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포항】박영재 기자=포항시와 포항테크노파크(원장 이점식, 이하 포항TP)가 지난 19일 경북SW미래채움페스티벌의 일환으로 개최한 포항 청소년 미래채움 SW코딩 경진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포항TP, 포항 청소년 미래채움 SW코딩 경진대회 막내려  © 포항TP

23일 포항TP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포항시와 포항테크노파크가 경북SW미래채움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북SW미래채움 페스티벌 중 환동해 권역 행사로써 미래 SW인재 발굴을 위해 마련했다.

이번 축제에 새롭게 선보였던 ‘제1회 포항 청소년 미래채움 SW코딩 경진대회’는 초등부, 중등부로 나눠 사전 신청을 통해 개최됐으며 200여명의 참여 신청이 쇄도했다.

경북SW미래채움 페스티벌은 코딩에 대한 지역격차 해소와 미래SW인재 발굴을 위해 코딩대회, SW교육캠프로 구성되어 있으며, SW교육캠프는 안동시를 중심으로한 경북 북부 권역에 개최될 예정이다.

포항TP는 지난 2020년부터 경상북도, 포항시, 안동시와 함께 지역 코딩 교육 불균형 해소를 위한 SW교육센터와 SW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內 SW관련 미래인재를 육성하고 진로결정에 도움을 주기위해 노력 하고 있다.

이점식 원장은 “이번 대회 후원을 통해 경북지역 학생들의 SW관련 진로결정에 도움을 될 수 있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경북 북부권에서 개최되는 SW교육 캠프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Pohang TP, the youngest in the Youth Future Fill SW Coding Contest

The Pohang Youth Future Filling SW Coding Contest held on the 19th as part of the Gyeongbuk SW Future Filling Festival by Pohang City and Pohang Technopark (President Lee Sang-sik, hereafter referred to as Pohang TP) ended with great success.

According to Pohang TP on the 23rd, this event was prepared to discover future SW talents as an event in the Pan-East Sea area among the Gyeongbuk SW Future Filling Festival that Pohang City and Pohang Technopark are promoting as part of the Gyeongbuk SW Future Filling Project.

The ‘1st Pohang Youth Future Filling SW Coding Contest’, which was newly introduced at this festival, was held through pre-registration in elementary and middle school divisions, and over 200 applications for participation were rushed.

Gyeongbuk SW Future Filling Festival consists of coding competitions and SW education camps to resolve regional gaps in coding and discover future SW talent.

Since 2020, Pohang TP has been working with Gyeongsangbuk-do, Pohang-si, and Andong-si to nurture local SW-related future talents and help them decide their careers through a SW education center and SW experience program to resolve regional coding education imbalances.

Director Lee Joo-sik said, “I think that sponsorship of this competition could help students in Gyeongbuk area decide their SW-related career p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