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대구】진예솔 기자=경북대 테크노파크(단장 공성호)가 21일, 스타기업 5개사를 선정하고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북대 테크노파크는 입주·지원기업 19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매출 및 고용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달성하고 투자유치와 R&D 등에서 크게 성장한 5개 기업을 2022년 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

▲ 경북대 테크노파크 스타기업 5개사 지정서 수여  © 경북대

2022년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인텔로스, 케이스마트피아, 태원이노베이션, 블라썸클라우드, 씨지에프 등으로 경북대는 지난 20일 인터불고 엑스코 라온홀에서 지정서를 수여했다.

5개 기업 중 인텔로스(대표 김선태)는 코로나19 항원, 항체, 중화항체 진단 시약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투자금을 유치했고 지난해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다.

케이스마트피아(대표 오형준)은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수처리 IT기업으로 향후 사물인터넷 시장 확대와 함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태원이노베이션(대표 박재범)는 ICT 기술력을 기반으로 스마트 콘텐츠 및 뉴미디어 콘텐츠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공공기관, 지자체, 정부를 대상으로 특화된 기획력과 공감력 있는 기술력으로 SW개발과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제12회 대한민국 SNS대상에서 한국연구재단과 대구시 관광과의 SNS뉴미디어를 운영, 우수대행사로 선정됐다. 

블라썸클라우드(대표 박기륜)는 반영구 화장기기 개발 및 반영구 화장 온라인 교육 플렛폼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최근 2023 CES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전시회인 ‘CES 2023’에 참가한다.

씨지에프(대표 조재창)은 육가공 등 식품전문기업이다. 식품브랜딩 및 제조와 유통을 직접 운영하고 있는 씨지에프는 삼첩분식, 존가네, 덮덮밥 등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운영하며 전국 약 800개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구에 본사를 둔 프랜차이즈 브랜드 기업 중 최근 3년, 성장률 1위를 달성했다.

경북대 테크노파크 공성호 단장은 “2012년부터 지역 내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매년 스타기업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라며, “스타기업이 지역 성장의 주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Technopark (Director Gong Seong-ho) announced that it had selected 5 star companies and held a designation ceremony.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Technopark selected 5 companies that achieved excellent performance in sales and employment and made significant growth in investment attraction and R&D among 190 resident and supported companies as star companies in 2022.

Companies selected as star companies in 2022 include Intelros, K-Smartpia, Taewon Innovation, Blossom Cloud, and CGF.

Among the five companies, Intelros (CEO Kim Seon-tae) was recognized for its technology as a company that develops diagnostic reagents for COVID-19 antigen, antibody, and neutralizing antibody, and attracted investment from the Small and Medium Venture Business Corporation. Last year, it received a commendation from the Minister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It is known.

K-Smartpia (CEO Oh Hyung-joon) is a water treatment IT company using the Internet of Things (IoT) and is evaluated as a company with high growth potential along with the expansion of the IoT market in the future.

Taewon Innovation (CEO Park Jae-beom) is a company that develops smart contents and new media contents based on ICT technology. Recently, at the 12th Korea SNS Awards, it was selected as an excellent agency for operating SNS new media in collaboration with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and the Daegu City Tourism Department.

Blossom Cloud (CEO Ki-ryun Park) is a company that develops semi-permanent makeup devices and an online education platform for semi-permanent makeup, and recently won the 2023 CES Innovation Award. participate in

CJF (CEO Jae-Chang Cho) is a food company specializing in meat processing. CJF, which directly operates food branding, manufacturing, and distribution, operates franchise brands such as Samcheop Bunsik, John Gane, and Rice Bowl, and owns about 800 franchises nationwide. Among franchise brand companies headquartered in Daegu, , achieved the first place in growth rate.

Gong Seong-ho, director of Techno Park at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said, “Since 2012, we have been discovering and awarding star companies every year to foster small but strong businesses in the reg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