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대구】진예솔 기자=최영오 대구 달서병 진보당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오후 7시 열린 개소식에는 자영업자, 배달라이더,택배기사,학교급식 조리원,돌봄노동자 등 다채로운 시민들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최영오 후보는 "누구도 대구의 미래를 자신있게 말하지 못하고 있다"며 "선거 때마다 장밋빛 공약들을 열거하지만 이제는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근본 문제를 지적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땜질식 처방으로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없을 것"이라며 "이번 총선을 통해 국민의힘 정치독점 구조를 타파하는 데 역량을 모두 쏟아내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아울러 "개소식을 기점으로 더욱 본격적인 선거전에 임하겠다"며 "새로운 상상력으로 지역발전과 정치개혁에 앞장서겠다"며 감사를 전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Daegu Dalseo-byeong Progressive Party preliminary candidate Choi Young-oh announced that he held an election office opening ceremony.
At the opening ceremony held at 7 p.m. on the 28th, a variety of citizens, including self-employed people, delivery riders, couriers, school meal cooks, and care workers, attended to celebrate the opening.
Candidate Choi Young-oh said, “No one can speak confidently about Daegu’s future,” and added, “Every election, they list rosy promises, but now is the time to change the paradigm and point out the fundamental problems.”
At the same time, he said, “Problems will not be solved with tinkering methods,” and expressed his will to “use all of my capabilities to break down the people-power political monopoly structure through this general election.”
In addition, he expressed his gratitude, saying, "Starting from the opening ceremony, we will engage in a more full-scale election campaign," and "We will take the lead in regional development and political reform with new imagination."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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