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안동】이성현 기자=제9대 안동시의회는 7월 1일 제233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단 선출을 시작으로 공식 활동에 돌입한다.
안동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에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제9대 전반기 의장, 부의장 선거와 제233회 안동시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의결하고, 오후 4시에는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가진 후 폐회한다.
한편, 안동시의회는 오는 6일에 제234회 임시회를 개회하여 각 위원회별 위원 선임 및 위원장을 선출하고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The 9th Andong City Council officially launched on July 1st
The 9th Andong City Council will hold the 233th Extraordinary Session on July 1 and begin official activities with the election of the chairman of the first half.
According to the Andong City Council, the first plenary session was held at 2 pm on the same day to vote on the election of the 9th first half chairman and vice-chairman, the decision of the 233th Andong City Council (temporary meeting) session, and the appointment of members to sign the minutes, and at 4 pm The city closes after the opening ceremony at the main meeting hall.
Meanwhile, the Andong City Council announced that it plans to hold the 234th extraordinary session on the 6th to elect members and chairpersons for each committee and finalize the composition of the first hal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