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지역기업 낸 140억 성금 ‘전액 지원’ 안 된 이유 있었다


45억 원만 포항 수재민에 전달된 이유…행안부 훈령에 따른 고시 상한액 기준
재해구호법 적용, 전국 자연 재해 피해자에 편중·중복·누락 없는 공평한 지원
포항시 관계자, 협회 성금 배분 놓고 법개정 운운, 거센 반발한 적 없다 주장

김종서 기자 | 기사입력 2022/11/27 [16:25]

지역기업 낸 140억 성금 ‘전액 지원’ 안 된 이유 있었다


45억 원만 포항 수재민에 전달된 이유…행안부 훈령에 따른 고시 상한액 기준
재해구호법 적용, 전국 자연 재해 피해자에 편중·중복·누락 없는 공평한 지원
포항시 관계자, 협회 성금 배분 놓고 법개정 운운, 거센 반발한 적 없다 주장

김종서 기자 | 입력 : 2022/11/27 [16:25]

 

 

▲ 구호모금 전문기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집을 잃은 이재민과 현장 구호 인력, 자원 봉사자 등을 위해 지난 18일 대송면에서 700인분의 소고기 국밥과 수육 고기를 마련해 제공했다.  © 김종서 기자


전국재해구호협회가 포항지역 수해 피해 주민들에게 지원한 수재의연금 배분 문제로 지역이 시끄럽다.

 

지난 9월 11호 태풍 힌남노로 포항시민 9명이 숨지고, 포항제철소가 침수되어 조단위의 피해를 입었다. 또 수천세대 주민들도 태풍 피해를 당했다.


포항에 소재한 국내 최대 양극재 생산 공장을 둔 에코프로가 100억 원의 통 큰 성금을 내는 등 280여개 지역 기업에서 약 140억 원 이상의 수재의연금을 내고 지역 피해 주민들에게 전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나 재해구호협회가 45억 원만 지원하여 오해와 갈등이 적지 않다. 수재의연금이 접수되는 유일한 법정구호 단체인 ‘전국재해구호협회’로부터 본보가 성금 배분에 대해 알아 봤다.  <편집자 주>

 

【브레이크뉴스 포항】김종서 기자=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전국의 수해의연금을 접수 받는 유일한 법정구호단체다. 접수된 수재의연금 지원은 협회가 재해구호법에 따라 배분을 의결하고 행정안전부 훈령으로 전국 동일 피해 주민들에게 균등하게 배분 지원 된다.

이 단체는 지난 1961년 전국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민간단체로 설립하여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접수,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 구호단체다.

포항지역 280개 기업에서 140억 원의 수해의연금이 이 단체에 접수됐다. 지역 기업들이 성금을 내면서 포항 피해 주민들에게 전액을 전달해 달라고 요청했었다. 그러나 45억 정도 밖에 배분되지 않았다.

이유는 정부가 재해구호법을 입법화하여 전국에서 자연 재난을 겪은 동일한 피해자들에게 편중·중복·누락 없이 균등하게 수재의연금을 배분하는 규정 때문이다.

기탁된 수재의연금은 각 재난 유형별로 분류하고 해마다 재해구호 활동에 소모되는 비용을 감안해 모은 성금의 일부를 적립해뒀다가 자연 재해에 대비하기도 한다는 것.

그로 인해 포항 지역 기업에서 낸 140억 원의 수해의연금 전액이 포항 지역 피해 주민들에게 다 지원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재난 구호법 제25조 1항과 행정안전부 훈령에 따른 전국 피해 균등 배분 규정이 그 이유다. 성금을 낸 지역과 무관하게 동일한 자연재해가 발생한 다른 곳에도 성금 배분을 공평하게 하는 제도다.

포항시 수재의연금 배분에 항의 안 했다

포항시에서 재해구호단체의 성금 배분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법령을 고쳐야 한다는 등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는 일부 언론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포항시 관계자는 “시에서 재난구호협회에 성금 배분 문제로 법 개정 운운하며 거세게 반발했다는 언론 보도는 왜곡 됐다”며 “전국 단위로 지역별, 사례별로 모여지는 성금 규모의 편차가 큰 특성이 있고, 또 구호 협회에서 행안부 훈령과 재해구호법에 따라 균등한 배분을 하고 있어 시가 항의할 사항이 아니다”며 언론 보도에 일침을 가했다.

또 이 관계자는 “재해구호법에 따른 배분 절차를 잘 모르는 일부 피해 주민들과 성금 낸 기업인들이 왜 140억 원 전액이 다 지역 피해 주민들에게 지원하지 않느냐는 오해가 있는 것은 사실 같다”며 “하지만 정확한 팩트의 언론 보도가 아쉽다”고 말했다.

