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우 전 검단산업단지 이사장이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제8대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구 북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병우 전 이사장은 “일자리가 넘치는 북구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밝히며 이와 함께 “50사단 이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북구를 명품 웰니스 단지로 조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박병우 예비후보  ©

그는 “부대를 해산하는 것이 아니라 인구감소로 소멸 위기에 처한 지역에 부대를 이전하고 그곳을 활성화 시킴과 동시에 후적지에는 명품 웰니스 단를 조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풍부한 인적자원이 있는 북구에 도청 부지 중심의 도심 융합 특구지역, 분양이 진행 중인 금호 워터폴리스, 대구 제조업 핵심지인 제3산단과 검단산업단지를 연계하는 좋은 일자리 만들기 사업을 통해 우리 북구의 양대 대학까지 배출되는 우수한 인재들을 지역 내에서 취업할 수 있고,타지 인재들까지 불러 모을 수 있는 기업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양질의 일자리 확충은 물론 북구민들이 일하고 즐기며, 즐겁게 생활하여 안정적 노후까지 확보될 수 있는 지역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Park Byung-woo, former chairman of Geomdan Industrial Complex, officially announced his candidacy for mayor of Daegu Buk-gu in the 8th national simultaneous local election to be held on June 1.

Park Byung-woo, former chairman of the board, made a promise to “make Buk-gu full of jobs.” At the same time, he said, “We will make the relocation of the 50th Division a top priority so that Buk-gu can be developed into a luxury wellness complex.”

He explained, “We will not disband the unit, but move the unit to an area that is on the verge of extinction due to population decline and revitalize it.

In addition, “Buk-gu with abundant human resources, a special urban convergence zone centered on the site of the provincial government office, Kumho Waterpolis, which is on sale, and a good job creation project linking the 3rd Industrial Complex and Geomdan Industrial Complex, which are the core manufacturing centers of Daegu. Outstanding talents who are discharged to university can find employment in the local area, We will do our best to find a company that can attract talented people from other countries as well.”

In addition, he added, “We will not only expand quality jobs, but also create an area where Buk-gu residents can work, enjoy, and live happily to secure a stable retirement 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