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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권 빅3 "TK 없이 대권 못간다" 민심 잡기 총출동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9/14 [06:25]
종합뉴스
정치
국민의힘 대권 빅3 "TK 없이 대권 못간다" 민심 잡기 총출동
기사입력: 2021/09/14 [06:25]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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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 힘  ©



국민의힘 대표적인 대선 예비주자 3인, 빅 3가 지난 주말부터 대거 대구와 경북에 머물면서 TK민심 다잡기에 돌입했다.

 

홍준표 후보는 TK비전도 제시했다. 10일 대구에 먼저 내려온 홍준표 후보는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격세지감’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달라진 지역민의 자신에 대한 인기를 실감했다고 했다. 

 

홍 후보는 10일 동대구역에 도착해 국채보상기념공원 방문을 시작으로 서문시장을 또다시 찾았다. 서문시장에서는 상인과 시장을 찾은 시민의 환송을 받았다. 이후 그는 당원들을 만나고는 한국노총과 지역본부 차원의 정책간담회 등을 가졌다. 11일과 12일 양일은 포항과 경주, 구미를 찾았고, 13일에는 대구경북의 비전을 담은 지역 공약을 발표했다.

 

홍 후보는 최근 여론 상승세를 타고 있지만, TK 지지율이 윤석열 후보에 밀리고 있다. 그는 10일 “이번 순회가 끝나면 다음 주 조사에는 완전히 뒤집혀 있을 것”이라며 지역민들의 민심 변화를 자신했다.

 

하루 뒤인 11일 최근 여론조사에서 역전을 허용한 윤석열 후보가 또 한번 대구를 찾았다. 출마 초기 대구에서 에너지를 충전한 그는 이날 오전 권영진 대구시장과 면담을 갖고, 잇달아 지역 언론과 만난 뒤 오후에는 대구 비전 공약을 대백 광장에서 발표했다. 

 

특히 윤 후보는 이용수 할머니와도 만났다. 칠성시장에 이어 저녁 무렵에는 동화사를 찾았다.  월요일인 13일은 경북지역을 훑었다. 

 

그의 이번 방문은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다. 특히 이번 방문의 의미는 8명으로의 압축전이라는 상황과 최근 홍준표 후보의 여론상승을 차단하기 위한 고육지책이라는 분석이다.

 

유승민 후보도 13일 서문시장을 찾았다. 이날 서문시장에는 상당수의 사람들이 유 후보를 마중 나왔다. 우려했던 바와 달리 지지응원 열기도 높았다. 서문시장에 이어 유 후보는 작년 코로나 19가 한창일 무렵, 병동을 기꺼이 제공했던 동산의료원을 찾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의료인들에 감사를 전했다. 저녁에는 자신의 지역구였던 동구을 소재 방촌시장을 찾아 오랜만에 지역민들을 만났다. 

 

이들 3인은 모두 보수의 텃밭인 대구.경북의 지지가 절실할 사람들이다. 홍 후보는 자신을 길러준 고향 대구‘를 강조하고 있지만 정작 윤 후보에 비해 TK에서 지지율이 떨어진다. 윤 후보는 대구에서의 검사(공직)생활을 강조하고 있지만 최근 들어 TK 민심에 이상 기류가 흐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유승민 후보는 자타 공인 TK 적자이지만 배신자 프레임을 아직 벗지 못하고 있다. 

 

TK 방문은 방문 그 자체가 결국은 국민의힘 주자들이 어디서부터 지지세를 굳건히 해야 하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앞으로도 8인과 4인으로의 압축과정을 모두 거쳐야 할 후보들로서 지지세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그 키(KEY)를 사실상 대구경북이 쥐고 있다는 점에서 지난 주 이들의 방문은 큰 관심을 모았다. 이외에도 원희룡 의원은 거의 한주간을 경북지역을 돌았다.  

