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대구】진예솔 기자=경북대 데이터융복합연구원이 지역아동센터 경상북도지원단‧경상북도지역아동센터 협의회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 지역아동센터 경상북도지원단‧경상북도지역아동센터 협의회와 협약 체결  © 경북대

지난 24일 경북대 상주캠퍼스 학생회관에서 진행된 이날 업무협약은 K-디지털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역량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을 통해 3곳의 관련기관은 ▶디지털 역량 확산을 위한 교육, 세미나, 행사 ▶디지털 역량 확산을 위한 시설, 장비 등 인프라 공유 ▶기관 간 조직의 발전 도모 및 홍보 지원에 대한 협력을 약속했다.

경북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정태옥 원장은 “K-디지털 플랫폼 사업을 통해 경상북도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관련 교육 및 인프라를 지원하여 디지털 미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The Data Convergence Research Institute of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announced on the 25th that it had signed an agreement with the Gyeongsangbuk-do Support Group for Regional Children's Centers and the Gyeongsangbuk-do Regional Children's Center Council.

The business agreement held on the 24th at the Student Union Building of the Sangju Campus of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was prepared to spread digital capabilities as part of the K-Digital Platform project.

Through the agreement, the three related institutions promised to cooperate in ▶training, seminars, and events to spread digital capabilities ▶share infrastructure such as facilities and equipment to spread digital capabilities ▶promote the development of organizations between institutions and support public relations.

Tae-Ok Jung, Dean of Graduate School of Data Science at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said, "Through the K-Digital Platform Project, we will strive to nurture future digital talents by supporting digital-related education and infrastructure for workers and students at local children's centers in Gyeongsangbuk-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