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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산시장 후보들 선거운동 도(度) 넘었다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2/05/01 [10:34]

국민의힘 경산시장 후보들 선거운동 도(度) 넘었다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2/05/0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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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산】이성현 기자= 경산시장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예비후보자들의 선거운동 행위가 도(度)를 넘고 있다는 지적들이 나오고 있다. 

 

선거를 시민의 축제로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는 후보자들이 오히려 선거를 진흙탕으로 만들면서 시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것.

 

30일 공천에서 탈락한 예비후보자들은 ‘윤두현 국회의원과 단수 추천된 ’조현일 후보를 퇴출시키기 위한 단일 시민후보 선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성준, 김일부, 송경창, 안국중, 오세혁, 유윤선, 이성희, 정재학, 허개열, 황상조 등 10명의 시민협의체 경산시장 예비후보들은 4월 30일 2차 회의를 열고 “국민의힘은 적정절차를 존중해야 하는 민주주의의 기본원칙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국민께 약속한 공정과 상식을 깨뜨리고, 14명 예비후보 중 3~4명 또는 4~5명으로 압축해 경선을 치르게 해야 한다는 대다수 경산시민의 기대와 순리를 배신하고 짓밟았다”며 “이 사태에 전적으로 책임 있는 윤두현 국회의원과 조현일 예비후보를 경산지역 정가에서 영구 퇴출을 시켜야 한다는데 뜻을 함께 모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5월 2일 마지막 최고위의 번복 결정이 없을 경우, 경산시장 선거에서 기필코 이기기 위해 기 결성한 시민협의체에서 시민들이 공감하는 민주적인 방식으로 1인의 ‘시민 후보’를 선출하고, 즉시 지지자들과 동반 탈당 등 본격적인 행동에 돌입하겠다“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단수추천 사실이 알려지기 시작한 지난주부터 경산지역에는 대량의 문자 폭탄이 쏟아졌다. 문자는 단수 추천된 조현일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경산시장 후보로 왜 부적합한지를 증명한다는 내용들어있다.  

 

조 후보는 이에 대해 “사실과 전혀 다른 허위 내용들이 대량 살포되고 있다”며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있다. 실제, 마스크 납품 비리 관련 경찰 수사, 사고후 미조치 등 살포 문자 가운데 서도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위 내용 중 일부는 알려지는 사실과 다르다는게 조 후보의 입장이다. 

 

언론이 일부 주장을 확인한 바에 의하면 마스크 납품 관련해 조현일 후보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른 측면이 많다. 남품 비리 사건 수사가 경북도경에 실시하고는 있지만 조 후보를 겨냥한 수사가 아닌 제3자에 대한 수사다. 굳이 말하자면 조 후보는 이 수사에서 참고인 정도의 성격으로 수사 대상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게 경북청의 입장이다.

 

그럼에도 수사를 받고 있다는 문자는 경산지역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무작위로 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후 미조치의 건도 다른 후보들은 뻉소니라고 표현하지만 조 후보는 상황이 완전히 다르고 당시 정황을 조금이라도 들여다본다면 어떤 내용인지 금방 알 수 있다고 반박하고 있다. 실제, 이 내용은 6.1 지방선거에 있어서의 국민의힘 공천 기준을 접복하더라도 제재 대상은 아닌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조현일 예비후보는 해당 문자를 보내는 후보측에 경고와 함께 자중해달라는 요청을 했지만, 이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최근 그는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처럼 상황이 극과 극으로 치닫자, 지역 정가에서는 극도의 불안 표현과 더불어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정가는 이 갈등이 봉합될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다. 특히, 다른 사람은 몰라도 조 후보와 오 후보 간의 우정이 복구되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말까지 나온다. 두 사람의 우정은 이 지역 정가에서도 꽤 좋은 평가를 받고 있었다. 실제, 최경환 전 국회의원이 부재중일 당시에도 두 사람의 우정은 경산이라는 도시를 지탱해 오는 등 정치적인 측면에서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지금은 윤두현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국민의힘 당협 시스템이 만들어지고 있지만, 그동안의 윤 의원의 조직 기반 성과와 이번 지선 공천 과정에서의 불협화음 등으로 그의 지역 관리가 앞으로도 험로가 예상되는 점을 감안하면 오세혁- 조현일 두 콤비의 화합은 절대적이라는 분석이다.

 

갈등이 고조되면서 두 사람 중 한 사람은 이번 경산시장 선거에 출마하지 말았어야 한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지역 정가는 “어찌 보면 사전에 교통정리를 하지 않은 윤두현 의원의 불찰이 경산의 갈등을 부추긴 측면이 있고, 공천 과정에서 다소 무리수를 두는 방식을 둔 것도 윤 의원의 두 번째 과실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It is pointed out that the campaign activities of the candidates running for the mayor of Gyeongsan are exceeding the limit.

 

It is pointed out that the candidates responsible for making the election a citizen's festival are making the election muddy, making the citizens uneasy.

 

Preliminary candidates who were eliminated from the nomination on the 30th announced that they would pursue 'the election of a single citizen candidate to expel Candidate Hyun-il Cho', which was recommended only with National Assemblyman Doo-hyun Yoon.

