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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열일 중"•••경북도의회 행정감사 들어가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1/11/11 [15:14]

"지금은 열일 중"•••경북도의회 행정감사 들어가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1/11/11 [15:14]

경상북도의회 행정감사가 지난 9일부터 기획경제위원회 등을 시작으로 진행중인 가운데, 10일부터는 농수산위원회 등이 본격적인 감사에 돌입했다.

 

▲ 기획경제위 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행정감사   © 경북도의회 제공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 배진석)는 9일에 이어 10일에는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과 대구경북연구원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미래발전 전략, 기술이전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 기여, 장애인 미고용, 폐기물 등에 대한 지적과 정책적 대안들이 제시됐다.

 

대구경북연구원 감사에서 이칠구 의원은 용역결과의 왜곡과 답보 상태의 새 기관에 대하여 지적했다. 이밖에도 의원들은 출자출연기관의 무분별한 수의계약, 부적절한 예산 편성 등에 대한 질타와 함께 기관의 경영효율화 및 내실 있는 사업관리를 위한 다양한 정책적 대안들을 제시했다. 

 

▲ 행정보건복지위원회 행정감사   © 경북도의회 제공


배진석 기획경제위원장은 “요즘은 연구윤리가 아주 중요한 화두다.” 라며 “연구원에서 매달 발행해 제공하는 CEO브리핑 자료나 정책동향 자료를 보면, 경북도 연구단체에서 수행한 용역 결과를 연구원 스스로 작성한 것처럼 편집한 사례가 확인되는데, 향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독립운동기념관, 청소년육성재단, 안동의료원 등을 감사한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하수)는 조직문화와 직원들의 사기 진작 당부와 함께 특히 안동의료원에서는 의료 폐기물에 대한 처리 등도 지적됐다. 위원회는 12일부터는 경북도립대학교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에 대한 감사를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 

 

▲ 농수산위원회의 행정감사   © 경북도의회 제공

 

농수산위원회(위원장 남진복)는 10일 농업자원관리원과 동물위생시험소에 대한 감사를 시작으로 행정감사 일정에 들어갔다.

 

10일 있었던 농업자원관리원과 동물위생시험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곤충산업의 확대 및 부가가치가 높은 식용곤충산업의 비중이 타 시도에 비해 낮은 것이 지적됐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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