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立春)인 경산시 압량면 백안리의 복숭아 농원 하우스에서 복숭아나무가 꽃을 피우며 새 봄과 풍년을 예고하고 있다. 

© 경산시

최근 이상기후와 증가하는 병충해가 걱정이지만 경산시는 기상정보시스템을 활용하여 이상기후에 대응하고 발생하는 병충해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방제 시기를 문자로 안내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매년 입춘의 절기가 되면 농장주인 김운태씨는 "복숭아꽃을 바라보며 한해 농사가 풍년이기를,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고 모두가 일상으로 건강하게 복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At the Peach Farm House in Baekan-ri, Apryang-myeon, Gyeongsan-si, Ipchun, peach trees are blooming, heralding a new spring and a prosperous year.

Although we are concerned about the recent abnormal climate and increasing pests and pests, Gyeongsan City is preparing to respond to abnormal climates by using the weather information system, detect pests that occur early, and provide text messages about the time for timely control.

Every year at the beginning of spring, farm owner Kim Woon-tae said, "I look forward to seeing the peach blossoms and wishing you a prosperous year in agriculture, hoping that the Corona 19 will end soon and everyone will return to their daily life in good heal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