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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로또' 밍크고래 포항 호미곶 인근 해상에서 그물에 걸려 발견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22/12/08 [12:50]

'바다의 로또' 밍크고래 포항 호미곶 인근 해상에서 그물에 걸려 발견

박영재 기자 | 입력 : 2022/12/08 [12:50]

【브레이크뉴스 포항】박영재 기자=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구만리 인근 해상에서 8일 새벽 3시 40분경구룡포선적의 24톤급 정치망 어선이 그물에 걸려 죽어있는 밍크고래를 발견했다.

 

▲ 포항해경, 호미곶면 구만리 인근 해상 밍크고래 혼획(혼획된 밍크고래 모습)  © 포항해경


포항해경에 따르면 밍크고래는 불법포획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포항수협을 통해 1억1520만원에 위판됐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해안가 및 해상에서 고래를 발견할 경우 가까운 해양경찰파출소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Caught in a minke whale net off the coast of Homigot, Pohang

 

At around 3:40 a.m. on the 8th in the sea near Guman-ri, Homigot-myeon, Nam-gu, Pohang-si, a 24-ton fixed net fishing boat of Guryongpo Shipbuilding found a dead minke whale caught in a net.

 

  According to the Pohang Coast Guard, the minke whale was sold for 115.2 million won through the Pohang Fisheries Cooperative as no traces of illegal catch were found.

 

  An official from the Pohang Coast Guard asked, “If you find a whale on the shore or in the sea, report it to the nearest Coast Guard police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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