 

On April 30th, Gyeongsan Mayor's 2nd meeting was held with 10 candidates including Kim Seong-jun, Kim Il-bu, Song Gyeong-chang, Ahn Gook-jung, Oh Se-hyeok, Yoo Yun-seon, Lee Seong-hee, Jeong Jae-hak, Huh Gae-yeol, and Hwang Sang-jo. The expectation and order of most Gyeongsan citizens that they should break the basic principles of democracy that must be followed and the fairness and common sense promised by President-elect Yoon Seok-yeol to the people, and that the election should be narrowed down to 3-4 or 4-5 out of 14 preliminary candidates. He said, "We agreed that we should permanently expel candidate Yoon Doo-hyeon and Cho Hyun-il, who are fully responsible for this situation, from the regular family in the Gyeongsan area."

 

“If there is no decision to overturn the last supreme decision on May 2, the citizens’ council formed to win the Gyeongsan mayor election inevitably elects one ‘citizen candidate’ in a democratic way that the citizens agree with, and immediately engages with the supporters. We will embark on full-fledged actions such as withdrawing from the party together.”

 

Prior to this, a large number of text bombs have been pouring into the Gyeongsan area since last week, when the fact of the singular nomination began to be known. The content of the text was to prove why the single-recommended candidate Cho Hyun-il was not suitable as the candidate for the People's Power Gyeongsan Mayor.

 

Candidate Cho expressed his deep regret, saying, "There are a lot of false information that is completely different from the truth." In fact, the above content, which can be said to be the core of the spread texts, such as police investigations related to mask supply corruption and non-action after the accident, is completely different from the known facts. The statement that the police are investigating candidate Cho Hyun-il in relation to the supply of masks is virtually false. Although the investigation into the corruption case is being conducted in North Gyeongsang Province, it is an investigation against a third party, not against Candidate Cho. To put it bluntly, the position of the Gyeongbuk Provincial Office is that candidate Cho is not included in the investigation because he is a reference in this investigation. However, it was found that the text messages under investigation were randomly distributed regardless of gender and age in the Gyeongsan area.

 

Preliminary candidate Cho Hyun-il, who has reached the limit of his patience, asked the candidate who sent the text message to pay attention with a warning, but as this request was not accepted, it is known that he is preparing to take legal action.

 

As the situation escalated to such an extreme, local political parties expressed extreme anxiety and concern. Jeong-ga believes that the likelihood of this conflict being resolved is low. In particular, it is even said that it will not be easy to restore the friendship between Candidate Cho and Candidate Oh, even if no one knows about it. The friendship between the two of them was getting a pretty good evaluation even in the local street prices. In fact, it is true that even when former National Assembly member Choi Kyung-hwan was absent, the friendship between the two men was able to give great political meaning to the city of Gyeongsan, such as supporting it.

 

Currently, the People's Power Party Cooperative system is being created centering on National Assembly member Yoon Doo-hyun, but considering that Yoon's organizational-based performance and discord in the current branch nomination process, his regional management is expected to be difficult in the future. It is analyzed that the harmony between the two duo Hyun-il Jo is absolute.

 

As the conflict escalates, one of the two people is even saying that he should not have run for the mayor of Gyeongsan this time. The local government price said, “In some ways, the negligence of Rep. Yoon Doo-hyeon, who did not manage the traffic beforehand, incited the conflict in Gyeongsan, and it can be seen as Yoon’s second negligence that he placed some unreasonable numbers in the nomination process.” and analyzed.

 

Nevertheless, he said, “In any case, it is true that the opinion of the Chairman of the Party Association is the most important in the nomination process. It is impossible not to be dissatisfied with the results of the nomination, but there is a certain expression that it is fair, but now the level of candidates running for mayor of Gyeongsan is exceeding the limit,” he said.

 

As one journalist working in the area said, “We have to stop here. The current conflict situation is not at the level that will end with a feud between the candidates. Gyeongsan citizens have already reached the stage of suffering because of them. It doesn't make sense that the citizens who were going to enjoy the festival get sick and hurt because of them. At this point, the question arises as to whether all the candidates are qualified. It is enough to ask about the qualifications of the chairman of the party association. However, now is the time for everyone to think again to find a way to put citizens first, stop all slander and make it a festival again.”

 

그러면서도 “지금의 우리 정치 시스템을 놓고 보면 어찌 됐든 당협위원장의 생각이 공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사실이다. 공천 결과에 불만이 없을 수는 없겠으나, 그 표현이 정도라는 게 있기 마련인데, 지금 경산시장 출마자들의 수위는 도를 넘어서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 언론인은 “여기서라도 멈춰야 한다. 지금의 갈등 상황은 출마자들간의 앙금으로 끝날 수준이 아니다. 이미 경산시민들은 그들로 인해 아파하는 단계까지 와 있다. 축제를 즐기려던 시민들이 그들 때문에 아파하고 상처를 받는다는 게 말이 안된다. 이쯤 되면 후보자들 모두가 자격이 있는 사람들인지도 의문이 생긴다. 당협위원장의 자격론을 물을 만도 하다. 그러나, 지금은 그보다는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그레서 모든 비방을 멈추고, 다시 축제로 만들 방법을 찾기 위해 모두가 다시 생각해 봐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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