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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김기현, “나경원 전 의원과 교감 나누려 노력 중”...나심(羅心) 변수될까?

진예솔 기자 | 기사입력 2023/02/01 [17:53]

김기현, “나경원 전 의원과 교감 나누려 노력 중”...나심(羅心) 변수될까?

진예솔 기자 | 입력 : 2023/02/01 [17:53]

【브레이크뉴스 대구】진예솔 기자=국민의힘 당권주자인 김기현 의원이 대구 서문시장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1일, 출정식이 직후 기자들을 만난 김 의원은 최근 여론조사 결과 안철수 의원의 지지율이 상승세를 보이며 1위를 차지한 것에 대해 “국민의힘 책임당원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어서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유의해야 할 지표라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김기현 의원이 대구 서문시장에서 출정식을 개최했다  © 진예솔 기자



이어 그는 같은 날 오전 안철수 의원이 ‘김연경‧남진 인증샷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해야한다고 요구한 것에 대해 “앞서 직접 해명을 했고 자꾸 본질과 벗어난 것으로 이렇게 저렇게 말하는 게 구차스러워 보이니 더 이상 저를 언급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선을 그었다.

 

또한 “윤심이 사실과 다를 수 있다는 생각”이라고 밝힌 안 의원의 주장에 대해 김기현 의원은 “안철수 의원께서 윤심팔이를 하시는 것 같다.”며 “당당하게 안철수의 상품으로 승부하라. 언제까지 상대방 흠집 내는 진흙탕 할 것이냐”고 날을 세웠다.

 

한편 안철수 의원이 나경원 의원과의 연대에 대해 “시간을 달라고 하셔서 기다리고 있다.”며 가능성을 열어두었는데 김기현 의원 역시 “여러가지 방법으로 나 전 의원 측과 교감을 나누기 위해 노력 하고 있다.”며 입장을 전했다.

 

비윤 표심이 안철수 의원 쪽으로 쏠리자 일각에서는 나 전 의원을 주저앉힌 윤심이 오히려 역효과를 낸 것이라는 해석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당심과 함께 나심(羅心)은 어디로 향하게 될 것인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Will Na Kyung-won become a variable? Rep. Kim Ki-hyeon, "I'm trying to communicate with former Rep. Na Kyung-won"

 

Rep. Kim Ki-hyun, the party leader in the power of the people, held a ceremony at Seomun Market in Daegu, and was eager to rally supporters.

 

On the 1st, Rep. Kim Ki-hyun, who met with reporters right after the ceremony, said that as a result of a recent opinion poll, Rep. Chul-soo Ahn’s approval rating showed an upward trend and took first place, saying, “It is not meaningful because it is not targeting the people’s strength, but you should be careful. I think it is an indicator to do,” he said.

 

Then, on the morning of the same day, when Rep. Chul-soo Ahn demanded that he directly explain the 'Kim Yeon-kyung and Namjin authentication shot controversy', he said, "I explained it myself earlier, and it seems pathetic to say that and that as it is out of the essence, so I won't mention me anymore." I hope not.” He drew a line.

 

In addition, in response to Rep. Ahn's assertion that "the idea that Yoon Shim can be different from the truth," Rep. Kim Ki-hyun said, "It seems that Rep. Ahn Cheol-soo is doing Yoon-sim-pal." How long are you going to be in the muddy water scratching the other person?”

 

On the other hand, Rep. Chul-soo Ahn left open the possibility of solidarity with Rep. Na Gyeong-won, saying, “I am waiting for you because you asked for time.” told

 

As the vote for Bi-Yoon turned toward Rep. Cheol-Soo Ahn, some continued to interpret that Yoon-Shim, who had put former Rep. Na down, had the opposite effect.

기획, 특집 담당입니다. 진실하고 정확한 보도를 통해 독자 여러분들의 입과 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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