 

한편, 국민의힘은 오는 15일 2차 컷오프를 실시해 후보를 8명으로 압축한다. 이를 위한 컷오프 방식은 13일과 14일 양일간 당원(20%)과 일반국민(80%) 여론조사를 실시한다. 또, 본경선에 들어갈 4명의 후보를 뽑는 3차 컷오프는 10월 8일 실시할 예정이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People's Power Big 3 "I can't go to the presidency without TK" Collecting public sentiment

The three representative presidential candidates, the Big Three, have stayed in Daegu and Gyeongsangbuk-do since last weekend and started to capture the hearts of the TK people.


Candidate Hong Jun-pyo also presented the TK vision. Candidate Hong Jun-pyo, who came down to Daegu first on the 10th, said that he realized the change in the popularity of the local people for himself by using the expression ‘feeling off’ at the meeting with reporters.

 

Candidate Hong arrived at Dongdaegu Station on the 10th and visited Seomun Market again, starting with a visit to the National Debt Compensation Memorial Park. At the West Gate Market he was greeted by merchants and citizens who visited the market. After that, he met with party members and held policy meetings with the Korean Federation of Trade Unions and regional headquarters. On the 11th and 12th, they visited Pohang, Gyeongju, and Gumi, and on the 13th they announced a regional pledge containing the vision of Daegu and Gyeongbuk.

 

Candidate Hong has recently been on an upward trend in public opinion, but TK's approval rating is falling behind Candidate Yoon Seok-yeol. On the 10th, he said, "After this tour is over, next week's investigation will be completely overturned."

 

A day later, on the 11th, candidate Yoon Seok-yeol, who allowed the reverse in a recent poll, visited Daegu once again. He had a meeting with Daegu Mayor Kwon Young-jin in the morning of the same day, and after meeting with local media one after another, he announced his Daegu vision pledge at Daebaek Plaza in the afternoon.


In particular, Candidate Yoon also met Lee Yong-soo's grandmother. Following Chilseong Market, in the evening, he visited Donghwasa Temple. On Monday, the 13th, I scanned the Gyeongbuk area.

 

This is his second visit after last July. In particular, it is analyzed that the meaning of this visit is a narrow battle with eight people and a tough measure to block the recent rise in public opinion of candidate Hong Jun-pyo.

 

Candidate Seung-min Yoo also visited Seomun Mayor on the 13th. On this day, a significant number of people came to meet Candidate Yoo at Seomun Market. Contrary to expectations, the enthusiasm for support was high. Following Mayor Seomun, Candidate Yoo visited Dongsan Medical Center, which was willing to provide a ward at the height of the COVID-19 outbreak last year, and held a meeting with officials to thank the medical personnel. In the evening, he visited Bangchon Market in Dong-gu, his local district, and met locals after a long time.

 

These three people are people who desperately need support from the conservatives' gardens, Daegu and Gyeongbuk. Candidate Hong emphasizes the hometown Daegu where he raised him, but his approval rating in TK is lower than that of Candidate Yoon. Candidate Yoon emphasizes the life of a prosecutor (public office) in Daegu, but it is analyzed that an abnormal current is flowing in the TK public mind recently. Candidate Seung-Min Yoo has a self-approved TK deficit, but has not yet taken off the traitor frame.

 

The visit to TK clearly shows where the people's power runners need to strengthen their support in the end. Their visit last week drew great attention in that Daegu and Gyeongbuk actually hold the key to how their support will develop in the future as candidates who will have to go through the compression process of 8 and 4 in the future. In addition, Rep. Won Hee-ryong toured the Gyeongbuk area for almost a week.

 

Meanwhile, the People's Power will hold the second cut-off on the 15th and narrow the number of candidates to eight. The cut-off method for this is to conduct a poll of party members (20%) and the general public (80%) for two days on the 13th and 14th. In addition, the 3rd cut-off to select four candidates for the main competition will be held on October 8.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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