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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국민의힘, TK에 2명씩 단수 5개씩 10개 지역 경선 확정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4/02/18 [15:47]

국민의힘, TK에 2명씩 단수 5개씩 10개 지역 경선 확정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4/02/18 [15:47]

▲ 국민의 힘     ©

 

【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17일 이만희(영천,청도), 정희용(고령성주칠곡) 의원에 대한 단수공천을 발표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8일에는 윤재옥(달서을), 추경호(달성) 의원을 단수 공천했다. 이로써 대구와 경북에 각각 2명씩의 단수를 확정했다. 

 

 

이외에 대구지역 5개 지역구와 경북지역 5개 지역구에 대하여는 경선 방침을 결정하고, 경선 참여 예비후보자 명단도 확정했다. 다만, 공관위는 선거구 획정 문제로 인해 지역구 조정 변수가 정리되지 않은 대구 동구 갑.을과 경북 안동.예천, 경북 의성청송영덕, 경북 영주봉화영양울진에 대하여는 결정을 일시 보류했다.

 

경선이 확정된 지역은 현역이 모두 포함된 체, 여론조사와 당원 투표를 실시하게 됐다. 먼저, 대구에서 가장 관심이 쏠려 있는 수성 갑의 경우, 현 주호영 의원과 정상환 변호사가 맞붙는다. 오창균 예비후보는 경선에 오르지 못했다. 

 

대구 중남구 역시 임병헌 현 의원이 포함된 상황에서 노승권, 도태우 예비후보가, 서구 역시 김상훈 의원에 도전하는 이종화, 성은경 3인이 경선을 하게 됐다. 달서 병의 경우는 김용판 의원과 권영진 전 대구시장 두 사람이 경선을 실시하고, 북구을의 경우는 김승수 의원과 이상길, 황시혁 예비후보가 경선에 돌입한다. 

 

경북에서도 대부분의 현역이 컷오프 없이 경선을 치르는 지역이 많다. 경선이 확정된 포항 북구의 경우는 김정재 의원과 윤종진 예비후보가 맞붙게. 됐고, 남.울릉에서는 김병욱 의원과 문충운,이상휘,최용규 4명의 경선이 예정됐다. 경주는 현 김석기 의원과 이승환 예비후보가 맞대결을 펼치고, 구미갑 역시 구자근 의원과 김찬영 예비후보가 격돌한다. 상주 문경 역시 임이자 의원과 고윤환, 박즌홍 예비후보의 3파전으로 경선을 실시하게 됐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후 지역구 조정 점검이 끝나는 대로 대구와 경북 지역의 단수 및 전략, 추가 공모 절차를 결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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