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희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가 지난 10월 31일 3년간의 임기를 모두 마치고 퇴임했다.
새마을세계화재단에 따르면 2018년 11월 1일 취임한 장동희 대표이사는 지난 10월 29일 진행된 퇴임식에서 다시 한번 직원들에게 주인의식을 강조하며 새마을세계화사업의 성공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퇴임식에 참석하지 못한 아시아, 아프리카 9개국 해외사무소장들에게 임기 마지막 날인 10월 31일 오전, 퇴임 인사를 보내는 것으로 대표이사로서의 마지막 일정을 수행했다.
재단 직원들은 3년의 임기 동안 재단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한 장동희 대표이사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Dong-hee Chang, CEO of Saemaul Globalization Foundation, ends three-year term
According to the Saemaul Globalization Foundation, CEO Donghee Chang, who took office on November 1, 2018, once again emphasized a sense of ownership to the employees at the retirement ceremony held on October 29 and asked them to do their best in their respective positions for the success of the Saemaul Globalization Project. requested
He also carried out his final appointment as CEO by sending his resignation letter on the morning of October 31, the last day of his tenure, to the foreign secretary generals of nine Asian and African countries who were unable to attend his retirement ceremony.
The foundation staff appeased the disappointment by expressing their gratitude to CEO Chang Dong-hee, who did his best for the development of the foundation during his three-year tenure.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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