지난달 9일 칠곡할매 권안자체로“지금 너의 모습을 가장 좋아해”라고 적힌 가로 5m, 세로 10m의 대형 글 판을 제작해 본관 외벽에 내걸었다.

 
글 판을 배경으로 관광객의 기념 촬영이 쇄도하며 황리단길 사진 촬영의 명소로 자리 잡자 경주공고는 칠곡할머니 글꼴로 광고판 제작을 이어가기로 했다.

 

경주 황리단길을 찾는 연간 100만 명에 이르는 관광객이 칠곡할매글꼴을 통해 고향의 정과 따뜻한 위로를 얻을 전망이다.

 

이국필 경주공고 교장은 지난 6일 백선기 칠곡군수에게 보낸 서신을 통해“칠곡할머니들의 삶이 담긴 글꼴을 활용해 용기와 희망을 주는 메시지를 만들었는데 의외로 반응들이 좋아서 저 또한 뿌듯하다”며“앞으로 본관 외벽 글 판 광고는 칠곡할매글꼴을 활용해 제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한 글자 한 글자에서 할머님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며“글꼴을 정성스럽게 써주신 할머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백선기 군수도 서신을 통해“황리단길에 칠곡할매글꼴이 소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경주공고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할머니의 정과 인생이 녹아있는 글씨체를 통해 코로나와 각박한 현실을 이길 수 있는 따뜻한 위로와 힐링을 얻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칠곡군은 2012년부터 인문학과 평생학습이라는 교육을 행정에 접목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왔다”며“방법과 대상만 다를 뿐 칠곡군과 경주공고는 교육을 통해 새로운 꿈과 행복을 만들어가는 동반자이다. 양 기관이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칠곡군은 지난해 12월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한글을 배운 할머니 400분 중 개성이 강한 글씨체를 선정해 글꼴로 제작했다.

 

글꼴은 글씨체마다 주인의 이름을 붙여 칠곡할매 권안자체, 칠곡할매 이원순체, 칠곡할매 추유을체, 칠곡할매 김영분체, 칠곡할매 이종희체 등 5가지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Chilgok grandmother's font is always on display at Hwangnidan-gil, Gyeongju

 

 Chilgok-gun announced on the 7th that the fonts of Chilgok grandmothers who learned Korean through adult literacy education will be on display at all times on Hwangnidan-gil, Gyeongju, which has emerged as the best hot place in Korea.

 

According to Chilgok-gun, the Gyeongju Technical High School, located at the entrance of Hwangnidan-gil, produced a 5m wide and 10m long writing board written in Chilgok Grandmae Kwon's own "I like you the most" on the 9th of last month and hung it on the outer wall of the main building.

 
As commemorative photographs of tourists inundated with the text board in the background, Gyeongju Public High School decided to continue the production of billboards in the font of Chilgok Grandma, as it became a popular spot for photo shoots on Hwangnidan-gil.

 

It is expected that 1 million tourists annually visiting Hwangnidan-gil in Gyeongju will get the warmth and warmth of their hometown through the Chilgok Grandpa Font.

 

Principal Lee Kook-pil of Gyeongju Public High School said in a letter sent to Chilgok County Chief Paik Seon-ki on the 6th, “I made a message that gives courage and hope by using fonts containing the lives of Chilgok grandmothers. "I want to produce the advertisement for the text using the Chilgok Halmae font."

 

He added, “I was able to read the hearts of my grandmothers in one letter,” and added, “I want to thank my grandmothers f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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