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대구】진예솔 기자=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가 지역사회와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2022년 겨울편_금오 희망글판’과 ‘제1회 도서관 영상 콘텐츠 공모전’의 접수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 금오공대 도서관에 게시된 겨울편 금오희망글판  © 금오공대

연 4회 계절별로 시행하고 있는 ‘금오 희망글판’은 문학작품에서 발췌한 좋은 글귀를 공모하여 글귀의 좋은 의미를 학교와 지역민들이 함께 나누자는 의도로 시행하는 것으로 오는 10월 24일까지 공모를 진행한다.

또한 올해는 영상콘텐츠 공모전이 처음으로 실시되며 책 속에서 빛을 발견하다는 주제로 삶을 성장시킨 도서를 소개하고 성공 스토리를 공유하는 영상을 오는 11월 11일까지 영상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박인호 금오공대 도서관장은 “지역민이 참여하고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책 읽는 명품 대학, 책 읽는 명품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While the National Kumoh Institute of Technology (President Ho-Sang Kwak) is conducting various reading programs to promote exchanges with the local community, they are accepting applications for 'Winter 2022 Edition_Geumo Hope Text' and 'The 1st Library Video Content Contest'. said.

The 'Geumo Hope Text Edition', which is held four times a year for each season, is a contest for good words extracted from literary works to share the good meaning of the words with schools and local residents. .

In addition, this year's video content contest will be held for the first time, and with the theme of discovering light in books, it was announced that videos will be accepted until November 11th to introduce books that have grown up in life and share their success stories.

  Park In-ho, head of the library at Geumoh University of Technology, said, "We will do our best to advance into a luxury university that reads books and a city that reads books through programs where local residents can participate and work toge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