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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대테러 합동 진압훈련장 찾아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3/08/23 [10:54]

이철우 도지사, 대테러 합동 진압훈련장 찾아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3/08/23 [10:54]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이철우 지사는 22일 오후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 열린 대테러 합동 진압훈련장을 찾아가 현장 지도하고, 훈련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 이철우 도지사, 대테러 합동 진압훈련장 찾아  © 경북도


이철우 도지사는 “최근 백화점, 기차역 등 대테러 예고 범죄가 증가해 불안감이 커진 상황에 매우 시의적절한 훈련이다”라며, “오늘 훈련을 통해 상황 발생 시 기관 간 비상 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제대로 대처해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보 및 재난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늘 해오던 방식에서 벗어나 임무수행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하며, “변화된 환경과 현 시대 상황에 맞는 방안을 고려해 위기에 대비하고, 실전과 같은 훈련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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