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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년의 그리움... 장학금 기탁”

조규옥(85세) 씨 평소 용돈으로 모은 500만원 장학금으로 기탁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21/09/2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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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년의 그리움... 장학금 기탁”
조규옥(85세) 씨 평소 용돈으로 모은 500만원 장학금으로 기탁
기사입력: 2021/09/24 [15:28]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박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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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영천시장학회(이사장 최기문)에 지난 23일 대구 동구에 거주하는 조규옥(85세) 씨가 평소 용돈으로 모은 50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 지역장학금 기탁 사진(왼쪽부터 최기문 영천시장, 대구 조규옥 씨)  © 영천시


24일 영천시장학회에 따르면 조규옥 어르신은 화남면 현고마을 출신으로 면 소재지에 있는 지곡초등학교를 졸업하고 결혼해 대구로 출가 전까지는 고향에 머무르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몸은 떠났지만 늘 가슴 한편에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살았다는 조 씨는 “학창시절 추억이 고스란히 서려있는 모교의 상황이 예전에 비하면 학생수도 많이 줄고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어 “제가 달리 할 수 있는 일은 없지만 모교의 상황이 안타까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은 마음이 들어 영천의 학생들을 위한 장학 사업에 쓰이길 바라며 평소 한푼 두푼 모은 용돈 500만원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하게 되었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최기문 이사장은 “어르신의 고향에 대한 소중한 마음과 정성이 시민들을 감동시키고 다가올 미래세대에 큰 가르침을 주고 있다.”며 “보내주신 귀한 나눔에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영천시장학회는 보다 많은 학생들이 장학혜택을 통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Scholarship donation with decades of nostalgia!”


 On the 23rd, Jo Gyu-ok (85 years old), who lives in Dong-gu, Daegu, donated 5 million won, which he had saved with his pocket money, as a scholarship to the Yeongcheon Market Association (Chairman Ki-moon Choi), giving a warm impression.

 

According to the Yeongcheon City Scholarship Association on the 24th, Senior Citizen Jo Gyu-ok was from Hyeongo Village, Hwanam-myeon, and after graduating from Jigok Elementary School in Myeon-ji, stayed in her hometown and spent her childhood until she got married and went to Daegu.

 

Cho said, “I heard that the number of students at the alma mater, where the memories of school days are intact, are experiencing difficulties with fewer students compared to the past.” expressed regret.


He continued, “There is nothing I can do differently, but I feel sorry for the situation at my alma mater, so I want to add even a little help, so I hope it will be used for a scholarship project for students in Yeongcheon. expressed his feelings.

 

Chairman Choi Ki-moon said, “The precious heart and sincerity of the elderly in their hometown moves the citizens and gives great lessons to the future generations. We will do our best to help students grow into great talents through scholarship benefits.”

편집국장 입니다. 기사제보:phk@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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