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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이진련 의원에 묻는다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7/14 [17:01]
오피니언
기자수첩
더불어민주당과 이진련 의원에 묻는다
기사입력: 2021/07/14 [17:01]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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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민주당에 묻는다. 

지난 달 16일. 장소는 대구시의회 제 283회 정례회 2차 본회의장이었다. 전날 두 사람은 악수를 나눴다. 

 

그리고 하루 뒤인 16일 대구시의회 민주당 비례대표 출신인 이진련 의원은 대구시의 화이자백신 구매 논란과 관련하여 시정 질의를 위해 단상에 올랐고, 곧바로 흰 고무신을 들고 서는 “시장님이 말씀하신 백신이 이 고무신”이냐고 물었다. 

 

이날 두 사람은 약 50여분간 백신 구매 추진 과정에 대하여 날을 세웠다. 이 시의원은 “대구시민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구실을 만들지 말라”면서도 “왜 자꾸 정부와 엇박자 행보를 하느냐”고 국민의힘 출신인 권 시장에 정치적 공세를 퍼부었다. 

 

이에 권 시장도 “이 의원은 진실을 보려 하지 않는다. 사실만을 이야기하라”고 맞받아치며 “방미에서 미사일주권 회복은 아주 잘한 일이다. 그러나 백신과 관련해 장병 55만명분을 얀센으로 지원받은 것은 칭찬해 줄 수 없다"고 맞받아쳤다. 국민 누가 보더라도 백신 수급과 관련해서는 만족할만한 결과는 아니라는 주장이다.

 

사실 이날 두 사람의 설전은 화이자 백신을 지방정부 차원에서 구매하려 한 자세한 경위를 시민들에게 제공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진련 시의원의 흰 고무신 퍼포먼스 하나로 진실 공개는 묻혀 버렸다. 오히려 이 의원의 흰 고무신 등장으로 대구시민은 또 한번 웃음거리로 전락했다. 실제, 그 흰 고무신을 보고 좋아할 이는 대구시민보다는 다른 지역 사람들일 것이란 평가가 지역사회와 정치권 일각에서 회자됐다. 

 

특히 안타까운 부분은 ①메디시티대구협의회가 추진한 화이자 백신 구매에 대구시가 왜 지원하려 했는지에 대한 진실과 ② 코로나 19라는 큰 위기를 겪은 지방 정부가 들인 노력을 순수함으로 보지 않고 불순한 의도가 있는 양 치부해버린 문재인 정부의 의문스러운 대응에 대한 실체적 검증 기회를 날려 버린 부분이다. 

 

지금도 화이자 백신은 좀처럼 국내에 수급이 원활하지 않다. 정부가 정상 수급에 노력하지 않는 것은 아니겠지만, 화이자 차원에서는 우리에게 백신을 제공하고 싶은 생각이 없는 것 같은  불순(?)한 느낌은 왜인지 모르겠다. 그 이유가 대구시에 있는지, 아니면 온갖 의혹을 쏟아 부으며 대구를 ‘바보 도시’를 만들어버리는 과정을 지켜본 화이자측이 우리 정부를 신뢰하지 않는데서 비롯된 것인지도 모를 일이다.(아니면 순수하게 백신을 요구하는 수요자는 많고 공급량은 부족해서 오는 자연스러운 공급 부족 현상 때문인지도 모를 일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백신 수급은 지금까지도 원활치 않다. 누가 봐도 D방역으로 만들어 낸 K방역의 결말은 ‘안좋음’으로 흘러가고 있다. 오죽했으면 예약이 중단되는 상황까지 발생했는지....기가 찰 따름이다. 특히 화이자 백신 수급은 불안하다. 들려오는 소식이라곤 얀센이나 모더나 등의 다른 회사 제품들 소식밖에 없다. 

 

이쯤 되니 대구지역 더불어민주당과 대구시의회 이진련 의원에 묻고 싶다. 화이자 백신 구매 추진의 실패로 대구가 전 국민의 웃음거리로 전락했다며 흰 고무신을 들고 나와 또다시 대구시민에 상처를 남긴 이진련 의원에게 ① 국민이 그토록 애절하게 기다리는 백신의 수급이 원활치 않은 상황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지, 그리고 ②시정 질의에서 보여주었던 흰 고무신 퍼포먼스를 이쯤 되면 청와대 앞에서 한 번 더 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묻고 싶다.

 

제발, 대안도 제시못하며 우려만 남기는 집권 여당, 또 그 집권 여당 출신의 정치인만으로 남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래본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16th of last month. The place was the 2nd plenary session of the 283rd regular meeting of the Daegu City Council. The day before, the two shook hands. And a day later, on the 16th, Rep. Jin-ryun Lee, a former proportional representative of the Democratic Party of Daegu City Council, took to the podium to inquire about the administration of the Pfizer vaccine in Daegu City. asked. On this day, the two set a date for about 50 minutes about the vaccine purchase promotion process. City Councilor Lee said, “Don’t make excuses to lower the morale of Daegu citizens,” but “why do you keep taking steps against the government?” and launched a political offensive against Mayor Kwon, who was born in the power of the people. Mayor Kwon also said, "Rep. Lee does not want to see the truth. Just tell the facts.” He responded, “The restoration of missile sovereignty in the US was a very good thing. However, it cannot be commended that 550,000 soldiers were supported by Janssen in relation to vaccines." In fact, despite the fact that the two people's war of words on that day should have provided citizens with the details of how they attempted to purchase the Pfizer vaccine at the local government level, the truth was buried with one performance of City Councilor Lee Jin-ryun's white rubber shoes, and rather Lee's appearance of white rubber shoes made Daegu The evaluation that citizens were once again turned into a joke was circulated in the local community and in the political circles. The particularly unfortunate part is ① the truth about why Daegu City tried to support the purchase of Pfizer vaccines promoted by the Medicity Daegu Council and ② the efforts made by the local governments that suffered the great crisis of Corona 19 as innocent people, but with impure intentions. This is the part that blew up an opportunity to verify the questionable response of the Moon Jae-in government. Even now, Pfizer vaccines are rarely available in Korea. It is not that the government is not making efforts to ensure normal supply and demand, but I do not know why Pfizer has an impure (?) feeling that it does not want to provide us with a vaccine. I don't know if the reason is in Daegu, or if Pfizer, who watched the process of making Daegu a 'idiot city' with all kinds of suspicion, does not trust the Korean government. (Or purely asking for a vaccine, I don't know. It may be because of a natural supply shortage that comes from a large number of consumers and a shortage of supply.) However, the supply of vaccines in Korea is still not smooth. Anyone can see that the ending of K quarantine, which was created with D quarantine, is flowing into ‘bad’. If it was too bad, it must have occurred to the point where the reservation was interrupted....I was just full of energy. In particular, the supply and demand for Pfizer's vaccine is uncertain. The only news we hear is news of products from other companies such as Janssen and Moderna. At this point, I want to ask a question to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in the Daegu area and Rep. Lee Jin-ryun of the Daegu City Council. To Rep. Jin-ryun Lee, who once again wounded the citizens of Daegu with white rubber shoes, saying that Daegu had become a laughing stock for the entire nation due to the failure to purchase Pfizer vaccines ① Responsibility for the situation where the supply of vaccines that the people are waiting so desperately for is not smooth I would like to ask who is who, and whether the performance of the white rubber shoes shown in the ② municipal administration inquiry should be performed one more time in front of the Blue House at this point. Please, I hope that you do not commit the mistake of remaining only a politician from the ruling party and a politician from the ruling party that leaves only concerns and no alternatives.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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