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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한 의료사고, 법대로해라 폭행까지…못믿을 다나병원”

현장확인한 달서구보건소 관계자 사실관계 확인필요성 제기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09/05/11 [16:25]

“명백한 의료사고, 법대로해라 폭행까지…못믿을 다나병원”

현장확인한 달서구보건소 관계자 사실관계 확인필요성 제기

정창오 기자 | 입력 : 2009/05/11 [16:25]

달서구 성당동에 소재한 다나병원이 의료사고와 폭행시비에 휘말렸다. 올 해 2월 개원한 다나병원은 대규모 아파트단지 인근에 위치해 탁월한 입지조건을 갖춰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으나 뜻밖의 의료분쟁으로 인해 복병을 만났다.

▲ 달서구 성당동 '다나병원'앞에서 의료사과와 병원 측의 폭행을 비난하는 피켓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 정창오 기자

달서구 성당동 포스코 아파트에 거주하는 노태훈(27)씨는 지난 3월13일 교통사고를 당해 다나병원에서 등의 통증과 관련한 치료를 받던 중 근육을 이완시킴으로써 통증을 완화하는 신경차단술, 즉 근육이원제 주사를 맞았다. 

하지만  시술을 받은 노씨는 바로 쓰러져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나타내 산소공급기로 호흡을 보조를 받았다가 정상으로 판정한 병원의 결정에 따라 귀가했으나 곧바로 숨이 차는 등 호흡곤란을 느껴 가톨릭대학병원으로 긴급후송 돼 폐기흉이란 진단을 받았다. 

이와 함께 노씨는 다나병원 도착당시 실시한 혈압검사에서 120/90을 나타냈던 수치가 150이상 치솟는 등 혈압에서도 이상증세를 보이고 안면근육에 경련까지 일어나 발생원인에 대한 정밀검사를 받고 있다. 

노씨에 따르면 병원에 의료사고 문제를 제기하며 병원 측에 항의했으나 병원 측은 ‘문제가 있으면 법적인 절차를 밟으라’며 무성의로 일관했으며 심지어 지난 5월1일에는 병원관계자들이 노씨의 부모가 보는 앞에서 자신에게 폭행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이 폭행사건은 현재 성서경찰서에 쌍방이 서로 폭행을 당했다고 상대방을 고소해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노씨의 아버지인 노영화(55)씨는 “멀쩡한 젊은이에게 자기들이 잘못해 폐기흉을 생기게 만들고 고혈압환자로 만들고서도 진정한 사과 한 번 없이 오히려 폭행까지 행사했다”면서 “죽는 날까지 병원의 비도덕성을 고발해 억울함을 풀겠다”고 말했다. 

다나병원 남모 이사는 노씨 측의 주장에 대해 “병원 측의 실수가 있는 부분에 대해 치료 등의 조치를 해주겠다고 얘기했지만 막무가내로 시위를 벌여 문제가 어렵게 됐다”고 말하고 “병원관계자 폭행운운은 병원관계자는 현장에 없었고 폭행은 노씨 측에서 휘두르는 등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일축했다. 

한편 노씨 측은 "지난 4월 7일 대학병원 치료를 위해 3월 13일 다나병원이 실시한 진료기록부 사본을 요청했으나 이 사본에는 주사시술과 기흉으로 인한 산소호흡기 사용 등의 사실이 기재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어 현장을 확인한 달서구보건소 관계자를 상대로 사실관계 확인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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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의사 2009/05/11 [23:22] 수정 | 삭제
  • 얄팍한 의술로 한사람 망가뜨려 놓고 "최선을 다했다,불가항력적이었다,잘 모르겠다, 법대로 해라,시위를 하던지 고발을 하던지 당신 성질대로 해라,눈도 꿈쩍 안한다 " 이게 병원측의 공통맨트 라는걸 아는사람은 다 알죠,그시기 빙원도 그 나물에 그밥...ㅎㅎ .....의료사고만 나면 병원측은 법대로 환자측은 시위 하는 세상 안보고 살수 없을까요
  • skehdmltk 2009/05/11 [23:15] 수정 | 삭제
  • 울나라 의료법은 환자를 위한 법이 아니고 의사를 위해 존재하는법, 그 법을 믿고 큰소리 치는 흰가운 속의 이중얼굴 의사를 여러분은 어케 보나요. 저들이야 말로 몽둥이로 사정없이...병을 고치러 갔다가 악화 시킨것도 억울한데 폭행까지 일삼는 병원을 간과 한다면 이나라의 진실과 정의는 다 어디로 갔나요. 참으로 기가 막히는 현실에 가슴이 메입니다. 힘내라는 말밖엔 더 할말이 없네요
  • 의료사고 2009/05/11 [17:23] 수정 | 삭제
  • 참 계란으로 바위치기라네요. 가족 여러분 힘내시고 꿋꿋하게 사우세요. 이제 옛날보다 법도 달라져서 훨씬 입증하기가 편해졌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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