한 기업인은 “지역 기업이 낸 수재의연금이 포항지역 피해 주민들에게 전액 다 지원 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며 “그러나 재해구호법에 따라 정해진 균등 배분은 피해 입은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공평한 지원 제도인 만큼 수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11호 태풍 힌남노 전국 피해 현황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접수된 전국 12개 시·도에서 실시한 피해 집계가 △사망 11명, △부상 2명, △주택 피해 전파 25세대, △반파 60세대, △침수 5천306세대, △주 생계 수단 (농·어·임·염 생산업) 피해 452세대 등 △총 5천856세대로 집계됐다.

▲재해구호법과 행정안전부 훈령에 따른 수재의연금 배분 현황

△사망자 유가족에게 1천만 원 △부상자(장해 1~7급) 500만 원 △부상자(장해 8~14급) 250만 원 △주택 전파 세대 각 500만 원 △주택 반파 각 250만 원 △주택 침수 세대 각 100만 원 △주 생계 수단 피해 세대 각 100만 원을 지원했다. 이는 행정안전부 고시로 정해진 상한액이다.

▲지역별 피해 현황

△포항을 비롯하여 경북 지역이 5천227세대로 가장 많았다.
△전남 경우 388세대 △경남 47세대 △울산 43세대 △경기 35세대 △강원 33세대 △부산 25세대 △충북 15세대 △인천·제주 13세대 △서울 9세대 △대구 8세대 등으로 나타났다.

▲전국 11호 태풍 힌남노 피해 지역에 지급된 성금 총액은 △61억5천50만 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원한 5천856세대 외에 장해 등급이 확정되지 않거나 기타 사유로 자체단체에서 요청한 465세대에 대한 성금 지급은 보류 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재해구호협회는 향후 신청을 받는 대로 나머지 피해 세대에 성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호품은 자치단체에서 직접 전달

재해구호법상 피해 주민을 위한 임시주거시설과 급식, 식품, 담요, 양말, 전기밥솥 장판·벽지 등 각종 생활필수품 등 구호품은 재해구호단체를 거치지 않고 재해구호법 제4조 1항에 따라 자치 단체장(특별시장·도지사·시장·군수·구청장)이 맡아 제공할 수 있다.
포항시도 접수된 구호품을 전 피해 주민들에게 공평하게 전달했다.

▲정부가 포항을 특별재난지역 선포 혜택

수재의연금 배분과 별도로 포항이 태풍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어 정부로부터 각종 지원 받는다.
△사망 실종자 경우 1인 2천만원, △부상의 경우 장해 등급에 따라 최대 1천만 원. △주택 피해 경우 전파 유실은 1천600만 원, △반파 800만 원, △침수 200만 원. △주생계 수단인 농업·어업·임업·염 생산업 피해는 50%이상 생계 지원비 지원. △사유 시설물 피해 유실, 전파, 반파, 침수가 발생한 소상공인에게 구호금 최대 200만 원. △건강보험료 최대 50%, △고용·산재보험료 30% 감면, △멸실 건축물의 경우 전기 요금 200만 원 한도 내에서 100% 감면 등 이밖에 수십 가지의 각종 정부 혜택을 받고 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This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Please note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translation.>

 

There was a reason why the 14 billion won donation from local businesses was not “full-supported”

 

The area is noisy because of the distribution of flood relief pensions provided by the National Disaster Relief Association to residents affected by floods in the Pohang area.

 

 

 

In September 11, Typhoon Hinnamno killed nine Pohang citizens and flooded the Pohang Works, causing damage to the trillions. Thousands of residents were also affected by the typhoon.

 

 

Ecopro, which has the country's largest cathode material production plant in Pohang, has made a huge donation of 10 billion won, and 280 local companies have requested that they pay more than 14 billion won in water disaster relief and deliver it to the affected residents.

 

 

However, there are many misunderstandings and conflicts as the Disaster Relief Association provided only 4.5 billion won. We found out about the distribution of donations from the National Disaster Relief Association, the only legal relief organization that accepts disaster relief pensions. <Editor's Note>

 

 

 

[Break News Pohang] Reporter Jong-seo Kim = The National Disaster Relief Association is the only legal relief organization that accepts flood damage pensions nationwide. The received disaster relief pension support is decided to be distributed by the Association in accordance with the Disaster Relief Act, and is distributed equally to residents of the same victim nationwide according to the order of the Ministry of Public Administration and Security.

 

This organization was established as a private organization by newspapers, broadcasters and social groups nationwide in 1961 and is the only legal relief organization that can receive and support relief funds from natural disasters in Korea.

 

280 companies in the Pohang area received 14 billion won in flood damage pensions to this organization. Local companies had asked for the full amount to be delivered to the residents of Pohang while donating money. However, only about 4.5 billion was allocated.

