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대구】진예솔 기자=행복북구문화재단 어울아트센터는 공연장과 전시장에서 근무할 안내원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 2024 어울아트센터 안내원(공연,전시) 채용 공고  © 행복북구문화재단

공연장 안내원은 안내 및 관람객 검표, 입·퇴장 관리, 안전관리 등 업무를 수행한다. 전시장 안내원은 전시 안내와 작품을 설명하는 도슨트 역할을 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다. 채용인원은 각각 3명이며 공연이나 전시 일정에 맞춰 근무할 수 있는 만 20세 이상 대상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Happy Buk-gu Cultural Foundation Eul Art Center announced on the 22nd that it is recruiting guides to work at the performance hall and exhibition hall.

Performance hall guides perform tasks such as guidance, ticket counting of visitors, entry/exit management, and safety management. The exhibition hall guide acts as a docent to guide the exhibition and explain the works.

The application period is from the 29th of this month to the 5th of next month. The number of employees is 3 each, and anyone over the age of 20 who can work according to the performance or exhibition schedule can apply.