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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고민거리(취수원, 통합 신공항) 풀 기회 잡았다

김부겸 국무총리 신공항 취수원 갈등 정부가 직접 챙길 의사 나타내 두 사업 속도 탄력 예상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9/0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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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고민거리(취수원, 통합 신공항) 풀 기회 잡았다
김부겸 국무총리 신공항 취수원 갈등 정부가 직접 챙길 의사 나타내 두 사업 속도 탄력 예상
기사입력: 2021/09/09 [17:00]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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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대구를 전격 방문한 김부겸 국무총리가 통합신공항 및 취수원 문제 갈등을 풀기 위한 정부차원의 지원과 대책마련을 약속하면서 두 사업의 속도를 내야 하는 대구시에 힘이 실리게 됐다.

 

따라서, 김 총리의 약속이 조만간 실체를 보이기 시작하면 두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9일 대구시 북구에 소재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을 찾아 대구의 앞선 로봇산업 전반을 훑어봤다. 

 

▲ 질문에 답하는 김부겸 국무총리 @대구경북인터넷기자협회 제공  ©


기자들과 잠시 백브리핑을 통해 만난 김 총리는 “로봇 산업은 대구시가 압도적으로 앞서 있는 게 사실”이라며 “잘할 수 있는 것(을 하게 되면)....이렇게 되면 관련 산업 및 학계 모두 바뀌게 되어 있다. 그래서 집적과 특화를 통해 대구시의 미래 먹거리를 지원하고 다음 세대를 위해 준비해 주는 게 정부의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런 차원에서 “이번 로봇실증테스트베드 유치는 의미가 매우 크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 총리는 특히 통합신공항과 취수원 공동 활용 문제로 속앓이를 하고 있는 대구시의 입장을 잘알고 있는 듯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과 갈등을 해소하는 데 대구시와 함께 공동으로 노력하고 지원할 뜻임을 분명히 했다. 

 

먼저 신공항 문제와 관련해 김 총리는 “여.야.정 협의체가 구성됐다”고 운을 떼면서 상당한 속도가 붙을 것임을 암시했다. 그는 이어 “이번에 어려운 결정을 해 주신 의성, 그리고 그외 다른 지역 주민들께 감사하다”면서 “정부는 지역 주민들의 민심을 잘 살피겠다. 대구시의 노력과 경북도의 협력을 바탕으로 국가가 할 몫.... 적극적으로 돕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취수원 공동 활용 관련해서는 “대승적 결단을 해 주신 구미시장과 시민에 감사드린다”면서도 “주민 동의를 전제한 것이 조금 안타깝지만 가능한 설득하고 방안을 대구시, 구미시와 함께 찾아내 오랜 숙원인 물문제 해결하는 데 정부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그는 여전한 취수원 등의 둘러싼 주민간의 갈등과 관련 “이해 당사자와 오해를 하고 계신 분들이 계신데 계속해서 설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대구경북인터넷기자협회 제공

 

그러면서 “사실은 다른 지역은 미래 산업과 먹거리, 젊은 일자리에 매진하고 있는데, 언제까지 대구와 구미는.... 전국적으로 보면 지역의 일이라고 치부될 수 있는 일로 십년동안 한 발자욱도 나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면서 “하루라도 빨리 갈등 풀고 젊은이들을 위한 준비를 해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원론적 입장이었다고는 하지만 김 총리의 약속으로 그동안 갈등의 매듭이 잘 풀리지 않고 있는 취수원 공동 활용 문제가 새로운 실타래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다. 

 

한편, 그는 “대구 경북 시도민의 격려 속에 총리로 일하고 있지만 금방이라도 대구경북만의 일을 도와줄 수 있는 것이 제한되어 있어 안타깝다”며 “지역의 젊은이들을 위한 미래를 위한 투자와 그림...그런 것들이 다 연결이 되어야..... 지방이 살 수 있는 기반이 되어야 수도권 집중도 해결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나의 정치적 신념인 국토균형발전을 해결하는 데 국무총리라는 자리가 도움이 될 수 있고, 나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에는 권영진 대구시장이 직접 김 총리의 배웅에서부터 현장 소개 및 브리핑을 하면서 정부 차원의 직접 지원을 강조했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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