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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술 먹은 농협조합장 여직원 성추행 의혹…"권력형 성추행"

"사건 은폐 무마한 임원진 사퇴, 경찰의 엄정한 수사와 더불어 2차 가해방지" 촉구

최윤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9/02 [15:34]
지역뉴스
의성군
낮술 먹은 농협조합장 여직원 성추행 의혹…"권력형 성추행"
"사건 은폐 무마한 임원진 사퇴, 경찰의 엄정한 수사와 더불어 2차 가해방지" 촉구
기사입력: 2021/09/02 [15:34]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최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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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민회총연맹 의성군 농민회는 여직원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경북 의성의 한 단위농협 조합장 A씨의 즉각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사건은 지난 4월 중순 조합장 A씨가 낮술을 먹은 뒤 여직원 B씨에게 운전을 시키고 무릎에 앉히고 얼굴을 만지는 등 성추행한 의혹을 받고있다.

 

이에 의성군 농민회는 성명회를 통해 조합장 A씨의 즉각 사퇴, 사건 은폐 무마한 임원진 사퇴, 경찰의 엄정한 수사와 더불어 2차 가해방지를 촉구했다.    

 

농민회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지난 4월에 발생 했고 이후 해당농협 간부들에게 피해 사실을 알렸으나 해당 조합 임원들은 사건을 무마하고 덮으려는 시도만 하고 4개월이 지난 지금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었다”며 “성추행 사건의 경우 가해자와 피해자의 분리 조치가 선행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가해자와 피해자가 한 사무실에 출근을 하는 상황이다. 가해자를 매일 마주쳐야 하는 피해자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라 주장했다.

 

또한 “직장내 조합장이라는 직위를 이용한 권력형 성추행 사건으로 현재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군대내 성추행 사건 문제나 지자체 단체장들의 성추행 사건과 꼭 닮은 꼴”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의성군 농민단체는 “가해자인 조합장의 즉각적인 사퇴를 요구하며 이를 무마하고 덮으려 한 임원들까지 철저한 수사를 통해 책임을 물을 것”을 요구하고 “빠른 시일내에 가해자와 피해자의 분리, 가해자인 조합장의 사퇴가 이루어져야 한다”며 철저한 수사와 사후 조치를 주장했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Uiseong County Farmers' Association releases a statement urging the immediate resignation of the union leader accused of sexual harassment

The Uiseong-gun Farmers' Association of the National Federation of Farmers' Associations is calling for the immediate resignation of Mr. A, the head of an agricultural cooperative in Uiseong, Gyeongbuk, who is accused of sexually harassing a female employee.

 

In the mid-April, union president A is suspected of sexually harassing female employee B after having a drink during the day, sitting on her lap and touching her face.

 

In response, the Uiseong-gun Farmers' Association urged the immediate resignation of union leader A through a statement meeting, the resignation of the executives without concealing the incident, and strict investigation by the police and prevention of secondary harm.

 

The contents of the statement said, “This incident occurred in April, and since then, the executives of the Agricultural Cooperatives have been informed of the damage, but the executives of the association just tried to cover up the incident and have not taken any action even after 4 months.” saying

 

“In the case of sexual harassment, the perpetrator and the victim have to go to work in the same office until now, despite the need to separate the perpetrator and the victim. The suffering of the victims of having to face the perpetrators every day is indescribable.”

 

He also pointed out that “the case of sexual harassment in the military using the position of the head of a union in the workplace is very similar to the case of sexual harassment in the military or by the heads of local governments, which is currently a big social problem.”

 

In response, the Uiseong-gun peasant group demanded that “the perpetrator, the president, immediately resigns, and even the executives who tried to cover it up and hold them accountable through a thorough investigation.” should resign,” he insisted on a thorough investigation and follow-up meas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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