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대구】진예솔 기자=다음 주부터 실내마스크 의무 해제논의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대구의 시민단체가 여전히 높은 대구·경북의 코로나19 치명률을 언급하며 우려를 밝혔다.

▲다음주 실내마스크 해제 논의가 본격화 될 전망이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11일 “지난 2023년 1월 10일 확인한 결과, 대구시의 코로나19 치명률이 부산(0.155) 다음으로 대구·경북(0.147)이 높다.”고 밝히며 “치명률이 높은 대구와 경북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위중증 환자 규모는 사망과 치명률 상승으로 언제든지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여전히 부산 다음으로 치명률이 높은 대구시와 경북도의 방역당국은 치명률이 높은 원인을 찾아 대책을 마련해 실내 마스크 의무착용 해제 전에 대구·경북 시·도민의 불안을 해소하라.”며 강력하게 촉구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While discussions on lifting the indoor mask duty are expected to begin in earnest from next week, civic groups in Daegu expressed concern by citing the still high corona 19 fatality rate in Daegu and North Gyeongsang Province.

The Welfare Citizens’ Coalition said, “As a result of checking on January 10, 2023, Daegu City’s corona 19 fatality rate is the second highest in Daegu and Gyeongbuk (0.147) after Busan (0.155).” There is no situation,” he explained.

At the same time, he pointed out that “the size of severely ill patients can lead to deaths and an increase in the fatality rate at any time.”

Our Welfare Citizens’ Coalition said, “The quarantine authorities in Daegu and Gyeongbuk-do, which still have the second highest fatality rate after Busan, find the cause of the high fatality rate and come up with countermeasures to relieve the anxiety of the citizens of Daegu and Gyeongbuk before the mandatory wearing of indoor masks is lifted.” strongly urg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