 

The reason is that the government legislated the Disaster Relief Act and distributed the disaster relief pension equally to the same victims who suffered natural disasters across the country without bias, duplication, or omission.

 

It is said that the donated disaster relief pension is classified by each type of disaster, and a portion of the funds raised in consideration of the cost of disaster relief activities is set aside every year to prepare for natural disasters.

 

As a result, it was reported that the entirety of the 14 billion won water damage pension paid by the Pohang-area companies was not provided to the victims in the Pohang area.

 

The reason is the provision of equal distribution of damage across the country in accordance with Article 25 (1) of the Disaster Relief Act and the Ordinance of the Ministry of Public Administration and Security. It is a system that makes the distribution of donations fair to other places where the same natural disaster has occurred, regardless of the region where the donation was made.

▲The city of Pohang did not protest the distribution of the disaster relief pension.

 

Some media reports that Pohang City is dissatisfied with the distribution of donations by disaster relief organizations and that they have to amend the laws are not true at all.

 

An official from Pohang City said, "The media reports that the city vigorously protested the amendment of the law over the issue of distributing donations to the Disaster Relief Association were distorted. It is not something that the city should protest, as the relief association is distributing it equally in accordance with the Ministry of Public Administration and Security and Disaster Relief Act.”

 

In addition, the official said, "It is true that there is a misunderstanding as to why some victims and businessmen who donated donations do not support all of the 14 billion won to local victims, who are not familiar with the distribution procedure according to the Disaster Relief Act. It is unfortunate that the media reports of

 

An entrepreneur said, “I found out later that the disaster relief pension paid by local companies was not fully supported to the victims in the Pohang area.” We have to accept it as much as it is,” he said.

 

▲Nationwide damage from Typhoon No. 11 Hinnamno

 

The total damage done in 12 cities and provinces across the country submitted to the Central Disaster and Safety Countermeasures Headquarters is △11 deaths, △2 injuries, △25 households with housing damage, △60 households with half waves, △5,306 households with flooding, △weeks. A total of 5,856 households were counted, including 452 households affected by means of livelihood (agricultural, fishing, forestry, salt production).

 

▲Disaster Relief Act and Ministry of Public Administration and Security ordinance

 

△10 million won for the family of the deceased △5 million won for the injured (levels 1-7) △2.5 million won for the injured (class 8-14) △5 million won each for households that spread the house △2.5 million won for each half-wave of houses △flooded households We donated 1 million won each and 1 million won each to households affected by the main means of livelihood. This is the upper limit set by the Ministry of Public Administration and Security notice.

 

▲ Status of damage by region

 

△ Pohang and Gyeongsangbuk-do had the highest number of households with 5,227 households.

△ 388 households in Jeonnam △ 47 households in Gyeongnam △ 43 households in Ulsan △ 35 households in Gyeonggi △ 33 households in Gangwon △ 25 households in Busan △ 15 households in Chungbuk △ 13 generations in Incheon and Jeju △ 9 generations in Seoul △ 8 generations in Daegu.

 

▲ The total amount of donations paid to the area affected by Typhoon Hinnamno was estimated to be 6.15 billion won.

In addition to the 5,856 households that were applied, it is known that the payment of donations to the 465 households requested by the organization for reasons of undetermined disability or other reasons has been on hold. The Disaster Relief Association said it plans to provide donations to the rest of the affected households as soon as applications are received.

 

▲ Relief items are delivered directly from local governments

 

According to the Disaster Relief Act, relief goods such as temporary housing facilities and meals, food, blankets, socks, and various daily necessities such as electric rice cooker rugs and wallpaper are not passed through disaster relief organizations, but in accordance with Article 4 (1) of the Disaster Relief Act, Special Mayors, Do Governors, Mayors, Guns, and Gu heads) can take charge and provide.

The city of Pohang also distributed relief supplies received to all victims in a fair manner.

 

▲ Benefits of declaring Pohang as a special disaster zone

 

Aside from the distribution of the disaster relief pension, Pohang was declared a special typhoon disaster area and received various support from the government.

△ 20 million won per person for dead missing persons, △ Up to 10 million won for injuries, depending on the level of disability. △ In case of damage to the house, the loss of radio wave was 16 million won, △ Half wave 8 million won, △ Inundation 2 million won. △Agricultural, fishery, forestry, and salt production, which are the main means of livelihood, are subsidized by 50% or more of livelihood support costs. △ Up to 2 million won in relief money for small business owners who suffered loss, radio wave, half wave, or flooding due to damage to privately owned facilities. Dozens of other government benefits include △ up to 50% of health insurance premiums, △ 30% reduction of employment and industrial accident insurance premiums, △ 100% reduction of electricity bills within the limit of 2 million won in the case of destroyed buildings.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